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ure latitude is the extent to which a light-sensitive material can be overexposed or underexposed and still achieve an acceptable result. This measure is used for digital and analogue processes, i.e. optical microlithography or photography. In the first case this value statistically describes the response of a photoresist to radiation and defines the process window where the photolithographic process can vary within (e.g. how well it compensates for spatial non-uniformities of the illumination). In the latter artistic case the measurement of exposure latitude is, by definition dependent on both personal aesthetics and artistic intentions, somewhat subjective. However, the relative differences between mediums are generally agreed upon: reversal film tends to have very little latitude, color negative film has considerably more, and digital sensors slot between the two.
It is not to be confused with dynamic range, the range of light intensities a medium can capture simultaneously. A recording medium with greater dynamic range will be able to record more details in the dark and light areas of a picture. Latitude depends on dynamic range. If the same scene can be recorded using less than the full brightness range available to the medium, the exposure can be shifted along the range without losing information in the shadows or highlights. Greater exposure latitude allows one to compensate for errors in exposure while retaining quality.
Professional critique of digital cine cameras often centers on the extent to which their dynamic range, and exposure latitude by extension, falls short of that of negative film
노출관용도는 감광 물질에 노출을 과하게 주거나 부족하게 주었음에도 무난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범위이다. 이러한 척도는 디지털 프로세스와 아날로그 프로세스에서 사용된다. 예를 들면 광학 마이크로리소그래피 또는 사진이다. 첫 번째 경우에서, 노출관용도는 통계적으로 발광(發光)에 대한 포토레지스트의 반응을 설명하고, 포토리소그래피 프로세스의 변화가 생기는 프로세스 창을 정의한다.(예를 들면, 조도(照度)의 공간적 불균일성(不均一性)을 어느 정도로 보상하는가) 두 번째 경우는 예술적인 측면으로, 노출관용도의 측정은 개인의 미학과 예술적 의도 모두에 의존하는 정의로서 어느 정도는 주관적이 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매체들 사이의 상대적 차이에 대하여는 동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리버설 필름은 래티튜드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이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래티튜드를 갖는다. 그리고 디지털 센서는 리버설 필름과 컬러 네거티브 필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노출관용도와 다이내믹레인지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다이내믹레인지는 매체가 동시에 포착할 수 있는 빛세기의 범위를 의미한다. DR이 큰 녹화 매체는 그림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녹화할 수 있을 것이다. 래티튜드는 DR에 의존한다. 동일한 신이 매체가 갖는 명도 범위의 최대치 미만을 사용하여 녹화될 수 있다면, 암영(暗影)이나 하이라이트에 대한 정보를 상실하지 않으면서 명도 범위에 따라 그 노출을 바꿀 수 있다. 높은 노출관용도는 화질을 유지하면서 노출 실수를 보상할 수 있게 해준다.
디지털 시네카메라에 대한 전문적 비평은 주로 디지털 시네카메라의 DR과 더 나아가 노출관용도의 범위가 네거티브 필름의 DR과 노출관용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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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을현님^^ 무료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