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세상에~폰앨범방에 올려야 하는데삶의이야기방에 올렸네요댓글 주신 분이 계셔서그냥 삶의방에두겠습니다걷다보면여러 예쁜 풍경이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꽃범의꼬리와 벌
아주까리
익모초
첫댓글 꽃이름 공부 잘 했습니다.이뿐 꽃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레몬향님길을 걷다보면모든 나무와 꽃,풀들이 너무 예쁩니다꽃에 대해서관심이 조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꽃들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벌을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갖가지 꽃이름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을 걷다가꽃이나곤충들을 보면사진을 찍게 되네요..작은미물이라도제 할일들을열심히 하고 있는것을볼수 있어요
꽃에 앉아있는 곤충이 혹시 박각시가아닐까요?.요즘 귀하게된 아주까리..빨간 작은 꽃은 익모초 같습니다. 익모초도 들녘에서 많이 사라져 가지요.
저도 박각시인가하고 살펴보고 검색해 봤더니벌이 맞는 것 같습니다.^^꼬리부분 무늬와 날개가 투명한 걸 보면요^^
꽃에 있는것이이름은 잘 모르지만,벌 같아요..맞아요요즈음은 익모초도많이 사라진것 같아요..어렸을적에더위 먹었을때익모초즙 먹고나은적 있습니다
@둥실 검색 해보니깐,박각시가벌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감사합니다
@둥실 박각시가 날고있는거만 보아서얼추 잠작을 해보았습니다만. 아니었네요.고맙습니다.
@스위트리 맞어요 ~~.한여름 더위먹었을때 익모초 생즙을 내어서먹었지요. 맛이 너무나 써서 마시고 난후 바로 생마늘 두어개 를 먹어야 했지요.
@무악 산 학교 다닐때여름방학때 더위를 먹으적이 있어요..그때 엄마가 익모초즙을 해 주셔서먹고 바로 나았어요
가끔은 삶의 방 올려서 폰앨범방. 홍보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아침에 부지런히올리다 보니깐 실수를 했네요..격려를 주셔서감사합니다
스위트리님이 올려주신 범의 꼬리와 아주까리, 나팔꽃 잘 감상했습니다만'삶의 이야기'방은 사진이 3장으로 제한 되어 있습니다.
삶의이야기방은사진이 제한되어 있는것을깜박 했습니다규정에 따르겠습니다
이쁩니다 ~ 어디서 요렇게 스윗트리님
길을 걸으면서찍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머나아주까리 너무. 귀한사진 고마워요
요즈음은농촌에서도아주까리를덜 심나 봐요..예전에는아주까리 잎사귀,말려서 묵나물로 해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까리~~참 오랜만에 들어 봐요.
요즈음은아주까리를많이 심지를 않나봐요..우리 어렸을적에는집집마다아주까리를 심었는데요..댓글 주셔서감사합니다
첫댓글 꽃이름 공부 잘 했습니다.
이뿐 꽃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레몬향님
길을 걷다보면
모든 나무와 꽃,
풀들이 너무 예쁩니다
꽃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들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벌을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갖가지 꽃이름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을 걷다가
꽃이나
곤충들을 보면
사진을 찍게 되네요..
작은미물이라도
제 할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어요
꽃에 앉아있는 곤충이 혹시 박각시가
아닐까요?.
요즘 귀하게된 아주까리..
빨간 작은 꽃은 익모초 같습니다.
익모초도 들녘에서 많이 사라져 가지요.
저도 박각시인가하고 살펴보고 검색해 봤더니
벌이 맞는 것 같습니다.^^
꼬리부분 무늬와 날개가 투명한 걸 보면요^^
꽃에 있는것이
이름은 잘 모르지만,
벌 같아요..
맞아요
요즈음은 익모초도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어렸을적에
더위 먹었을때
익모초즙 먹고
나은적 있습니다
@둥실 검색 해보니깐,
박각시가
벌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둥실 박각시가 날고있는거만 보아서
얼추 잠작을 해보았습니다만.
아니었네요.
고맙습니다.
@스위트리 맞어요 ~~.
한여름 더위먹었을때 익모초 생즙을 내어서
먹었지요.
맛이 너무나 써서 마시고 난후 바로 생마늘
두어개 를 먹어야 했지요.
@무악 산 학교 다닐때
여름방학때
더위를 먹으적이 있어요..
그때 엄마가 익모초즙을 해 주셔서
먹고 바로 나았어요
가끔은 삶의 방 올려서 폰앨범방. 홍보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아침에 부지런히
올리다 보니깐 실수를 했네요..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위트리님이 올려주신 범의 꼬리와 아주까리, 나팔꽃 잘 감상했습니다만
'삶의 이야기'방은 사진이 3장으로 제한 되어 있습니다.
삶의이야기방은
사진이 제한되어 있는것을
깜박 했습니다
규정에 따르겠습니다
이쁩니다 ~ 어디서 요렇게 스윗트리님
길을 걸으면서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아주까리 너무. 귀한
사진 고마워요
요즈음은
농촌에서도
아주까리를
덜 심나 봐요..
예전에는
아주까리 잎사귀,
말려서
묵나물로 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까리~~참 오랜만에 들어 봐요.
요즈음은
아주까리를
많이 심지를 않나봐요..
우리 어렸을적에는
집집마다
아주까리를 심었는데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