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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영화사에 빛나는 별, 알랭들롱...
비온뒤 추천 0 조회 312 24.08.18 19: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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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8 19:18

    첫댓글 Paroles,Paroles / Dalida & Alain Delon
    Paroles,Paroles는 이집트의 미녀 가수인 Mina(1940년생)와 Alberto Lupo(1924~1984)가 1972년 처음
    발표했다.1973년 프랑스어 버전으로 Dalida와 Alain Delon이 불러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Paroles는 프랑스어로 ‘말’이라는 뜻이다.우리나라에서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번안돼 알려졌다.
    Dalida(1933~1987)는 '미스 이집트'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매혹적인 음성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아 모두
    17억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전무후무한 전설의 여가수다.미남의 대명사인 Alain Delon(1935년생)과
    함께 불렀다. https://youtu.be/LYAvhujK4nA

  • 24.08.18 19:39

    그 당시 여자친구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세기의 배우였던 터라,
    나를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시켰던 배우이기도 하지요~ㅎㅎ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8.19 13:32

    젊을때는 선배님도 한 인물하셨을텐데요...
    여자친구분이 실수하셧네요...
    감사합니다.

  • 24.08.18 19: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8.19 13:33

    감사합니다. 큰언니1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8.18 19:58

    세계적 유명 영화 배우로서 한시대를 풍미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요

    유명 연예인들이 화려함속 내면에는 나름대로 말못할 고독함 외로움 적막함도 있었겠지요

    화려한스타 인생사도 늙고 병들면 지나간 세월이 허무하고 공수래 공수거 빈손 으로 가는 검니다

    한창 젊은시절 열광적인 팬의 한사람 으로서 추모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 하시길 기원 함니다

  • 작성자 24.08.19 13:34

    감사합니다. 기만용용님.
    팬의 한사람으로서 명복을 빕니다.

  • 24.08.18 20:26

    Adious
    잘가세요 아름다운 분

  • 24.08.18 20:28

  • 작성자 24.08.19 13:35

    감사합니다.드가님,
    팬으로서 명복을 빕니다.

  • 24.08.18 22:19

    사생활은 참으로 볼 거 없는 단지 잘생겼다는 그 점 하나로
    ㅎㅎ 좋은 곳에 가시길요

  • 작성자 24.08.19 13:36

    공감합니다.
    평생 여성들의 유혹에 시달렸으니...
    감사합니다. 운선님,

  • 24.08.19 01:10

    paroles paroles 는 내가 즐겨 듣는 샹송 입니다 알랑들롱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매력적 이지요 사망 하셨다니 태양은 가득히에서 그 눈빛을 잊지 못 하겠네요 아름다운 배우 알랑들롱도 떠나고 이렇게 세월은 가네요

  • 작성자 24.08.19 13:38

    그러시군요...저도 좋아하는 노래라서 올려봤습니다.
    세월은 언제나 무심히 흐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앵란님.

  • 24.08.19 07:50

    멋스럽게 잘 생긴
    알랑드롱도 나이가 88세로 생을 마감했네요
    누구나. 다 가는길 이죠
    자기 수를 다 하고
    갔네요

  • 작성자 24.08.19 13:39

    맞습니다. 장수하지는 않았지만
    평균이상으로 수를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야님.

  • 24.08.19 09:00

    세기의 배우란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
    너무도 멋진 배우 알랑들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8.19 13:40

    남자들이 봐도 멋진 배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운영자님,

  • 24.08.19 10:18

    저도 언젠가는 가는 길 이지만,

    지인이나 유명인들의 죽음을 접하면,

    허무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 작성자 24.08.19 13:43

    우리 모두 가야하는 길안데...
    아는 사람이 먼저 가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홀리님.

  • 24.08.19 10:48

    한시대를 잘생긴 미모로 주름잡고 살았음에도 죽음앞어서는 누구에게도 예외는 없단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8.19 13:45

    한번 오면 한번 가야하는게 세상의 이치니...
    안타까울 뿐압나더,
    감사합니다. 소리벗님.

  • 24.08.19 15:01

    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
    변해버린 얼굴만 봐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데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났다니 마음이 허합니다
    알랭들롱
    잘 가세요

  • 작성자 24.08.20 15:05

    공감합니다.
    어느 누가 세월앞에 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신성일도 가고 들롱도 가고...
    고견 감사합니다. 가리나무님.

  • 24.08.19 17:05

    네 맞아요. 우리들 영웅 ~~

  • 작성자 24.08.20 15:06

    맞습니다.
    자연이다2님. 감사합니다.

  • 24.08.19 17:36

    프랑스 세기의 미남 알랭들롱 서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8.20 15:07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0 06:20

    어려서부터
    빠짐없이 보았던
    알랑드롱 아프지만 앓았으면
    90세 이상 살았을텐데
    그만한 멋진 배우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8.20 15:09

    안락사하겠다고 발표했을때
    참 안타까웠었는데...
    남자들에게도 멋진 배우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정1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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