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깔 세월호, 노란색깔 5.18.광주민주화, 노란색깔 노무현 재단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사람의 예의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이다.
5월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의 제 6주기 추모식이
지지자 5,000 여명이 모여 거행 되었다.
이해찬은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이고 제6주기 추모식 행사 주관자이며
추모식 거행에 사회자로 맨먼저 국민 앞에 나섰다. 행사에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은 행사주관자 이해찬 재단이사장이 책임을 저야 하는
귀책 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해찬의 머리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기에 장례나 추모식에 상주
노근호에게 추도사를 시켰고
아직은 북한의 김정은 같이 경험이나 인생경륜에 철이 없어보이는
아들 노근호 상주에게 추도사 내용을 추도식 주관자 이해찬이
다듬고 다듬어 읽게 한 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렇게 명예롭게 돌아가셔 명예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들에게는 아버지 자체가 명예 이기에
노근호를 고 아버지의 명예를 안고 자폭을 시킨 꼴이 되고, 자폭을
시킨 격이 되어 다른 변명 없이 이해찬이 더 나쁘다.
국민이 보기에 No! 이해찬이 되어버렸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의 외모도 생각도 변하고 바뀌기 마련인데
우리 국가 정체는 무엇이든지 부셔버리고 마는 그 습관(보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가는 모습이 전혀보이지 않는 것을
뜻함)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노건호의 추도사 내용은 사실과 동떨어져 국민이 듣기에 답답하여
하나뿐인 아들이 아버지의 명예를 부관참시한 불효자가 되었다고
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지지자는 환호의 박수를 치고 "노무현이 환생을 했다. 시원하다" 고
했다고 신문 기사와 사설에 오르고 있으니 국민은 이런 국가의
장래가 매우 걱정스럽다.
환생을 해도 우리 국가 정체에 반듯한 사람으로 환생을 해야지
이해찬식 환생, 대 불효자 노건호식 환생은 반갑지 않다.
더 사악한 세습자 김정은이가 연상 되어서 절대 다수 국민은
제6주기 노무현 추모식이 아주 기분 나빠서 하는 소리이다.
첫댓글 맞습니다....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격이죠.
추도사는 보편적 외인이 읽지않나요?
개찬아 추도사는 상주가 하는게 아니다
추도사는 망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하는거다
좀 배워라..
이해찬 한명숙 명계남 이석현 문죄인 그대들 국민을 위해일를하고있다고생각하는가
역시 본연의색깔론이 펼쳐지네요 문성근앞세우며 문화영화인모두 포섭해서 노랑걸치고 국민분열이간질 간사한 종북하수인
친노는 야당분열뿐아니라 국민분열이라는 암적인 패거리단체인데 그 아들의 눈빛은 애국이라고찾아 볼 수 없는 철없다하기엔 넘ᆢ기막힌 행태에 이 나라가 걱정스럽네요
친노 패거리들은 국가관이나, 민주시민으로써의 일말의 양식도 없는 아주 싹아지. 망국의 집단이다. 국가야 어떻게 되든, 자기들이 권력만 잡든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 선전과 선동을 계획하고, 획책하는 국가의 암적인 존재다. 이제는 좀 국기를 위해 없어지던가, 북한으로 가라!
분열 정책이다,
대한민국 총리까지 한 사람이 전직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국론을 분열
시키는 일들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깊히 반성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노란 리봉 띠고 국회 뺏지달고 정치나 열심히 하거라
불순세력은 노란 색깔을 좋아하니 노란색깔 장말 천박 스러워요
노란 물결로 대한민국을 수놓은 좌파들 대한민국에서 하루빨리 살아지기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