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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FWC] 가짜 화폐 거품이 터지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1,438 23.07.22 2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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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21:14

    첫댓글

  • 작성자 23.07.22 22:13

    독자의 글을 보니 피터가 많은 비난 댓글에 시달려 온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대개 그렇죠. 자기들이 틀릴 리가 없다는 믿음에 사로잡히면 자신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기껏 한다는 게 비난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열심히 TV 뉴스를 경청하면서 자기 믿음을 강화하는 교묘하면서도 자발적인 세뇌 과정의 반복... 이래서 기존 주류매체 셧다운하고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하는 거죠. ㅎㅎㅎ

  • 23.07.22 21:3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2 22:18

    네. 감사합니다. 피터의 글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세계 중앙은행이 통제하는 기축통화 달러, 유로 이런 아무 것도 뒷받침없는 종이 쪼가리들은 대형 사기행위라는 것.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총체적인 사기는 모조리 뒤엎어야 합니다. 금본위제, GCR/RV, GSR, NSR, QFS, BRICS통화가 기존 부패한 질서를 뒤엎는 무기라는 건 카페회원분들은 매우 잘 아실 겁니다. ㅎㅎ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 23.07.22 22: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22 22:23

    이것저것 하다보니 좀 정신없긴 하지만 그래도 조만간 뭔 일이 오긴 올 거라는 믿음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조바심 가지신 분들 많겠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전 세계적인 지형을 완전히 바꿔버릴 폭풍이어서 그만큼 조율할 게 많겠거니 여길 수 밖에 없네요.ㅎㅎㅎ 박스오피스 모조에 들어가보니 자유의 소리가 북미에서만 1억 불 매출을 올렸더군요. 돈이란 게 요즘 큰 의미는 없어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봤단 얘기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2 23:26

    쓸데없이 복잡할수록 속임수와 꼼수가 많다는 걸 느낍니다. 보험금 주기 싫어서 보험사가 약관을 빽빽하게 적은 것처럼요.
    카발이야 뭐 자기들 속내를 들추는 사람이 곱게 보이지 않을 테니 뭐 이해해줘야죠. 곧 사라질 놈들이니...
    징징거리는 이들은 음... 뭐랄까 자신이 알아왔고 믿었던 세계가 잘못된 것에 기반하고 있다는 걸 은연 중에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곳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용감한 첫걸음을 떼어야 하지요. 이 카페 회원분들은 그렇게 하신 분들이라 보고요. 박수 👏👏👏

  • 23.07.23 09:15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를 빌어여^^*

  • 작성자 23.07.23 13:35

    감사합니다. 이번 장마 때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께 조의를 표합니다. 최근 한국이 가뭄이 들었던 걸로 아는데 이번 장맛비로 해갈이 된 건 다행입니다. 주류미디어란 놈들은 이때다 싶어 기후 변화(지구온난화)를 열심히 떠들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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