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윈터번님말슴 맞음...공감하구요...음악적 스타일이 요즘은 잔잔하게 분위기를 듣는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긴하지만...아이돌음악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이유 헤이즈 같은 노래라면 곡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구성이라 그런보컬이 적절할수는 있지만...그외에 특히 아이돌 댄스음악은..아무래도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후렴의 보컬이 뚜렷한걸 조금은더 선호하지 않나 싶음...물론 곡만 좋다면 이런 공식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함... 님말슴도 공감합니다
장르적 새로움 보다는 팀내에서의 파트구분과 분배에 변화를 주는걸 최근에 계속해서 시도를 하는데...나쁘지는 않지만..굳이 왜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나연이의 도입부와 지효의 후렴구...이 방식을 계속해도 괜찬을듯 한데 .....이점이 조금 아쉽네요..그리고 곡 전체적으로 힘을 많이 준 느낌이 들고..템포와 호흡이 좀 빠른감이 있다고도 생각함...그래서 듣기에 조금 따라가기 힘든느낌이 들기도 하구요..사운드가 풍부해서 지루하지는 않은데..약간 피로감을 느낄수도 있지않나 싶네요...이건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 얼마든지 다를수있다고 생각함...
@백지토네...저도 개인적으로 노래자체는 정말 세련되고..신경많이 쓴거같음...사운드나 구성이 크게 비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함...사람 입맛이란게 간사해서...맛있는걸 계속먹으면..어느순간 맛있다는걸 알아도 먹기싫어하잖아요...대중컨텐츠라는게..이런 대중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느누구도 이걸 거스르긴 힘들겁니다...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나만 알고있는것과...모두가 알게되는건 다른얘기죠...
@백지토다만...제가 아직 트와에게 기대하는건...이친구들이 제대로 색깔변신을 한적이 없다는 점인데요...박진영도 곡을 줫지만...크게 트와의 정체성과 색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준거같아서 좀 의외엿거든요...사실 이사람이 누구보다 성숙미 컨셉에 일가견이 잇는 양반인데...물론 아직 시기상조이지만..하지 않앗다는거죠...앞으로..어떤 변화를 줄지 모르지만..아직 모르기때문에 긍정적으로도 볼수있지않나 싶네요...
너무 높은위치에서 계속 달리는것도 매우 위험하죠...물론 성공과 실패를 본인이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대중적 인기라는게 올라가면 당연히 내려오는것도 순리라고 생각합니다...다만..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내려오냐가 중요한데...자연스럽게 식상해지거나..자연스럽게 피로감을 느끼는거면...저는 그렇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건 대중들에게 미움을 산건 아니니까요...누구나 전성기가 있고 그 이후가 있기마련이니..모두가 그걸 얼마나 겸허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지토지금까지 국내에서 제대로 정점찍었던 아이돌 그룹들은...거의 비슷한 루트를 밟았죠...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시장을 노리는건데...재밌게도...상업적 매출과 명성은 증가하는 대신...아무래도 대중들의 그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식었었죠...제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이걸 막아내기는 힘듭니다..누구나 전성기는 있어도..대중에게 선택받은 전성기를 누린 아이돌은 소수입니다..이런 팀들은..당연하다는듯이 해야하는 다음 단계가 있고..그걸 잘 이행하면...마무리까지는 별 문제없이 이루어냅니다..
@벚꽃엔딩공감합니다...좋은말씀 해주셧네요...제가 항상 생각하는게 뭐냐면...트와는...노래가 팀의 인기와 위치를 못따라간다?? 이거거든요...마치 팬들이 떡밥을 못따라가듯이 말이죠..팀의 위상과 인기는 버거울만큼 빠르고 높이 올라가는데...주위의 모든 환경과 여건은 그걸 전혀 예상하지 못한것처럼...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한거같거든요...많은 부분이 새롭고 신선해서 짧은 시간에 대중들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나왓다고 봅니다...트와가 가장 대단한점은...역대 걸그룹중에서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가장 좋다고 보는데...신기할만큼...이팀의 메인컨텐츠는 노래가 아닌거같다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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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갓죠
인정 그리고 제꺼
@나이젤 윈터번 제꺼임
@지효 놉 제꺼임
@나이젤 윈터번 어제 찍었슴돠
@지효 쇼케이스 가셧군요 부럽기도 하지만 어차피 저는 옆에서 평생 볼거라 헿
@나이젤 윈터번 허허
@지효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나이젤 윈터번 현장에서 봤는데 트와이스는 춤이랑 같이봐야 더좋은듯요 음방 기대중입니다
@지효 원래 아이돌 노래는 그렇죠 ㅋㅋㅋㅋ 레드벨벳도 음방 무대 나온 이후 순위가 더 올랏던 팀이라 안무를 봐야해요
@나이젤 윈터번 모모가 안무 직접짠 댄브 넘나좋음
저는 라이키가 너무 좋음. 시그널이 좀 싱거운 맛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달달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맘에듬
저는 이번에는 달달하기보다 톡톡 튀는 상큼한? 그런 느낌이에요
@나이젤 윈터번 네 뭐 달달하냐 상큼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한번 들었을때 바로 맛이 난다는게 좋음 ㅋㅋ
저는 시그널을 좋아하지만 단번에 확실한 키워드가 안보였어서 불안했는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서 좋다는거임 ㅋㅋㅋ 걸그룹은 이거지 이래야 트와이스지 싶어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라이키 해외에선 반응 대박이던데, 국내에선 훅이 약하다는 말이 있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뒤에 빵 터지는 노래를 좋아하는듯.
