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학을 보건데 아무리 운을 받을 처지가 될지도로 되더라도 그 운을 받을 마음 자세가 되어 있지 못하다 하면은 운을 크게 받을 것도 그저 작게 받고 말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ㅡㅡ 들을 보고 만석군을 할 생각을 하라고 땅덩어리가 작은 데다 아무리 큰 포부를 품고 있어서 만석꾼이 이 되고 싶어도 들판이 적은데 어떻게 만석꾼이 되겠어. 그러니까 머리 회전이 만석꾼이 되게끔 마음 자세가 돌아가게끔 하는 것이 바로 운명학이고 아ㅡ각종 운명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주위 환경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풍수 환경이 더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풍수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 거여ㅡㅡ. 그 마음 자세를 고쳐 먹게 하는 것이 풍수의 기운이기도 하거든 마음 자세에 따라 육신의 몸도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거든 마음이 어디서부터 나와. 머리 회전. 슬기로운 지혜로부터 형성돼서 마음을 아 ㅡ 조정하게 되는 것이거든 아 생각이 좋게 운을 받을 생각으로 굴러가야지만 운을 받게 된다. 아주 크게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한 예로 이 강사의 지난. 잠깐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 것 같으면은 아무리 운수를 받고 싶어도 그릇이 작으면 안 된다 넓어야 된다 이런 뜻이 되는데 그 이것이 풍수의 영향. 음택의 역량이 많이 그렇게. 그 사람들 집안이나 가문이나 각개인한테. 운을 좌우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거 당시의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인가 35년 전인가. 40여 년 전이요. 40여 년 전에 좀 더 됐구나. 계해년이지 지난 계해년에 그렇게 좋은 자리를 봐 놨는데 거기로 부친 자리를 좀 이장을 해야 되겠어 ᆢ그래 그걸 말하잠.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가서 사정을 하다시피 했어 어 백부님을 모시고 가가지고 그리고 어떻게 어떻게 잘 말씀드려서 고모님이라고 하고서 땅을 받게 되었는데 그 땅이 그 사람이 임시로 붙여 먹지만 자기네 땅은 아니고 국유지로 되어 있는 그렇게 황지다. 황지야 내버린 땅이나 다름없는 그런 땅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런 땅이라도. 그래도 그렇게 개똥 참외라도 먼저 맡은 사람이 임자라고. 그렇게 함부로 막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아. 그렇게 해서 서로 통사정을 하다시피 해서 그 땅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도 아무 때나 막 그렇게 이장을 하는 건 아니잖아 지가서 원리 대로 이장 논리대로 말하자면 음양서를 명당서를 보고서 음택서를 보고서 옮겨야 될 거 아니야. 그래 그래. 보니까 아무 때. 아무 시에. 아ㅡ 아무날에 가서 옮기면 좋다. 이렇게 이제 눈이 트여지는 거지 ㅡ 그래서 이제 계해년 신유월 가을 달 끝이여 신유월 을축일 날 가서 이장을 하게 되는데 그날의 역상이 뭐냐 하면 지금 와서 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말씀이지 ᆢ 택화혁괘 사효동 개명지길 운명을 고쳐주는 날이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여 이게 운명을 고쳐주는 날인데 시각수를 이제 삼합국을 지을려고 그래서ㅡ 울축일 신사시를 잡았어.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계해년 신유월 을축일 신사시는 종살 격이여. 