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오늘 데이빗목사님을 통해 성전과 장막의 차이에 대해 비밀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인도해주신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섬겼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긴다.
세상과 구별된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기도 드리고, 성도를 섬기고 하는것이 주님을 잘 섬기는 일이고, 응답이 잘 이루어지고, 복받는 길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나의 바램처럼 잘되지 않았다.
늘 피곤하고, 지치고, 가난의 삶의 연속이었다.
주님을 잘 섬기는데 왜? 나의 삶은 변화가 되지 않을까?
왜? 내 삶은 목마름의 연속일까?
그 해답을 알지못했다.
그저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해서,
교회를 더 잘 섬기지 못해서 그런줄만 알았다.
오늘 아침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궁금증이 풀어졌다.
하나님의 신비한 비밀을 데이빗목사님께서 풀어주셨다.
내가 성전에가서 열심히 충성하였어도
나에게 하나님의 장막이 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내게 장막이 있어야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나를 만나 주시고,
장막에서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된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자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 줄 수 있는것이다.
나는 주님을 위해 해줄 수 있는것이 마음뿐이지만 주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시기에 나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줄수 있으시다.
나에게 필요한건 장막이다. 언약궤다. 골방이다.
나만의 골방을 만들자!
내속의 골방을 만들자!
그리하여 내 골방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자!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아멘
김정실전도사님
잘 들으시고
잘정리하셔서
많은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저도 장막의 비밀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골방에서 하나님과 깊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김정실전도사님은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실
지혜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ㅎㅎㅎ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ㆍ
전도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