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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2XXqFFIKxnI?si=PGV57vvyOcfT9B1U
(고전 12:12~20) 조화를 이루어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몸
하나의 몸, 다양한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린도전서 12:12~20, 개역개정)
* 지체(12절) 단순히 ‘사지’뿐 아니라 인간의 내장 기관 등에도 적용되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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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몸 하나에 지체가 여럿인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 사람이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한 몸이 되어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십니다.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을 이루니 눈이 손더러, 머리가 발더러 쓸데없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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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로 다른 모습, 하나 된 공동체 고린도전서 12장 12~17절
12 몸은 하나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또 몸에 지체가 많지만 모든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으십니다.
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됐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6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7 만일 몸 전체가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만일 몸 전체가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 바울은 교회를 하나의 몸에 비유합니다. 몸에는 눈과 귀, 손과 발이 있으며 각각의 역할이 다릅니다. 만약 모든 지체가 눈이라면 볼 수는 있어도 들을 수 없고, 모두 귀라면 들을 수는 있어도 걸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체를 다르게 만드심으로 몸이 건강하게 기능하도록 하셨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섬기고, 어떤 사람은 기도하며 공동체를 세웁니다. 서로의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다양성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나 자신을 작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역할을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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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자리의 가치 고린도전서 12장 18~20절
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지체들을 각각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에 두셨습니다.
19 만일 모든 것이 한 지체로 돼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입니다.
- 바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지체를 몸에 두셨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모습과 은사, 사명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가장 적합한 자리로 부르신 것입니다. 교회는 획일적인 조직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여기거나 다른 사람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는 모두 의미가 있으며, 각자가 맡은 역할을 감당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현재의 자리로 부르셨음을 믿고 있는가?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과 섬김을 존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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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공동체에서 배우는 것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자라고 공동체 안에서 성숙해진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공동체’라는 말을 무겁게 꺼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속도와 효율이 최우선이 된 사회에서 한동대는 ‘사람됨’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도덕 지능의 회복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한동대의 ‘팀 제도’는 약 35명의 학생이 한 명의 담임 교수를 중심으로 1년간 생활관에서 함께 지내도록 하는 것이다. 학과와 전공, 출신 지역이 다른 학생들이 모여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운다. 학기 중에는 정기적으로 팀 모임을 한다. 그때마다 학생들은 식사, 산책, 기도회, 생일 축하, 고민 상담 등을 함께하며 ‘작은 사회’가 되어 공동체적 유대를 쌓는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Scripture)를 하며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공간에 모여 각자의 삶에서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 낼 것인지를 나눈다. 이는 개인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깊은 공동체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말씀의 토대 위에 경쟁보다 협력, 효율보다 성찰, 지식보다 인격을 중시할 때 그런 공동체의 구성원은 타인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성경적 기준에 따라 결정하며, 신앙을 통해 삶을 해석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 한 절 묵상
12장 12절 | 우리는 모두 공동체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바울은 몸과 지체 비유를 들어 교회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몸은 하나지만 다양한 지체가 있어야 기능을 하듯, 교회도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갑니다. 서로 다름은 온전함을 이루어 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사람은 다름에서 우열을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각각의 다름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공동체 안에서 연합을 이루는 삶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희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신비로운 연합으로 묶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다름'이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설계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위로하며 서로를 돌보는,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 12~20절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명하며 성도들의 다양성과 하나 됨을 가르쳐 줍니다. 성도들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었으며, 인종과 신분, 성별의 차이를 넘어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몸의 지체들이 서로 다른 모양과 기능을 가졌듯이 성도들도 각기 다른 은사와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역할이 더 크고 작으냐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충실히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각 지체를 몸에 두셨고, 서로 다른 지체들이 함께 협력하여 교회를 세워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비교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린도전서 12장 18절
비교는 감사와 기쁨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은사와 환경을 보며 부러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다른 모습으로 창조하시고 각기 다른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손이 발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고, 귀가 눈이 되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특별한 몇 사람만의 몫이 아닙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섬김도, 조용한 기도도, 따뜻한 위로도 모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귀한 사명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두신 자리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은 실수 없이 우리를 배치하셨으며, 그 자리에서 충성하는 사람을 통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 가십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반응이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과 판단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다른 사람과는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몸에 비유하십니다. 손과 발, 눈과 귀가 서로 다르지만 모두 한 몸을 이루듯이, 성도들도 서로 다르지만 한 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다름을 경쟁의 이유로 여기지만, 하나님은 다름을 서로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선물로 사용하십니다.
