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아산병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대로)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하나로의원 (서울 중구 장충단로)
▲윤창옥 내과 (서울 중구 퇴계로)
▲ 성모가정의학과의원( 서울 성동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 병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부천성모병원
▲오산한국병원
▲충남 보령시 대천365연합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충남 아산서울병원
▲건양대 병원
▲대전대청병원
▲ 전북 순창군 최선영 내과 등 24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3306 (펌)
첫댓글 삼성 병원에 택시 대기 주차 공간이 길어 전에 자주 가곤 햇는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3306
현실을 꼭 꼬집은 링크에 달린 댓글이 있네요.
....야권 도지사들이 "지자체는 메르스 대처 과정서 중앙정부와 맞서듯 대립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대처 과정에서 박원숭 서울시장, 이째명 성남시장등 야권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앙 정부와 대결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자,.야당 광역 지자체장들인 송하진 전북지사,이낙연 전남지사,이시종 충북지사,안희정 충남지사등은"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중앙정부와 각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