사유축을 짓고 그러니까 월일시 사유축을 짓는다 하는 것은 년월일 사유축을 짓는 것보다 효험이 덜하지만 이것이 계해가 있는데 어떻게 년주가 계해가 되는데 어떻게 종살 격인가 그건 종살격이 아니다. 이렇게도 말을 할는지 모르지만 포태법에 의거해서 갑목장생 해는 을목장생 사가 돼 울목이 죽은 거지. 그러니까 종살 ᆢ 살을 쫓아간 거 아니야. 긍긍목해서 살을 다 쫓아간 모습 아니야ㅡ 계해 신유 울축 신사 이렇게 명리 체계를 세워 놔 봐. 그렇지 않은가. 그려 없는 사람은 종살이 남의 머슴 꾼이라도 되어야지. 먹고 살 길이 열리잖아. 무일푼은ㅡㅡ 아 그게 나쁜 방법이 아니라 이런 뜻이겠지 그래. 그 종살격을 놓는 그 시각수를 오늘날에 와서 보니까 뇌산소과괘 삼효동 그냥 풀으면 나쁜 거지. 이게 종혹장지여하야오 이러는 거 아니야. 불과방지 종혹장지 여하야인가 너는 방지만 하고 남하고 싸움할 적에 방지함에만 불과하다면 상대방이 원투쓰리 치는 권투 치는 혹덩어리가 막 날아와서 너를 두들겨 패는데. 그 통증이 어떠할 것이냐 이러니까 나쁜 말이지. 저쪽에서 이제 뇌지예괘는 정통으로 내 갈겨라 하는 거. 그러는 건 늦어도 후회하고 또 후회할 것이다. 너 째려보는 눈으로서 째려보는 상대방을 째려보는 눈으로서 늦어도 후회할 것이고 더뎌도 찬스를 잃으면 그렇잖아. 정통으로 내갈겨라. 아 또 그리고 그 찬스를 또 놓치면 후회함이 있을 거다. 이런 논리체계로 그 효사가 달려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그 정통을 얻어맞았다 하는 건 정통으로 거기에 맞췄다 이런 뜻이 되는 거거든 ㅡ 어ㅡ그리고 뇌산소과는 산뢰이괘가 챈지된 거여ㅡ. 교체된 거. 그 숫자가 대정수리가 1515ㆍ 1515여. 그러니까 이러이러 그것은 그냥 평상시에 푸는 걸로 통역이라고 풀어 한국 말을. 일본 말이나 영어 외국어로 통역한다. 입이 교체된 거니까 산뢰이괘 입이 이렇게 아래위로 교체된 거. 챈지 된 걸 말하는 거. 그러니까 말이 바꿔치기. 됐다 이런 뜻이거든 쉽게 말하면 다른 뜻은 물론 있어 여러 가지로 이제 착종 관계 여러 관계를 풀어보고 이런다면 다른 뜻도 물론 있겠지만 쉽게 말해서 어떠한 방향을 하나를 지목하여 말할 적에는 아ㅡ통역사다 이렇게도 본다. 이게 사주 운명을 어떤 사람을 볼 적에 말야ᆢ 외국 말을 잘하겠네. 이런 식으로 풀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래서 그 전에 그런 말이잖아 일어 해야 쓰는 가 일어해야 쓰는가. 영학 해야 쓰지. (영어) 그러니까 사람이 영악해라 사납게 나대라 이런 뜻도 되고. 그래 여러 가지로 그게 해석이 되는 거여ㅡ 그래 이러이러. 그러니까 조선말 하지 말고. 이러이러 일어를 해라 이런 뜻으로도 풀린다 이런 말씀이 음역이 비스므레 유사하게 돌아가니까 그런데 이제 그 산뢰 이괘를 본다면 왕전히 광중의 형상이야. 사람을 묻으려면 네모 번 뜻하게 길다랗게 광을 내리지 않아 산뢰이괘 뺨깨가 그렇게 생겨먹었지. 이렇게 아래위로 양효가 되고 가운데에 네개의 음효가 되면서 길다란 입처럼 생겼잖아 ᆢㅡ 그 완전 광중 혈자리. 그것을 교체했다. 그러니까 구광터에서 새광터로 새 혈자리를 바꿔치기 했다 하는 게 뇌산소과 괘가 된다. 이거여 그리고 상효가 동한 것이 천지 되니까 삼효가되는것 이유 있는 뺨 놀림이 천지 된 모습이지 그러니까 정통으로 얻어맞은 모습이다. 정통으로 맞췄다 혈자리다 이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지.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쓰고. 난 다음에 흉함이 먼저 닥치는 거지. 종살 격이 돼 살을 쫓아가니까 몸이 죽어야 돼 그럼 말하자면 맹호출림형이나 맹호 하산형이나 그런 데서는 그렇게 먹힌다 그러잖아 사람이. ᆢㅡㅡㅡ 그와 마찬가지로 친구와 술자리를 갔는데 갖자. 그래서 부득이 한 잔을 먹었는데 거기서 안주를 먹은 것이 식중독이 돼서 아. 주 고만 죽었다 살아났어 그래.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병원까지 가가지고 살아놨어. 그런데 그날 그 말하자면. 집으로 와가지고 보니까 밤의 꿈에 여성 신 할머니 같기도 그래. 이렇게 손꿈을 확 뒤지 눌러가지고 하는 말이. 여봐라 너 죽었다 살아났지 ㅡㅡ살이 꽉 끼이서ㅡ 근데 깨어보고 내 손바닥을 보니까 살이 확 질렀어. 이렇게 생명선에다가 그 반대. 새끼 손가락에서 오는 선이 하나 큰 게 있어가지고 창 같이 이렇게 그려지면서 창날같이. 