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의사를 보내주신 회원
동해,뚝베기,짱구,,billy kim,외2, 모자쓰고,
계7명
*총 참가예상 인원 73명
** 착오가 있으신 회원은 연락요,
3,스케줄
-,14일,18:00집결(인원확인),방배정,
-,19:00-20:00저녁식사,<사정상 늦는 회원은 21:30까지 식사가능)
-,20:30-22:30 까지 인사소개및스케줄안내,(초촐한 만찬)
-,22:30 이후 자유시간(노래방등)*가능하면 트레킹을 위해 일찍 취침요
안녕하세요. 대구의 judy입니다. 저는 지금 속초시 설악동에 있습니다. 이미 마감을 하셨네요. 그럼 다음에 하고... 단지 마당쇠가 필요하다고했는데 마당쇠는 아니지만 쇤네죠..쇤네가 내일 아침부터 풀로 대기하고 있을께요. 필요하시면 쓰세요. 아니 지달릴께여~ 011-598-9477
첫댓글 최나그네님!~~ 참석의사를 보낸회원중에 안나와 콩콩이가 참석회원중의 양성희외 1인 입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비가오면 오는대로 즐길겁니다...마당쇠가 필요하심 우리 아들눔이 합니다. 하라고 했습니다...오케이 받아냈구요! 근데, 몇시까지 가야되나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준비부터 이리 철저하시니...최나그네님의 베푸심에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빨리 가려고 하긴 합니다만...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쒸~~~웅
수화엄니님, 그렇군요, 예정대로 오십시요 마당쇠는 오신후 필요에 따라 차출하겠습니다 허여사님도 천천히 오십시요
혹시 하산후 간단하게 샤워할 곳이 있습니까?
우리모두님, 간단한 사워는 모텔로 가시거나 온천밖에 없습니다
최나그네님의 분주하심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감사의 인사로 금떵이(?)나 가지고 갈까나?
안녕하세요. 대구의 judy입니다. 저는 지금 속초시 설악동에 있습니다. 이미 마감을 하셨네요. 그럼 다음에 하고... 단지 마당쇠가 필요하다고했는데 마당쇠는 아니지만 쇤네죠..쇤네가 내일 아침부터 풀로 대기하고 있을께요. 필요하시면 쓰세요. 아니 지달릴께여~ 011-598-9477
앗..주디님 설악동이세요? 최나그네님께 전화하셔서...내일 같이 만나요. 반가와라..ㅎㅎㅎ
billy 외 2명 입금 이미 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산시오 외 2인..참가 신청후 입금 완료했으나 일이 생겨 참석 여부가 불투명 해졌습니다. 입금된 대금은 참가하신 회원 여러분을 위하여 유익하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산시오님! 어제 전화통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산시오님의 뜻은 알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서운 합니다, 허여사님께 뜻 전하고 여려회원을 위하여 유익하게 쓰겠습니다
billykim님! 히말리야로 입금 됬습니다, 오후에 뵙겠습니다
산시오님...마음이 괜히 뭉클해집니다. 작년 송크란여행때 진 신세도 조금도 갚지 못했는데...이번에 얼굴이나 뵙나 했더니...그저 감사한 마음으로...허여사 뭉클해 집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말로는 도저히 전달이 안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