국제위러브유가 환경보전으로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하셨네요~
이번은 멕시코 입니다~~!!!
멕시코 케레타로 내 초등학교·주거지 등지에 나무 100그루 식재
위러브유 멕시코 케레타로 회원들이 들뜬 표정으로
안드레스 발바네라 초등학교에 들어섭니다.
오늘은 나무를 심어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가꾸는 날입니다.
코로나19로 학교 문을 닫는 동안 교내 정원수들이 시들었는데,
아직까지 복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학교 내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를 심을 계획이던 케레타로주 교육부는
위러브유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6월 2일, 회원들은 학교 공터 곳곳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키가 적당해 관리하기에도 좋은
광나무, 석류나무 등 묘목 50그루를 정성껏 심었습니다.
케레타로주 교육부와 농업개발부 관계자들, 10여 명의 아이들도
학교 정원 가꾸기에 손을 보탰습니다.
☘ 나무 심기 전후 모습 ☘
이날 회원들은 각자 자신이 사는 마을 등지에도
5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었습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곳에 나무를 심어서 더 좋은 환경을 있도록 해주시는 국제위러브유의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국제 위러브유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나무도 심고 가꾸고 치우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될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국제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건강하게 가꾸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맘스가든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주변은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국제위러브유에서 맘스가든을 통해 부지런히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울창한 녹지대를 이루길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무들도 잘 자랄 것 같아요 ㅎㅎ
나무가 많이 자라면 엄청 보기 좋을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소식을 듣고 요청했다니~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