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 가격하락이; 심상치 않자....주변 경기도 하락하고들 있는 중입니다.
이사들을 가지 않으니...이사업체들이 경기가 죽고...인테리어와 장식가게들과...주변 잡기의 가게들도
무너지고들 있으며....장판가게들과....연이어서 연계된 노동시장들도 무너지며...
자그마치 2020년도부터 불기시작한..영끌족들의 지나친 광기와 같은....욕망들과 욕심들이...
이제는 가장 정점으로 치달았던...그 시기에...아파트에 광풍들이 불기 시작하면서...
그 시기에 집을 산 사람들이 자그마치 통계적으로 100만명들이 넘어 섰는데...
이제 이들은...엄청난 하락장에....아파트 가격들이..날라가고...그 대신에...그때에...그저이다싶이한...
은행대출들은...이제 부메랑이 되어서..저주의 이자폭탄으로 돌아오니까?
그로인하여..밤잠을 못자는 사람들만 늘어난채?
한달 이자로....쥐어짠...생활비를 겨우 마련해둔채? 월급의 4분의 3이....이자로 은행에...나가는...
집거지들이...늘어만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아직은 괜찮다는...신호들을 주변에 보내고 있습니다.
즉 허세의 가면들을 쓴채? 거짓의 위선적인 몰골들이지만....
사실상의 거지 신세로...몰락하고들 있는 중인것입니다.
경매시장들ㅇ메 가보면...이자를 연체하여서...은행에서 강제경매에 내 보맨 물건들이
과거에 비하여..엄청나게 몰려들고들 있으며....은행들은...역시나 아닌척하고...
표정관리들을 하는 중이며...그렇다고 낙찰율이 올라가는가 하면...그것도 관망세로 돌아서서...
모두들 눈치싸움과...과연 누가 실질적으로 경매들을 받는지 아닌지...눈치만 살피며...
내년 봄에나...아니면 가을쯔음에...도전하려는 사람들만 많아지고들 있는 중인것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영끌하고 빚내고...대출받으면서....이때 아니면...언제 아파트를 마련할수나 있는가?
하고 나름대로...재빠르게 움직였던 사람들이...지금은...통탄의 눈물을 흘리면서...
안절부절....어쩔지도 모른채? 그야말로 갈팡질팡....눈물들만 쏟고들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부산 같은 경우에는....서울에서 대절버스들을 타고...마치 쇼핑하듯이...
일억미만의 아파트들을 마구 주워 담으면서...그 지역의 아파트 가격들을 마구잡이로 올린채?
자신들의 욕구충족을 위하여....남이사 죽던 말던.,...지금이야말로 부자 되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그 욕망에...욕심들을 충족시키려 미친듯이...아파트 가격들을 올려 놓았고...
그것은 신축이던 구축이던 관계없이...심지어는 김해 근방의 허름한 아파트들까지도 그렇게...가격들을
올려 놓은채? 잘 살고 있던 주변 사람들 까지도 그 광풍의 흐름에...바져 들게 하였던것입니다.
그 바람에....이리기웃저리기웃 하면서...빠져든 사람들이..지금은...모두가 죽을판이 되고 만것입니다.
따지고보면...그 광풍은 다름아닌...돈 욕심들때문인것입니다.
한꺼번에...부자 되고자 애쓰던 그 사람들이...지금 죽겠다고 난리 피우자...
이 멍청한 정권은...그러한 영끌족들을 구제하여야 하지 않느냐는 엉뚱한 발상들을 한것입니다.
그것은 심하게 표현하면 자업자득입니다.
그것은 투자의 책임과...투기의 책임은...본인들 그 자신들이 져야하는...냉엄한...결과라는 점을...
반드시 알려 주어야 할이야기인것입니다.
어쨋던...그러한 사람들이...자그마치 100만명 정도이고....
그들로 인한...한국의 가계부채는...자그마치 년간 지디피의 약 150% 정도가 되니...
어쨋던.,....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인한...경제의 흐름은...단지 미국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 그 이전에...
그놈들이사? 겉으로 웃으며...동맹 운운 하면서....남의 등을 치는 놈들이라...어쩔수 없는 인간들이지만...
우리나라가 힘이 약한 그 이유로...당할수밖에 없는 현실도 있지만은...
피할수 없는...나락과 그로인한 절망의 시간은...마치 시한폭탄들처럼...착착착 다가오니...
다가오는 신년의 3월쯔음에나...그 이후가 되면...
폭락이 올것이고...엄청난 가계파산들이 늘어만 간채?
셀수도 없는...경매물건들이 쏟아져 나올것이니...부자들은...느긋할수밖에요?
그들 부자들은...더 많은 여유로...은행에서...주는 이자 따박따박 받으면서...지금은 즐거운...겨울을 지내면서...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죽오가는 개미들의 몸부림들을 쳐다들 볼것입니다.
그들에게는...시간이 곧 황금의 부자되는 지름길들이니...단지 표정관리나 하고...
기다리면 되는..게임인셈인것입니다.
영끌족들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를 쓰고...몸부림 칠수록.....더 빠져드는...개미지옥에 빠진것입니다.
엄청난 숫자의 서민들은...그렇게...집뺏기고...땅뺏기며...억울하지만...ㄷ망할수밖에 없는...
현실로 들어선것입니다.
그러니....당분간만이라도 충분하게 잘먹고 잘 자며..건강 관리나 하면서....
세상돌아감을 보면서...어디서든...다시금...재기할 생각들로...힘을 충전하고...
새로운...세상을 맞이하여야 할일입니다.
그것이 순리일것입니다.
기가 막히지만...그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을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