내 방식이 더 옳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는 앞에서 이끌고, 누군가는 뒤에서 섬기며, 누군가는 기도하고, 누군가는 위로합니다. 서로 다른 모습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특히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교회와 성도의 연결이 약해지는 시대에, 말씀은 다시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혼자서는 온전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걸어갈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음을 묵상합니다.
2026년 6월 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2장 12~20절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꿈으로 공동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를 사랑해야 한다. - 디트리히 본회퍼
교회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같은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 존 스토트
교회의 다양성은 약점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 레슬리 뉴비긴
하나님은 우리를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로 부르셨다. - 유진 피터슨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한 일로 부르시기보다 그분께 신실하도록 부르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이 당신을 두신 곳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라. - 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께서 맡기신 작은 자리를 충성스럽게 지키는 것이 큰 사역의 시작이다. - F. B. 마이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일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 J. C. 라일
공동체는 서로의 약함을 통해 세워진다. - 헨리 나우웬
비교는 사명을 흐리게 하지만 감사는 사명을 선명하게 한다. - 삶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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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2:12-20절
본문에 바울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엔 지체가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한 지체를 부러워 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방언과 방언 통역을 부러워 한 것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방언외에 다른 은사를 터부시 한 것입니다
방언외에 다른 은사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열등감 때문에 은사가 모두 동등하고 귀함을
모르고 있습니다
15-16절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5절에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발이 손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6절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귀가 눈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두가 손이 되려고 하고 눈이 되려고 한다면 몸은 이상한 몸이 될 것입니다
17절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이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며"
다시말해 온 몸이 눈이면 눈만 있는 괴물이 되며 온몸이 귀만 있으면
귀만 있는 괴물이 될 겁니다
바울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지체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지체를(은사를)
배치하신다고 하십니다
18절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하나님이 지체를 배치하신다는말은 하나님이 지체로 주셨으니 감사하게 몸을 이뤄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가르치는 은사를 주셨으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믿고 감사하게
그 일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지체 즉 은사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모두가 한 지체가 있으면 괴물이다 하나님이 지체를 배치하셨으니
한 몸을 이뤄가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지체로서 몸을 세워가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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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8-30절 교회 안에 은사를 따라 다양한 직분자를 세우셨습니다. 성도가 맡은 직분은 지위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섬기는 역할을 부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필요에 따라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다 같은 은사를 구하거나, 혹은 은사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습니다. 이런 왜곡된 현상은 은사와 직분을 자기 자랑과 유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혹시 교회의 직분을 위계(位階)로 여기지 않습니까?
서로 동역자로 여기며 존중합시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20절 교회는 다양한 지체로 이루어진 한 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여러 지체를 두어 한 몸을 이루게 하신 것처럼, 교회를 세우실 때에도 다양한 은사를 지닌 사람들을 지체로 부르셔서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각 지체가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 은사로 다른 이의 필요를 채워줄 때, 교회는 모든 기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13절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출신과 신분과 지위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일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세례라는 단 하나의 동등한 수단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몸인 교회는 어떤 이유로도 자신을 다른 지체보다 낫게 여기며 자랑할 수 없습니다.
21-27절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은 서로 쓸모없다 여기지도, 분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한 지체가 아프면 온몸이 아프고, 한 지체가 즐거우면 온몸이 즐거워합니다. 교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가 몸의 약한 부분을 더 보호하여 돌보는 것은 그것이 쓸모없지 않고 더 요긴하고 귀하기 때문이듯, 특별히 공동체 안에 연약한 지체일수록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가장 작은 일, 가장 연약한 지체도 다 몸을 위해 필요하며 동등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소홀히 여기는 사역은 무엇입니까?
또 특별히 관심을 두지 못하는 지체는 없는지 잘 살펴봅시다.
