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문제(베두인 출신)가 생기면서 지난 요르단전에 출전 못했던 모하마드 다합이 이라크전부터 출전이 가능해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
다합은 2000년생 쿠웨이트 주전 윙포워드 기대주로 손흥민하고 스타일이 많이 비슷한 선수 입니다
📄 - ‘Ahmed Al-Rawi’ and ‘Edmilson Junior’ have been called up to join the squad for the match against North Korea in the 2026 World Cup qualifiers 🏆. pic.twitter.com/druTqmpZ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