그러면서 생명산을 확 꿰었더라고. 이렇게 그래 참 이상하다. 이런 살을 내가 맞았구나. 이게 좋지 못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 아ㅡ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제 그게 잠잠해져서 이제 차츰 운이 펴지려고 하는지 몰라도 좌우지간 무일푼이지만 집안이 내가 내 집은 풍지박산이 네 가지고 아무것도 없지만 인척의 배경은 좋아서 개운해줄 말하자면 형님은 계셨다. 이 사촌 형님은 그래서 그 내가 자존심이 매우 가진건 없더라도 강한 사람이야 그래서 여간에서 굽히지 않는데 그렇게 무일 푼이지만 집에 시골에서 오두막집을 하나 꼭 이렇게 우그리고 살면서 내 그때서부터 생각이 돌아가느냐 내가 이렇게 혼자서 여기서 노총각으로 살다 쓰러지면 뭐 하는가. 이럴 게 아니라 그런 내 자존심을 꺾고서 굽혀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돌아가게 하는 게 그게 바로 운이 틀어지는 거야. 그렇게 운을 돌려줄 그 마음 자세가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지ㅡㅡ 굽혀들기 싫더라도 굽혀들면 운이 펴질 판인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그래서 먹을 양식 다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입장이지만ᆢ 내 이거 여기다 그냥 끌어묻고서 떠난다. 어ㅡㅡ운을 열어줄 사람 한테 들어가서 사정을 해보기로 한다. 그래 와가지고 그래도 그게 쉬운 것이 아니야. 그리고 와가지고 그 조용하게 수도를 하다시피 하면서 있던 사람이 그 시끄럽고 번잡한데 와가지고 참아낸다는 게 쉬운 게 아니거든. 그리고 그 집안 사정 가정사 돌아가는 형태를 봐가지고서 거기서 버틴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그래도 그 솔고 송구스럽고 그렇게 막 큰 심적으로 고로움을 주는 것을 괴로움을 주는 것을 견뎌냈다. 이 한 달 두 달 입고 가서 꼭 참고 막 침을 뱉다시피 하고 그렇게 막 조카 놈이 그러는 거여. 막 온갖 행악질을 막 어른들이 있는데 부리고 그런 걸 다 꾹 참고 있는데 그러니까 어디가. 다 못 마땅해서. 늘 그렇게 되겠지. 거기서 그걸 베겨 냈는데 그렇게 해운년이. 그 해운년이. 을축년 이여 그게 을축년ᆢ ᆢㅡㅡ 을축일날 날을 그렇게 이장을 했는데 그 계해년이니까 갑자 을축 그러니까 한 해를 넘어서 을축년이 되었어. 을축년. 겨울이야. 그렇게 가가지고 배겼는데 운을 열어줄 사람한테 아주 베겼는데 하루저녘의 꿈에 그렇게 큰어머니. 백모님으로 나오시면서 하는 말이 예. 너 장가 보내주랴 이러시는 거야. 그래서 큰 가마솥이 보이면서 거기서 뭐 음식을 장만하시면서 그래. 아무 소리 안 했어. 그래서 고개를 긍정하는 식으로 이랬지. 그래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내 이런 걸 보고 깨었는데 그 다음에 병인년에 정월달 인가. 이렇게 혼인을 하게 되더라 이런말씀ㅡㅡ 그리고 혼인을 하게 되니까 다 인제 개운이 되는 거여. 그리고 벌어 먹을 그런 원래 벌어 먹을 터전은 뭐 험한 일을 내가 맡았으니까 자연적 말하자면 안 사람이 생기니까 방이 래도 한 칸 만들어주는 게 다 그 운이 아니냐 이렇게 운이. 무일푼 인생이 그렇게 해가지고서 무인 년에 아들을 놓게 되고. 이렇게 운이 퍼지는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거 어디 운명이 바꿔치기가 안 됐다고 할 수가 있겠어. 개명지길 택화혁괘 사효동 틀림없이 운이 바꿔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누구든지 그 마음 자세 운을 받아들일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그것도 물론 운명이라 하겠지만. 은ᆢ 사람의 마음 자세가 그렇게 돌아가야 된다 그러니까 병인 정묘. 무진 3년간 운이 터지는 걸 미리 이렇게 봤어. 말하자면 그건 누구야. 이지함이 그래서 아 ㅡ토정 이지함이. 그래서 삼년이 운이 좋아지는 걸 미리 봤어. 삼년이 석삼년에 우한이 없으면 뭐든 못 하겠는가. 