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차는 오늘 아침에 집에 7시쯤에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연무공원앞에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뜨고
2021년 3월에 논산에 가장 맨 마지막으로 도입한 차종이고
다만 차남바는 본래 맘에 들지 않아서 억지로 탔는데
오늘은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버스내부를 보나 반만원버스인데
그러다가 7시 30분쯤이야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서
약간 역대급 정상만원버스급이지만
그냥 정상만원버스이고
그러다가 논산오거리에 내려서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는데
그래서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하고 내렸고
그리고 2차는 오늘 타본 버스를 두번탔는데
이번에는 도서관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에
낮 12시 반인가 케이티휴대폰매장앞에서 연무대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안에 내부는 비만원버스이지만
일반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섴여서 가장 많이 탔는데
저는 그러다가 연무대 행복마을아파트까지 그 목적지까지 내렸고
처음으로 앞자리에 서서 탔는데
엄지봉에 얼굴을 기대고 탔고
거기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저는 그냥 뒤로가서 내렷고
오늘 타본 버스는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지난 2022년 7월 25일날에 벌곡에 거주할때
벌곡노래방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찍은 버스입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김장훈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