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태평양에서 FEMA 선박 격침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21일
미국 해병대 F-35 라이트닝 II 5세대 전투/폭격기가 수요일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FEMA 바지선을 파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늦은 저녁의 공습은 제3해병비행단 조종사들이 롱비치에서 서쪽으로 50마일 떨어진 공해에서 FEMA 선박을 침몰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캘리포니아 주 미라마 해병대 비행장에서 출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시애틀 항구를 떠난 FEMA 보트가 캘리포니아 옆 태평양 연안 깊은 바다에서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FEMA는 일반적으로 허리케인이 상륙하는 동안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동부 해안에 보트를 유지하기 때문에 그것은 이례적이었습니다. 태평양에 있다는 것은 동쪽 해안에 도달하려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F-35 이전에 장군이 헬리콥터를 보내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SH-53 시 스탤리온(Sea Stallion, 해병대가 보유한 초대형 헬기)은 제보자가 지적한 지역에 깃발없는 피더 선(feeder ship, 여러 항구에서 선적 컨테이너를 모아 중앙 컨테이너 터미널로 운반하여 더 큰 선박에 적재하거나 허브 항구의 배후지로 추가 운송하는 중형 화물선)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모든 FEMA 보트가 푸른 대양을 항해하는 것보다 미시시피 강을 터벅터벅 가는 데 더 적합한 뭉툭한 바지선이라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FEMA가 바지선의 기술적 정의에 맞지 않는 길이가 400피트(120m)가 넘는 최소 4척의 선박을 통제하고 있으며, 각각 수백 명의 수감자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FEMA 바지선"이라는 용어는 FEMA가 대중에 대한 공포 통치를 수행하기 위해 바지선을 수정했을 뿐인 수십 년 전에 일반적인 언어로 들어왔지만, 결국 이 사악한 기관은 검은 예산 프로그램의 수익금과 폭풍 피해자의 집에서 훔친 물품으로 비용을 지불한 대형 요트, 화물 운반선 및 유람선을 포함하도록 함대를 확장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시 스탤리온이 무전을 통해 배를 식별하려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배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시 스탤리온의 관측병은 열 광학 장치를 사용하여 깃발이 없는 배에 탑승한 사람의 수를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다리 위 또는 주변에서 모두 6명만 감지했습니다.
"배에는 컨테이너가 없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몇 분 후, 헬리콥터가 배회할 때 관측병은 쌍안경을 통해 자신을 뒤에서 응시하는 FEMA 바람막이 외투를 입은 남자를 시각적으로 식별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확정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시 스탤리온이 퇴장하자 스미스 장군은 F-35들에게 긴급 출격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투기들은 열린 물 위를 서쪽으로 비행하여 배의 위도 위치에서 100마일(161km) 상공으로 비행한 다음 배를 정면으로 돌릴 때까지 남쪽과 동쪽으로 선회했습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적어도 너무 늦기 전까지는 공격하는 비행기를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각 F-35는 75마일(120km)에서 AGM-158C LRASM 장거리 대함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사후 전투 피해 평가에 따르면 함선의 갈라진 선체가 불타고 침몰할 운명이었습니다.
“조종사들은 갑판으로 강하하며 불타는 FEMA 바지선을 윙윙거렸습니다. 그들은 생존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걱정해야 할 FEMA 선박 하나를 덜었습니다. 우리는 그들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조종사들이 생존자들에게 기총소사했는지 여부를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그건 내 결정이 아니지만 내 의견을 원한다면 그 FEMA 개자식들 중 누구도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7/marines-sink-fema-ship-in-the-pacific/
첫댓글 스미스장군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의 재산을 약탈 착취하며 괴롭히는
딥스 FEMA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선박이
파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죠. 과감하게 요절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FEMA라고 크게 적힌 외투가 피아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저놈들이 앞으로는 들키지 않게 지침을 내릴 것 같습니다. 선박 침몰에 쓰인 AGM-158C 엘라즘 미사일은 최신형 미사일인데 탄두 무게가 1000파운드(450kg)로 기존 대함 미사일 하푼보다 2배 정도 커서 파괴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해병비행단의 F-35는 B형으로 상륙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야 해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미스 장군이 해병대라 자체 자산을 사용했네요.
FEMA 선박을 식별하여 F35로 격침한것은 매우 잘한 일인듯합니다 그러나 혹여 만일 그선박안에 아이들이 감금되어있었으면 어떡하였을지 의문이 남습니다 적외선 식별기로 선박 하부에 빔을쏴 아이들의 동태도 한번은 살펴보았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남은 괴선박 아직 깊은지하군사기지에 또는 패망해가는 딥스의 국가들에 정밀한 수색을 요구합니다 아직끝나지 않았으니 딥스의 괴선박추적을 원합니다 아멘
컨테이너가 없었다고 하니 배를 운용하는 승무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열상장치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까지도 계산에 넣고 행동을 했을 거라 추측합니다. 페마 바지선을 곧 허리케인 시즌이 되니까 슬슬 가동하려고 띄운 것 같은데 조기에 격침시킴으로써 며칠 전 FEMA 두목 디앤 크리스웰에게 약탈범은 처치한다고 통보한 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RRN에 법정 드라마만 나와서 좀 식상하던 차였는데 오랜만에 밀리터리 액션이 나왔습니다. 신무기 실전 테스트에 페마 범죄조직이 제대로 걸려들었네요. 페마 쪽에 내부고발자(또는 제5열 단원)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바지선에 대한 정보를 갖고 투항해온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될텐데요.
고맙습니다.
페마 측에 일단 경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디앤 크리스웰이 어떻게 나올지 봐야겠네요. 이런 조폭 놈들을 확실하게 조져버려야 합니다. 페마가 상륙함까지 빼돌려서 기트모를 기습 공격하고, 재해 이재민들을 약탈하고 납치하는 만행을 벌여온 만큼 이번에는 재기불능 수준으로 제대로 작살내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괴는 당연히 처형이고요.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들이 인류를 괴롭힐 목적으로 쓰이는 무기 및 자산들을 하나하나 파괴하는 과정이 좀 느릿느릿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예전 같으면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다는 점을 잘 상기하고 완전한 해방의 날을 기다려보죠.ㅎㅎ 결국은 대다수의 인류가 깨어나고 카발들의 정체와 수법을 속속들이 알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