근데 지금 국내 연예계 비보와 다른 악재 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져서 홍보도 못하고 피해가 크던데 어떻게 극복할지.
시그널로도 1위먹은 그룹이라서 전 무난하게 갈거라 생각하기도해요 근데 경쟁자들이 쌔기도하고 곧 대거 컴백하는 걸그룹이 많다보니 어찌될지
공감...후렴구를 보편적인 메인보컬의 고음지르기로 하지않은점이 대중에게는 조금 약한가 봅니다..
@OverviewEffect 전 요즘은 시대가 달라졌다 생각해서 꼭 후반부 메인보컬의 고음지르기가 필요하다 생각은 안합니다 지금 잘나가는 곡들도 그런게 없죠
@나이젤 윈터번 님말슴 맞음...공감하구요...음악적 스타일이 요즘은 잔잔하게 분위기를 듣는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긴하지만...아이돌음악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이유 헤이즈 같은 노래라면 곡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구성이라 그런보컬이 적절할수는 있지만...그외에 특히 아이돌 댄스음악은..아무래도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후렴의 보컬이 뚜렷한걸 조금은더 선호하지 않나 싶음...물론 곡만 좋다면 이런 공식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함... 님말슴도 공감합니다
전 낰낰 빨간맛 같은 유치하지만 병맛같은 노래를 좋아해서 이번 라잌키가 좋네요 ㅋㅋㅋ
저도 레드벨벳에 레드컨셉을 처음부터 좋아햇던터라 ㅋㅋㅋㅋ 처음 루키 들을때 충격에 비하면야 ㅎ
@나이젤 윈터번 사실 이 분야 원탑은 에프엑스였는데 ㅋㅋ 군대에서 진짜 많이 들음 ㅋㅋㅋ
@Kurt Zouma 에프엑스는 레드벨벳보다 더심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샤이니 루시퍼 링딩동보다 더 심한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 에프엑스도 좋아햇던
장르적 새로움 보다는 팀내에서의 파트구분과 분배에 변화를 주는걸 최근에 계속해서 시도를 하는데...나쁘지는 않지만..굳이 왜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나연이의 도입부와 지효의 후렴구...이 방식을 계속해도 괜찬을듯 한데 .....이점이 조금 아쉽네요..그리고 곡 전체적으로 힘을 많이 준 느낌이 들고..템포와 호흡이 좀 빠른감이 있다고도 생각함...그래서 듣기에 조금 따라가기 힘든느낌이 들기도 하구요..사운드가 풍부해서 지루하지는 않은데..약간 피로감을 느낄수도 있지않나 싶네요...이건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 얼마든지 다를수있다고 생각함...
뭐 일단 아이돌 노래는 안무까지 보면 더 달라지는 느낌도 줘서 음방 무대를 좀 봐야할거 같아요
@나이젤 윈터번 공감합니다...근데 하필 요즘..방송국들이 파업도 진행중이고 해서...손해보는점이 없지않아 있을거같네요...여러모로..시기가 아쉽기만 합니다...
@백지토 아...ㅋㅋ 저건..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언급한거에요...당연히 좋은점도 많음...
@백지토 최근 아무래도 많아지는 스케줄과 활동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몸건강히 잘 활동하길 바랄뿐입니다.. 그거보다 중요한건 없으니까요
@백지토 예전에도..비슷한 얘기를 햇었지만...사실 작년까지 하고 깔끔하게 선을 그엇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라 조금은 당황스러운건 사실입니다 ㅋㅋ 라도요.....작곡가와 가창자의 궁합이 좋다고 해도...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변화를 주는게 장기적으로 본다면 좋다고 보는 입장인데..다소 의외의 선택을 제왑이 한거같아서 놀랏습니다 ...아이돌기획 한두번 해본 기획사가 아니니까...알아서 잘 하겠지만...세상에 완벽한건 없듯이...트와에게도 분명 선천적으로 갖고있는 리스크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걸 장점으로 잘 승화시켜서 성공하는건 분명 능력이고 실력일 겁니다...그래서 지금의 위치까지 왔을거구요...