그러고서 이제 그걸 바라고 올라 선 거지. 이건 내가 다 지난 이야기입니다. 내가 그 경험을 얘기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차츰차츰차츰 운이 퍼져가지고 지금 여기 오늘날 여기까지 이렇게 와 있다. 이런 말씀이지ㅡ 큰 운은 못 받았지만은 그래도 운을 받은 것이 개명지글 운을 고친 게 된다야 이것이지 그러니까 여기서 팩트는 무엇이냐. 그 운을 받을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되고 운을 받을 연월일시 날짜가 따르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말하자면 해운년도 그렇고 달운도 그렇고ㆍ 날운도 있고 시각수도 있다. 이거야 택화혁괘 사효동 이 그럼 한 해가 그렇다면. 한 해가 그렇다면 바로 정월 초하루 삭이 택화혁괘 사효등이 돼야 되고. 한 달이 그렇다면 그 달이 초하루 삭이 택화혁괘 사효동이 돼야 되고 어 그날로. 그렇다면 이 강사 말대로 그날이 택화혁괘 사효동이 돼야 된다 이런 뜻이야. 어ㅡ 그 시각수가 그렇다 하면 앞서에서 주욱ㅡ 말한 그런 이것이 무슨 여러 가지 역상 산천 대축 지천태괘. 뭐 뇌산소과이 화천 대유 괘인. 이런 여러 가지 역상이 되는데 그런 것으로 운명이 바꿔질 것이다 이런 뜻이 되고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잘. 이 역상 풀이를 해석할 것인가. 그러니까 아무 때나 운이 바꿔진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택화혁괘 변혁된다 아니면 풍수환괘 바꿔진다. 이런 논리 체계의 역상이 나왔을 적에 에서 그 안에서 말하자면 무언가 변동을 노려야 된다 물론 그 밖에 택화혁괘나 풍수환괘 아니더라도. 다른 역상. 이래도 그 역상에 나름대로 좋게 운이 바꿔질 수도 있겠지 ᆢ 그렇지만 여기서 이 강사가 말하는 대로 그렇게 확실히 변혁해 준다 하는 그런 말씀이 계신 다음에 그 안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변혁하고자 해야 된다 달이 그렇다면 날짜를 잡고 날이 그렇다면 시각수를 찾아서 변혁할 그런 상황을 맞춰야 된다 사람의 운명. 팔자를 고치든지 무슨 집을 짓든지. 개축을 하든지. 공사를 하든지. 길을 닦든지. 혼인을 하든지 이름을 고치든지.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날짜 그게 아주 희귀한 거지. 말야 제왕절개 같이 출생일 이런 걸 그러니까 그걸 맞춰가지고 미리 266,일 10달 전에 말하잠. 남녀가 음양 교접 해가지고 수정을 해야 된다는 것인데 그게 쉬운 건 아니잖아 그렇게 된다는 건. 그러니까 그런건 예외라 하더라도 보통. 택일 취시하는 거 말하자면 집을 짓든가 개축을 하든가. 길을 닦아서 닦는다든가 혼인 날짜를 받는다든가. 이런 거는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운명을 바꿔준다 하는 그 체계가 성립됐을 적에 그 안에서 무언가가 변화하려고만 변화를 해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해서만이 확실히 잘 변화해 주지 않을 건가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말하자면 변화하고자 하는 그 마음 자세를 가져야지. 마음 자세를 가져야지. 좋게 그 운명이나 그 무슨 변화하고자 하는 것이 잘 바꾸어질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예ㅡ내가 지난 경험을 삼아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잎니다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 이렇게 방공호에 살지만 그래도. 무일푼 산택손괘 상효동 거지. 팔자인데 이렇게라도 사는 것만 해도 큰 출세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곰곰히 깊이 한번 이런 논리 체계를 운명학적 논리 체계를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離下 兌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