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0장(5)

[생명 열매]

에스겔 40장(35-49)

35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측량하니 크기는

36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드 그러하여 그 좌우에도 창이 잇으며

37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쪽, 저쪽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8 그 문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39 그 문의 현관 이쪽에 상 둘이 있고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제물을 잡게 한 것이며

40 그 북문 바깥 곧 입구로 올라가는 곳이 이 쪽에 상 둘이 있고 문의 현관 저쪽에 상둘이 있으니

41 문 곁 이쪽에 상이 넷이 있고 저쪽에  상이 넷이 있어 상이 모두 여덟 개라 그 위에서 희생제물을 잡았더라

42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 번제에 쓰는 상넷이 있는데 그 길이는 한 척 반이요 너비는 한 반이요 높이는 한 척이라 번제의 희생제물을 잡을 때는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43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방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제물의 고기가 있더라

44 안문 밖에 있는 안뜰에는 노래하는 자의 방 둘이 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남쪽으로 향하였고 남문 곁에 있는 방은 북쪽으로 향하였더라

45 그가 내게 이르되 남쪽을 향한 이 방은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요

46 북쪽을 향한 방은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47 그가 또 그 뜰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백 척이라 네모 반듯하여 제단은 성전 앞에 있더라

48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 현관에 이르러 그 문의 좌우 벽을 측량하니 너비는 이쪽도 다섯 척이요 저쪽도 다섯 척이며 두께는 문 이쪽도 세 척이요 문 저쪽도 세 척이며

49 그 현관이 너비는 스무 척이요 길이는 열한 척이며 문간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고 문 벽 곁에는 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이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저쪽에 있더라

Prayer→주님, 하나님께서 언제나 통일성과 조화를 이루어 모든 것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앞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며 주님께서 주신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전부가 되어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주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나타내며 맡은 일에 충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과 생명

생명이 생명을 부르네 

생명이 생명을 부르네

생명이 생명으로 화답하네

생명이 생명으로 화답하네

하나가 아니면 생명이 아니리

하나가 아니면 생명이 아니리

하나되는 길은 

생명길이라네

생명은

조화로움이라네

생명은 

평화로움이라네

단 한 가지 

주님 생명이므로

단 한 가지

주님 사랑이므로

그 안에 

조화로움이 있고

그 안에 

평화로움이 있네

하나됨이 생명이라네

사랑함이 생명이라네

생명 안에 하나 있고

생명 안에 사랑 있다네

그것이 주님이라네

아멘~주님께 영광!!

[생명 열매]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생명의 드라이버]

그 안에
평화로움이 있네
하나됨이 생명이라네
사랑함이 생명이라네
생명 안에 하나 있고
생명 안에 사랑 있다네
그것이 주님이라네

아멘~주님께 영광!!

[글샘]

주님께 영광~!!

[헤세드]

생명이 생명을 부르네
생명이 생명을 부르네
생명이 생명으로 화답하네
생명이 생명으로 화답하네
하나가 아니면 생명이 아니리
하나가 아니면 생명이 아니리
하나되는 길은
생명길이라네
생명은
조화로움이라네
생명은
평화로움이라네
단 한가지
주님 생명이므로
단 한가지
주님 사랑이므로
그 안에
조화로움이 있고
그 안에
평화로움이 있네
하나됨이 생명이라네
사랑함이 생명이라네
생명 안에 하나 있고
생명 안에 사랑 있다네
그것이 주님이라네

주님께 영광.!!

[생명나무]

단 한 가지
주님 생명이므로
단 한 가지
주님 사랑이므로
그 안에
조화로움이 있고
그 안에
평화로움이 있네
하나됨이 생명이라네
사랑함이 생명이라네
생명 안에 하나 있고
생명 안에 사랑 있다네
그것이 주님이라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