@백지토 네...저도 개인적으로 노래자체는 정말 세련되고..신경많이 쓴거같음...사운드나 구성이 크게 비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함...사람 입맛이란게 간사해서...맛있는걸 계속먹으면..어느순간 맛있다는걸 알아도 먹기싫어하잖아요...대중컨텐츠라는게..이런 대중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느누구도 이걸 거스르긴 힘들겁니다...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나만 알고있는것과...모두가 알게되는건 다른얘기죠...
@백지토 다만...제가 아직 트와에게 기대하는건...이친구들이 제대로 색깔변신을 한적이 없다는 점인데요...박진영도 곡을 줫지만...크게 트와의 정체성과 색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준거같아서 좀 의외엿거든요...사실 이사람이 누구보다 성숙미 컨셉에 일가견이 잇는 양반인데...물론 아직 시기상조이지만..하지 않앗다는거죠...앞으로..어떤 변화를 줄지 모르지만..아직 모르기때문에 긍정적으로도 볼수있지않나 싶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높은위치에서 계속 달리는것도 매우 위험하죠...물론 성공과 실패를 본인이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대중적 인기라는게 올라가면 당연히 내려오는것도 순리라고 생각합니다...다만..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내려오냐가 중요한데...자연스럽게 식상해지거나..자연스럽게 피로감을 느끼는거면...저는 그렇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건 대중들에게 미움을 산건 아니니까요...누구나 전성기가 있고 그 이후가 있기마련이니..모두가 그걸 얼마나 겸허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음방무대 나와바야 알아요 시그널도 내려갓다가 방송 타고 올라온 케이스에요
@백지토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대로 정점찍었던 아이돌 그룹들은...거의 비슷한 루트를 밟았죠...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시장을 노리는건데...재밌게도...상업적 매출과 명성은 증가하는 대신...아무래도 대중들의 그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식었었죠...제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이걸 막아내기는 힘듭니다..누구나 전성기는 있어도..대중에게 선택받은 전성기를 누린 아이돌은 소수입니다..이런 팀들은..당연하다는듯이 해야하는 다음 단계가 있고..그걸 잘 이행하면...마무리까지는 별 문제없이 이루어냅니다..
@벚꽃엔딩 공감합니다...좋은말씀 해주셧네요...제가 항상 생각하는게 뭐냐면...트와는...노래가 팀의 인기와 위치를 못따라간다?? 이거거든요...마치 팬들이 떡밥을 못따라가듯이 말이죠..팀의 위상과 인기는 버거울만큼 빠르고 높이 올라가는데...주위의 모든 환경과 여건은 그걸 전혀 예상하지 못한것처럼...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한거같거든요...많은 부분이 새롭고 신선해서 짧은 시간에 대중들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나왓다고 봅니다...트와가 가장 대단한점은...역대 걸그룹중에서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가장 좋다고 보는데...신기할만큼...이팀의 메인컨텐츠는 노래가 아닌거같다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ㅋㅋ
@OverviewEffect 모두가 알겟지만...트와가 런칭될때 제왑의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앗을겁니다..시기상 걸그룹이 나와야하는 시기엿고..이왕이면 상업적으로 성공할수잇는 팀이 필요햇거든요..그래서 박진영은 과거와달리 팬덤형 대형그룹을 원햇던거같구요...대중도 트와같은 팀이 색다르고 처음이겟지만...제왑도 트와같은팀은 처음입니다..목표는 이루엇는데. 이후에 관리와 유지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그 매뉴얼이 존재하지는 않죠..아마..고민이 될겁니다.. 근데 어쩌면...제왑의 생각은 이런 저희의 생각과는 완전 다를지도 몰라요..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유토크방에도 올렷던 글입니다 제가 하프타임 게시판 지기 출신입니다 하프타임 양식에 맞는 글이며 콘텐츠가 있다 생각하는데 없다고 판단하시는지요
① 하프타임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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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인의 신변잡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무처리
[예: 자신이 축구보는 사진을 한 장 올려놓고 "축구보는 중입니다" 라는 식의 글은 콘텐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예외(1-2): 개인의 신변잡기성 글이라도 특정한 주제의 컨텐츠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은 제재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만든 집밥 메뉴들"이나 "제가 기르고 있는 강아지들 사진"의 경우 개인의 신변잡기성 글이지만 '음식' 혹은 '애완동물' 이라는 전체 글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으므로 콘텐츠가 있는 글이라고 판단합니다.) 현 규정상으로는 괜찮다고 판단되서 올렷습니다
저는 보통 트와이스 수록곡중심으로 듣는데 이번에는 타이틀곡도 좋네요ㅋㅋ수록곡은 미씽유 ffw 24/7등 거의다좋아욯ㅎ
전 타이틀곡 보통 좋아하고 수록곡 까지 좋으면 그 앨범 자체를 엄청 들어서 이번엔 다 좋네요 트와이스는 수록곡 호불호가 제가 강햇던 터라
개인적으로 다현,채영은 랩보다 보컬이 훨씬 좋은데..
타 멤버와 비교해도 둘다 보컬톤이 참 좋은데 잘 안쓰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