기도
교회 성도를 제 몸의 지체로 여기며, 서로 필요를 채우는 관계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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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교회가 다양한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
바울은 교회를 사람의 몸에 비유합니다. 몸에는 눈, 코, 귀, 손발 등 여러가지
지체들이 붙어 있는 것처럼, 성도들도 몸 된 교회에 다양한 모습으로 붙어있는
지체들임을 강조합니다. 그 지체들 중 하나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몸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코가 숨을 쉬지 않거나, 입이 음식을 먹지
않거나, 심장이 뛰는 것을 멈추게 되면 죽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와 직분을 가진 성도들이 있는데 각자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해야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협력해야 하는 공동체
몸의 지체들은 각기 독특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길을
가려면 눈이 앞을 보고, 팔은 흔들고, 다리와 발은 몸을 지탱하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입이 음식을 먹으려 할 때도 손과 발이 협력하지 않으면 먹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 지체가 다치거나 병이 들면 다른 지체들도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교회의 지체를 이루는 성도들 간에도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협력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순종해야 하는 공동체
다양한 지체들이 유기적 연합을 이루어 통일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뇌가 제 기능을 못하거나 지체가 마비되어 뇌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몸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 된 모든 성도는 머리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함으로
조화롭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행할 때 교회는 거룩한 정체성을 지키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것은 주님을 향한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취됩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듯이 각자 은사와 직분에 따라 충성하므로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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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공동체는 어떤 곳입니까?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공동체입니다(12~20절).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한 몸인 것처럼 교회 또한 각기 다른 은사들을 가지고 있지만 한 몸입니다. 서로 다름이 있다는 것은 다툼이 있어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하는 기능이 되어야 합니다. 몸의 지체가 많지만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합니다.
각기 은사는 다르지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하나의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14절,새번역). 바울은 우리 몸에서 손과 눈에 비해 눈에 덜 띄는 발과 귀가 불평하는 것을 예로 들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아 주면서 지체는 여럿이지만 몸은 하나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대립하는 그런 관계로만 대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생각 속에서 포용하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동일한 신앙 고백을 하며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나하고는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부정하는 그런 삶의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은사를 가진 사람을 격려하고 인정해 주지 못하면 그 은사를 활용해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만 교회 리더십이 지나치게 강조하고 세워 준다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사람이 생길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은사는 건강한 한 몸이 되도록 하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은사일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들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은사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서 봉사를 해야 직분자를 뽑는 선거에서 유리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게 없는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고, 그 자체로 인정하며 축복해 주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서로를 돌보며 기뻐하는 공동체입니다(21~27절).
바울은 몸의 어떤 부분도 서로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요긴하고, 볼품없이 보이고 잘 드러나지 않은 지체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고 말합니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하시는 분이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귀함을 더하시고, 분쟁이 없고, 서로 같이 돌보며 살게 하십니다.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로는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자들을 돕고, 보기에 흉한 상처를 덮어 주며 감춰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함께 기뻐하며, 함께 아파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기뻐하고 슬퍼하되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만 대하지 않도록 각별히 내 자신을 살펴야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혓바늘이 돋았습니다. 침을 삼킬 때나, 말을 하고, 혀를 움직일 때마다 온 몸이 그 아픔을 느낍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그런 관계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께 배부르며, 축복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를 돌보며 기쁨을 표현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서로를 높이며 연합하는 공동체입니다(28~31절).
하나님이 교회 안에 일할 사람들을 세우셨는데, 바울은 그것을 나열합니다. 