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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170cm(여)몸무게 98kg->53kg 45kg 감량
랜아 추천 0 조회 137,981 06.07.03 05:03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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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5 11:58

    지우지 마세요...가끔 해이해짐 읽어보고 싶네요...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거슬리는리플 신경 쓰지마세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깐요

  • 06.06.15 12:15

    사람이 살다보면 리모델링 할 수도 있는거져.. 샘 나니깐 별 걸로 다 트집들이시네..;;

  • 06.06.15 14:54

    !!엄청자극되고좋아요~저도딴세상가고싶어요!!!!!행복하셈~

  • 06.06.16 11:05

    진짜 너무 이쁘다-_-

  • 님아 존경스러워요^-^ 자기자신을 가꾸는데 아끼지 않은 것부터가 무지무지 존경스럽습니다 ^-^ 저도 열심히해서 정말 딴세상을 살아보고싶습니다 님보고 힘내겠어요 아자아자 ㅋㅋㅋ

  • 06.06.16 17:48

    이쁘면 이쁜거지 뭘 따져요 ㅎㅎ 부러우면 돈 벌어서 하시등가~

  • 06.06.17 01:11

    정말..할수있는거죠....살은찔수있는거니깐 ㅊ우분히 뺄수도있ㅇ습니당!! 우리가 자꾸 어렵어렵다 하는깐 더그런거같아요~~저도 100넘게나갔는데..지금 50대에 문에 이르럿는데..저도 좀더 해서 여기다 승전보를 울릴날을 기다립니당!! 머찌겡^^

  • 06.06.17 13:50

    정말 부럽네요ㅜㅜㅜㅜㅜㅜ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06.06.18 01:35

    완전 와 닿아요 .............. 저도 님 살 빼기 전 상태거든요 , 키도 님이랑 비슷하고 ( 175 a 꼭 성공하겠어요! ........... 에고 ㅜㅜㅜ

  • 06.06.18 15:48

    아름다워여

  • 06.06.18 16:13

    악플이 정말 눈에 띄네요...;; 넘 상처받지 마세요! 전 많은 도움 얻었네요^^ 나도 열심히 헬스해야지~

  • 06.06.19 09:14

    지금은 꽤 이쁘신데~~ 다이어트에 든 돈, 시간 장난 아니라 샘내느라 악플들도 많을테지만..무엇보다 가장 많이 든 건 님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부럽다. 나도 자극 팍팍 받아아쟈!

  • 06.06.19 19:44

    헉 .... 입이 안다물어짐 . . .

  • 06.06.20 08:00

    멋지셔요~ 글고 악플다는 사람들 ㅋㅋ 신경쓰지 마셔요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해 주셔요~^ㅇ^ 계속 유지 하셔요

  • 06.06.20 11:37

    지출심해도 그까이꺼 저래됨 하고싶네영.. 저는 급격히 쪄서 8kg쪗는데 ..한약 100만원치묵고 8kg다시 빼고 그대로 그냥 쭉~ 이어져 오던 몸무게 유지하는데 제키에 정상체중될려면 아지고 10kg..약 역시 효과없네요 그냥 옛날 계속 유지하던 그 몸무게로 돌아왔으니..ㅡㅡ;; 뭐야 뭐야~ 님 대단하삼... 정말 멋지네요..다른 옷입고 전신찍고 그런것도 보여주시지^^ 아...궁굼하여라~ 근데 넘 뺀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운동해서 그래 빼서 좀 건강을 할듯하나... 그래도 키에 적정체중이있잖아요....^^ 항상 이쁘고 건강하세요..저두 님보고 더 열심히 운동해볼랍니다...

  • 06.06.20 16:19

    정말 이쁘시네요!! 오늘 바지 샀는데 평소 입던 사이즈인데도 터질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자극받고갑니다...

  • 키가 크시니까,, 98이라해두,, 글케 안보이네욤..

  • 06.06.21 12:58

    제가 110킬로에서 죽을만큼 힘들게 76이 되었는데, 심한 정체기를 넉달이상 겪고 있어요. 이제 정말 안 빠지려나봐 하면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님 글을 보니 힘이 되네요. 다시 빠질 수 있나봐요 ㅠㅠ 감사합니다. 전 식사량 조절하고 매직훌라후프 돌려서 30킬로 뺐거덩요. 그 후론 도저히 안 빠져서 헬스를 했어요. 나머지 감량은 헬스로 뺐다고 봐야죠. 근데 지금은 후회돼요. 첨부터 헬스를 할 것을... 피부 처짐이 너무 심해서 말이죠. 이건 수술로도 안 될 듯... 님은 별로 안 쳐졌다니까, 부러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요 잉 ~

  • 06.06.21 13:33

    아무리 뭐라뭐라해도.. 본인의 의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멋지세요^^

  • 06.06.21 15:32

    아.. 글고, 튼살때문에 고민하는 분 저 말고 또 계시다면... 없애는 건 수술적으로 잘라내는 것 이외엔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지만, 약간 호전시키고 흐릿하게 만들어서 잘 안 보이게 만드는 건 카복시테라피라는 CO2 주사 요법이 있긴 해요. 제가 아랫배에 받았는데, 실제로 조금씩 흐려지고 있어서 신기하답니다. 근데 미친듯이 아픈 통증을 참아내야 하는 단점이.. ㅠㅠ

  • 06.06.21 22:18

    우와 내가 딱 님같은데.. 전 165에 90키로그람대- ┏이놔 님 진짜 부럽..

