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그러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화.
애국가에도.. 무궁화 삼천리~~ 🎵
태극기를 다는 깃대의 깃봉 모양도 무궁화 꽃봉오리,
국회의원배지, 법원 마크 등 국가 휘장에 무궁화 꽃의 도형을 사용했고, 국가 최고의 훈장 이름도 무궁화 대훈장..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두가지 이야기..
첫번째는 무궁화 꽃이 국화가 된 것은, 1948년 정부수립을 하면서 관습적으로 대한민국 국화로 받아들여진 것이지, 대한민국 법률로 국화로 지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
고조선때부터 한반도에 무궁화꽃이 많았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어사화의 꽃 모양이 무궁화를 본떠서 만들었다고도 하고, 일정기에는 민족정기를 말살하고자 무궁화를 없애려 했는데 독립투사들이 일본의 벗꽃에 맞서 무궁화 묘목을 전파함으로 민족의 정기를 나타내왔기 때문에, 관습적으로 우리나라 꽃이라 인정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무궁화 꽃이 하루살이 꽃이라는 것을 아셨나요? 저는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요. 무궁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는 져서 땅에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것은 꽃 하나가 그렇다는 것이고, 무궁화 나무 한 그루에서 수백개의 꽃이 7월부터 10월까지 그렇게 피고 지기 때문에, 끈질기게 피고 지는 생명력이 한민족의 끈기와 닮았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국화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무궁화는 법이 아니라 국민이 스스로 정한 국화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궁화를 영어로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라고 하는데, 그 뜻은 '신의 축복을 받은 땅에서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의 축복을 받은 땅 대한민국에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
흔하다고 무심코 지나치는데...하루살이 꽃이군요
이뻐해줘야겄어요~
애닯프게 피었다 지어버리니...
세상에서 제일 이쁜 꽃.
요즘 길거리에 많이 늘고 있어요.
삽목했는데 실패 했어요. ㅎㅎ
내년에는 또 도존할려구요.
씨앗으로 나눔받아 심었는데 발아가 되어 4~5년 된것 같은데 울타리 역할까지 하네요
@태건(광주) 씨앗으로도 번식이 잘 되는군요.
씨앗을 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담벼락도 무궁화꽃이 한창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샤론의 꽃이 무궁화였군요.
무궁화 =샤론의 장미.
성경에 샤론의 꽃은 샤론 평야에서 피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무궁화 하곤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