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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월드 팝 친구들 다녀왔습니다!
리야 추천 0 조회 365 24.08.18 06: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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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7:08

    첫댓글 리야님.

    이렇게 정겨운 글이 넘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길치라서 서울 가면

    헤매고 또 헤매고요.

    자녀분들 훌륭히 키워내시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으십니다.

  • 작성자 24.08.18 10:46


    솔직한 댓글이라
    참 좋습니다
    오래 살긴 살았나
    봅니다
    깜빡하고 딴짓거리를
    하니까요
    내가 맘에 안들어서요

  • 24.08.18 07:45

    저 같은 촌놈은 서울 전철에서 잘못 내리면
    정말 헤맵니다.

  • 작성자 24.08.18 10:47

    전철 잘 못 타고 내리면
    한참 돌아 다녀요
    참 난감해 지지요

  • 24.08.18 10:09

    밑에 사진 한옥 운치가 그만입니다
    집은 한옥이 집이지요 우리의 집 고향같은 한옥 집
    저는 초갓집에서 자랐지만 ㅎㅎ

  • 작성자 24.08.18 10:48

    멋진 한옥집들이
    아름답습니다
    초갓집도
    정겹습니다

  • 24.08.18 10:10

    언제쯤 나도 그 아리아를 들을 수 있을런지..ㅎ

  • 작성자 24.08.18 10:48

    소리벗님
    어제
    안오셨나요?

  • 24.08.18 12:15

    참행복했던 순간을
    올리신 리야 선배님의 후기글 즐거움 맘으로 읽고 갑니다

    8윌. 무더위 잘 극복하시고 행복데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8.18 12:52


    즐거운 시간들
    우리 카페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지요
    행복한
    노후가
    아름답습니다

  • 24.08.18 13:46

    그렇게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오셨다고 생각 못할 정도로 차분히 노래를 넘나 잘 소화하셨어요.
    언제봐도 소녀소녀하신 리야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노래로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8.18 20:43

    아고나
    고맙습니다
    엉뚱한 곳에 내린
    나 자신이 정말 로
    마음이. 무너지더이다
    20번 이후 라야 도착.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가까스로 턱걸이를 했지요
    십년전부터 애창곡이라서
    편하게 부른거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이 참
    고맙습니다

  • 24.08.18 17:23

    꽃다발을 든 표정이 밝습니다.

  • 작성자 24.08.19 05:55

    지호님 껀데 잠시 임대를 했지요
    노래하는 곳에서는

    기쁨이 있으니까요

  • 24.08.18 23:54

    헐레벌떡 숨찼어도
    잘 부르셨을거에요^^
    미소가 백만불짜리에요~

  • 작성자 24.08.19 05:58


    감사합니다
    앉아서 심호흡 을 대여섯번. 했습니다
    아무래도
    1부. 에서는
    매끄러운 소리는
    못내고요
    늘 부르던 가락으로
    그냥 마구 불렀죠
    근데 따스한 님들의
    호응도가 높더라고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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