  • 06.06.22 10:24

    예뻐여 부럽구요 그정도로 살뺄수 있는 노력과 의지가 있다는게 멋지구요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난 항상 좌절만 할뿐 자극을 받아도 실천을 안하고 맨날 남탓만 했는데 너무 이쁘구여~~~ 님보고 희망얻어서 뺄거임 ㅠ0-ㅠ

  • 06.06.23 00:21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로 대단하시긴 한데요 전 이글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비포와 애프터 사진이 동일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얼굴만 잘려있잖아요..안그런가요? 같은 몸매의 사람이라는걸 단순히 증명만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 쌍컵하든 코하든 자기맘이죠;; 괜한걸 가지고 트집잡으시면 글쓰신님도 난감; 님들이 쌍컵한지 코한지 어뜨케 알아욤 사진이 잘못나왔을수도있죠뭐

  • 06.06.25 01:09

    존경해요..뽀얀 피부랑 허리라인이 눈부시네요..

  • 06.06.25 03:13

    진..짜 이쁘세요! 허리라인 굿쎈스 그리구. 얼굴 미인이십니다.

  • 06.06.25 21:26

    와우 ㅡㅡ;코높으시당 ㅜㅜ부러워여 넘이뻐염

  • 06.06.26 21:11

    넘 예쁘시다.ㅠ 부러워요!!대단하시네요~맘도 고우시고,,^ ^ 저도 다이어트 꼭 열심히 해서 성공할게요~힘 좀 주세요!!ㅋㅋㅋ암튼 짱!!!ㅋㅋㅋㅋ

  • 06.06.27 08:36

    리플 확인하고 이렇게 부연설명까지 올려주시고,,외모만큼이나 이쁜 마음 가지셨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질투쟁이들은!! 이제 그만~!

  • 06.06.27 11:26

    우왐... 완젼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 이뻐지셔서 좋겟당 ㅋㅋ 저도 열씨미할께용ㅋ

  • 06.06.27 16:12

    정말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데요~~ 꼼꼼하게 잘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넘 이쁘시네요. 사람들 쪽지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난 글쓴님이 대단하게 보이는데,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 06.06.27 20:31

    진짜 살빼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저게 노력인지 돈인지 ㄱ-.. 저도 짐 한 70 좀 넘는데요, 그냥 볼때는 전체적으로 살찐타입이라 그정도 까진 안보여도 다이어트 하면서 사이즈 많이 줄엇어요. 글쓰신분 노력이면 정말 당연하게 예쁜 몸매 되신겁니다. -ㅅ- 항상 이분 글 보면서 저도 의욕 얻구 있는데, 몇몇 리플들이 정말 짜증스럽네요. 개념박구 확실히 다이어트해보신 후에 주절거리세요.

  • 06.06.27 20:32

    글구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가 너무 자세해서 좋아요. 글쓰신분 멋집니다 >_<!

  • 06.06.28 13:49

    악플 받을만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07 01:19

    ㅋㅋㅋㅋㅋ

  • 06.08.16 22:50

    헐-.-무슨뜻인건지??

  • 07.01.20 1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도 악플 받아야겠네

  • 06.06.28 14:59

    진짜 이뻐요 ~~ ㅋㅋ 저도 지금 마니 뺏는데 통통상태라 쉬고있는데..이걸보니 의욕이 샘솟네요 ㅠㅠ

  • 06.06.29 17:38

    오옷...좋은정보인데요~! 글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쁜얼굴에 뚱뚱했다면 참 아쉬웠을 사람인거 같아요~ 저도 엊그제 부터 줄넘기로 다욧하고 있는데.. 님 글보면서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부지런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걸 깨우치고 갑니다.

  • 06.07.02 18:09

    와 어떻게 ㅠㅠ

  • 06.07.03 10:23

    전 170에 56~7정도 나가는데.. 이놈의 골격이 인생을 안도와줍니다.; 전 위에는 거의 정 55정도 입고 ; 아래는 28입는데 (서글픈 골반뼈;) 좀더 빼도 옷사이즈는 더이상 안줄거라고들 하더군요; 그래도 좀더 빼봐야 겠어요 ㅠ.ㅜ

  • 06.07.05 11:17

    너무 이쁘네여...마구 빼고 싶은 충동이............

  • 06.07.07 15:26

    와 너무이쁘세요!!

  • 06.07.15 20:44

    강자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을수 있는자입니다.랜아님 악플 닮지마시길. 리플 잘달진 않지만 님은 대단하신분인듯 하네요. 신념의마력이라고 아시지여 랜아님의 글로 성다까지 힘내겠어요.. 좋은글입니다. 더이뻐지시고 화이팅~~^^

  • 06.07.31 23:12

    저두 뚱뚜루뚱뚜 그거 정말 싫었어여;;

  • 07.01.17 16:57

    저 종아리 안쪽이랑 허벅지 안쪽에 갑자기 살이 찌면서 살이 트던데요 지금 보니깐 괜찮아 졌네요 살빼면 업어지나...........?

  • 07.01.29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마?골프?뭐야

  • 골프와 승마에 상류층의 공기를 느끼고 화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더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약간 숨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상대편이 더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요

  • 07.05.18 15:35

    저희 집 개랑 양을 똑같이 먹었습니다.에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정말 애쓰셨어요. 저는 악플달고 싶지 않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공감가거든요. 적당히 쪄서 뺀 살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달고 있던 살을 빼려니 거의 몸의 반을 뺀건데.. 정말 부럽네요. 저도 님과 같은 경우라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84에서 52까지 뺏다가 지금 다시 55ㅜ.ㅜ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똑같은 고민을 하고 정직하게 써준거에 그냥 잘 보다 갑니다.

  • 08.03.12 12:51

    같은사람이 아닌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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