바울은 ‘첫째, 둘째, 셋째, 그 다음’이라는 표현을 들어 ‘사도, 선지자, 교사’등이 다른 은사들보다 더 우선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르게 세워감에 있어서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의 직분과 역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은 직분과 은사를 가질 수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각각의 은사는 다르지만 이 모든 은사들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다 고귀한 것들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31절)고 말합니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은사만 높이 평가하고, 평가받는 공동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그런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자랑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모든 은사는 사랑을 겸해야 하며, 교회 공동체에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교회 전체를 세우는 예언의 은사보다 개인을 내세울 수 있는 방언의 은사를 더 사모(30절)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자신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요,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은사들을 통해 서로를 높이며 연합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고백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서로서로 연결된 한 몸, 한 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므로 서로를 인정하고, 돌보며, 높여줌으로 이전보다 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2:12~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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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나라는 한 몸과 같습니다 즉, 눈과 입과 여러 지체가 한 피가 흐르는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도 각각 독특한 특성을 가진 여러 성도의 몸이 머리 되시는 주님 아래 모여서 한 성령의 운행하심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고전12:12~13)
그래서 우리 각 개인의 몸이 하나님의 집 성전임과 동시에 모든 성도의 몸이 연합하여 충만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집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하나님 나라 구성의 원리가 이미 히브리어 안에 설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몸은 히브리어로 "בשר"(바샤르)인데, 집을 뜻하는 "בית"(바이트)와 군주, 통치자를 뜻하는 "שר"(샤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즉, 우리의 몸은 군주되시는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시며, 성전과 나라의 주인도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확실한 증거가 생명을 주관하는 지체인 심장더러 그만 멈추라고 명령해도 듣지 않고 피를 온 몸에 흘려보내며, 생명을 유지하는 지체인 소화기관더러 그만 멈추라고 해도 듣지 않고 음식을 소화하여 온 몸에 물과 영양소를 흘려 보낸다는 점입니다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오직 우리 몸은 군주이신 그리스도의 말씀만 듣는 그리스도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다른 지체를 자기와 다르다고 하여 한 몸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고전12:14~16)
모든 지체가 각각 다른 것이 정상이고, 오히려 똑같은 것이 비정상입니다 똑같은 귀만 모여 있으면 어떻게 보겠습니까? 똑같은 눈만 모여 있으면 어떻게 냄세 맡겠습니까? 똑같은 코만 모여 있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고전12:17)
그런데 만약 우리가 자기 개인적 신념과 주관적 지식과 경험을 따라서 다른 지체를 이방인으로 여겨 부정한다면, 그것은 주를 부정하는 것이고, 주의 나라를 부정하는 것이고, 주의 성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도리어 모세는 이방인이었던 호밥을 "우리의 눈"이라며 존중했습니다 "우리의 눈이 되리이다"(민10:29~32)
그러므로 우리는 독특한 개성을 각 지체에게 주신 모든 몸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지체 형제자매를 존중히 여기며, 주의 몸, 주의 성전, 주의 나라를 겸손히 섬기기 원합니다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고전12:18~20) 그리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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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해설
한 몸, 많은 지체(12:12~16)
공동체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양하지만 혼란스럽지 않고, 통일되어 있지만
획일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몸은 늘 여러 지체가 있음을 기억해야 하고, 지체는 자신이 한 몸에 붙어 있는
일부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많은 지체가 유기적으로 협동할 때, 한 몸이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만약 발이 손은 아니니 몸에 붙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귀가 눈은 아니므로 몸에 붙지 않았다고우긴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나요? 비록 각기 다른 모습과 성격과 특징을 가졌더라도 모든 지체는 유기적으로연결된 몸의 일부입니다. 모든 성도는 한 성령을 통해 다스림받으며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연합에 힘써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왜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어야 할까요?
- 적용 질문: 한 몸의 지체로서 어떻게 공동체를 섬겨야 하나요?
쓸데없는 지체는 없다(12:17~21)
하나님은 나를 우월한 존재가 아닌, 유일한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모든 성도에게는 대치(代置) 불가능한
고유의 소명과 역할이 있습니다. 만약 지체가 전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기능만 한다면, 과연 몸은 제구실을
할 수 있을까요? 온몸의 지체가 모두 눈이면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원하시는 뜻대로 각각의 지체를 우리 몸에 골고루 두셨습니다. 누구도 다른 지체에 대해
쓸데없다고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결코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 나와 맞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셔서 공동체 안에 두신
지체를 필요 없는 존재라고 여기며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 묵상 질문: 만일 모두 같은 지체뿐이라면, 몸은 어떻게 될까요?
- 적용 질문: 나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전체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몸으로 섬기는 일을 꺼려 하는 지체들을
마르다와 같이 속으로 비난하고 정죄했음을 회개합니다.
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구원을 전하는 영광스러운 교회 되게 하소서.
2026년 6월 5일 기도문
하나님, 저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낙심하거나 교만했던 모습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자리와 사명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저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사용하게 하시고,
다른 지체들의 섬김도 귀하게 여기며 존중하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한 몸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며,
사랑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를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모습과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 기준과 경험으로 판단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저와 다르다는 이유로 불편해하고 거리 두었던 마음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양한 지체가 함께 모여 한 몸을 이루듯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와 다른 은사와 성향, 다른 신앙의 표현과 섬김의 방식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인정하게 하시고,
비교하거나 경쟁하기보다 서로를 세워 주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시고,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눈에 띄는 일이든 보이지 않는 일이든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의 작은 섬김이 교회를 세우는 한 부분이 되게 하시고,
서로 다른 지체들이 아름답게 연결되어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를 통해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지게 하시고,
다름 속에서도 하나 됨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