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체면 치레로
말을 내뱉따. 보면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서
거짓이 된다는~
왜 그리들
적당히 말을 둘러 대는지
무책임한 말의 홍수들
속에서
진의도 모르겠고요
혼란 야기는
지키지 못하는 약속이나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
지어내는 선행일지들
즉
정직과 신뢰가
결여 되어 있다는거
언행일치는
강건너 보내고
적당하게 둘러대는
거짓 물결속에서
가식적인 모습들은
심신의 건강을
갉아 먹는다는거
투명하고
진실하게
산다는건
가식이 없고
포장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당당하고
떳떳하게
사니까
심신이 건강해 지는거라
자신을
갉아 먹는것도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찬
욕망을 제어하지
못 하는데서
고달프지요
분수를 잘
지키고 산다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가 되고픈 맘을
좀 억제 하고요
2프로 부족 한듯이
내려 놓코
살면 되지요
얼키고
설키고
왜
그리
복잡다단 하게
살아야 하는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여운이. 남아 있는. 전주 여행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말에 대한 무책임!
리야
추천 0
조회 426
24.08.21 01:1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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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정 스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게 살아라. 부자로 살기 보다 잘 사는 삶을 살아라.
안분지족 - 자기 분수에 맞게 정직하게 살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살면 됩니다.
이웃에,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면 됩니다.
거기다가 이웃을 배려하며 사는 분이라면 더욱 멋진 사람입니다.
네
그렇케 살아야 지요
가까운 이웃인 친지에게
양심을 속이면서
하는 거짓말은
갈등과 분열을
가져 오기도. 한답니다
시원함을 아는 사람들이 먼저
아름답게 살아가다보면
그 모습을 보고 닮게 될것입니다
네
좋은 영향력을 주게 되면
닮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자고 노력하지만 말에실수는 순간이 되드라구요
아항 그말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ᆢᆢ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날이 더 작은데 더열심히 잘살아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말의 실수는. 누구나 이해하죠
꾸릿 한까
거짓으로 속이는거가 문제지요
까놓코 잘못 했다고
하는것이 훨 인간적이죠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오셨네요.
찬바람 서서히 불면 다녀올 생각입니다.
실수와 거짓은 엄연히 구분이 되어져야할
것입니다.
시원한 시애틀에서 지나시고 계시니
그런복이 없으십니다
요기 여름에는
폭염과 습도가
높아서
도망 빼고. 싶더라고요
누구나
실수는. 이해가 갑니다
실수 없는 사람이 누굴까요?
하지만
얼버무려 진의를
덮어 버리는
얄팍한 양심들이
분열을 조장 하니까요
리야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책임은 진짜 무서운 거라서,
본인한테 주어진 과제, 본인이 한 말은 꼭 책임을 져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반려견 키우다가 병들고 병원비 많이 나오기라도 하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들.
애기때 데려다가 갖은 재롱 다 보고
키우기 힘들다는 핑계로 책임을 망각하는 사람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오늘도 깨우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요
서민들은
애견 수술비 오백만원
들여서 수술 시키기가
어렵더라고요
사람처럼
노화되어 그런거
수술해도 돈 만 들었지
수명이 다 해 죽더라고요
의료보험이. 안되는 동물
키우는거
애초에
심사숙고 해서 키워야 해요
거짓으로 속 맘을. 가리는거
가까운 사람을 기만 하는거
그런것이 무책임한 일이지요
말은 쉬운데 실천은 어려운 일 들이 많습니다
소위 공자님 말씀이라는 건데요
회사다닐 때 회의석상에서
자기 부서일 아니라고
공자님 말씀 잘 하는 이 들 있었지요
툭 던진 한 마디에
다른 부서 직원 들이 죽어나는데
괘념치 않고 마구 말하던 사람들
지금도 그러구 있을 겁니다
무책임한. 말 한마디가 주는 혼란 야기는
말하는 본인은
모른다는 거죠
이기적이고 비신사적이죠
말은 평생 조심해야 할 유리 잔 같은 거지요
마자요
뱉어내서
큰 상처를 주는거
이미 뱉아 낸거
책임을.
못지는거죠
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1 16:57
네
고맙습니다
말은 구업이라고도 합니다.
부정적이거나 해로운 말을 함으로써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거죠.
그 말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해 신중하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젤 나쁜게
시샘으로 인해 남을 모함하고
음해 하는거죠
그외에도
거짓변명 거짓말
남을 짓밟는 말
들은
바로 당대 에서
죄값을 치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