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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실세는 오직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세상의 실세(實勢)가 언뜻 보기에는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 곧 마귀 같으나 그 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뜨림 없이 실행해 지킴으로 말미암아 유일하게 아들의 반열에 오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 일은 마귀의 종된 세상 유명인(기득권자)들이 뜻하고 계획한대로 진행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만 세상사가 진행됩니다. 이런 실세를 모르고 무지한 인간들은 마귀의 거짓된 세몰이 선전선동 수법에 의해 탄생되는 대세(大勢)로만 세상사가 진행되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런 거짓된 세몰이꾼들의 대세로는 세상사가 올바르게 건전하게 진행되지 않고, 오직 의인들의 심령 속에 계신 실세자 예수님의 뜻대로만 세상사가 올바르게 건전하게 진행됩니다.
지금도 자유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국민들의 의식 세계를 결정하는 교육의 지향점과 국가의 권력과 국고를 나라와 민족이 건전한 방향으로 부흥하고 발전하는 일에 선용하지 않고, 도리어 앞선 지도자들이 일구어 놓은 인성 지식과 산업 지식과 시설들을 파괴하는 쪽으로만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폐해에 대해 기존의 보수 애국 국민들은 분노하여 저들을 멸절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민족적인 이런 재앙을 모두 남탓으로만 돌리고 자신들이 여태껏 하나님께 저지른 죄악은 조금도 자책하지 않습니다. 전쟁과 같은 이런 재앙을 빨갱이들의 악행 탓으로만 돌리는 건, 이 세상의 실세가 하나님께 충효한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라는 뜻입니다.
누가 무어라 하여도 온 세상의 실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오른 손으로는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에게 선한 인성과 생필품들을 공급하고, 왼 손으로는 인정이라고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 막대기 공산주의 자들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국민들 중 세상의 빛과 소금 노릇을 하여야 할 기독교인들이 소돔·고모라인들처럼 물질의 풍요만 믿고 유황불 세례를 받아야 할 음란방탕한 짓들을 자행할 땐, 그 때에는 가차 없이 왼손에 잡고 있는 채찍으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 국민들을 후들겨 팹니다. 이럴 때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을 후려치는 인간 채찍 빨갱이들만 꺾으려 할 뿐, 그 채찍을 왼손에 들고 계신 예수님의 진노는 풀 줄 모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긴 국민들은 존귀한 대접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하찮게 취급한 짐승 같은 국민들은 문재인 같은 괴물들에게 짓밟혀 수모를 당하는 것이 예수님의 인류 통치행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킨 국민들은 선하고 지혜로운 통치자를 만나게 되나, 예수님의 말씀을 한낱 기독교 교주의 말로 취급해 무시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문재인 같은 매국노를 만나 짓밟힙니다. 예수님을 존중히 여기는 남자는 자신을 존중히 받드는 아내를 만나게 되나, 예수님을 하찮게 취급하는 남자는 자신을 돈벌이꾼 취급하는 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존중히 여긴 부모는 자식들에게 존중히 여김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개떡 같이 취급해 무시한 부모는 불순종의 자녀들을 만나 앙갚음을 당합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주권자들이 있고 또 각양각색의 법칙이 있다 하더라도 천하만민을 다스리시는 실세자 예수님만큼 정확하게 자신의 법대로 천하만민을 통치하는 왕들도 없고 국법도 없습니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라는 법이 그대로 세상에 적용되어 주는 행위를 하는 선한 국민과 나라들은 부강하게 되고, 받아 먹고 훔쳐 먹고 빼앗아 먹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빨갱이들은 우주공간에 거할 곳을 찾지 못해 지옥불에 던져 집니다. 시진핑 같은 독재자들이 아무리 약소국들을 등쳐 먹고 배를 불려도 잠시 잠깐 후에 다시 보면 자고새가 낳지 않은 알을 품은 것 같이 그 모든 것들이 날아가 버립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법대로 어느 것 하나 진행되지 않는 일이 없건만, 물질적인 부강과 총검의 힘만 믿고 행세하려는 자들은 자신들의 아비 뻐꾸기(공산당)의 악행만 좇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악인들을 못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악인들도 쓸 데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살려 둘 뿐입니다. 즉 자기 백성(신앙인)들이 범죄할 때, 즉 불순종하거나 이단으로 굳어질 때에는 그들을 매질할 수 있는 채찍으로 사용합니다. 악한 일은 악인들이 즐겨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신앙인들을 매질할 때에는 빨갱이들을 사용합니다. 빨갱이들의 생존 목적이 매질할 때 쓰는 매로써, 목을 칠 때 쓰는 칼로 사용되다가 세상 끝날에는 모두 자신들의 처소, 곧 지옥불 속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행불행을 좌우할 수 있는 실직적인 실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 2:23)
실세자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불행 뿐만 아니라 사망과 음부의 열쇠까지도 갖고 계십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사단의 졸개 노릇을 즐기는 김일성 일가들과 이들에게 미쳐 날뛰는 괴물 문재인을 필두로 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 자신들의 왕인 마귀가 만왕의 왕이 되신 예수님께 나아가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죄악질을 일삼는 기독교인들과 정치인들을 응징할 수 있는 권세를 받고 나가 거짓된 신앙인들과 정치인들을 무참히 짓밟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 곧 사단에 속한 종교(용, 공산당, 독재자)의 힘으로 예수교를 이겼다고 헛되게 자랑질합니다. 예수님의 눈은 불꽃 같은 눈입니다. 사람의 심령과 뜻과 마음을 감찰하고 저울질하는 눈입니다. 어떤 유명인들도 신앙인들도 그를 무시하거나 거짓된 행위를 하게 되면, 당장에 저들을 빨갱이들에게 맡겨 버립니다.
그런데 오늘날 백의민족으로 일컬음 받아야 할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일성 일가들의 무지비한 만행과 저들이 지니고 있는 핵칼만 두려워할 뿐, 그 무지막지한 인간 백정의 칼날에 난자당할만큼의 크나큰 범죄를 예수님께 저지르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교회와 나라와 민족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사죄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의 왼손에 잡힌 인간 막대기 김일성 일가들에게 무릎 꿇고 대화하여 같이 살자고 하는 것이 오늘날 이 나라 기독교인들의 신앙 수준이며, 이 나라 정치인들의 썩은 몰골입니다. 누구든지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을 사람으로서 대화할 자격자들로 취급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악수하려는 자들은 모두 그들과 함께 멸망 받든지 아니면 그들의 밥이 되어 노예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복 반역 빨갱이들처럼 양심으로 자진해 회개치 않는 악인들은 누구든지 용서해 줄 필요도 없고 또 화목하여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국제법이 엄존하고 국제 경찰력(유엔)이 막강하다는 세상 대세만 믿으려 하고 예수님이 세상의 참된 실세(통치자)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과 동일범으로 취급받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졸개들에게는 어찌 인식되든 상관치 않으나, 자기 백성들이 자기의 말과 뜻을 거역하거나 거짓 행위로 섬길 때에는 하늘 군대를 다 동원해 그 일들을 응징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생명으로 유지되는 주된 목적이 의의 열매를 맺고 구원에 이르는 백성들을 양성시키는 일일 뿐, 불신의 죄악과 추악한 오물들만 발생시키는 썩은 시체들의 부귀영화와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에게 속한 세상 악인들로부터는 예수님이 어떻게 취급되고 인식되든 상관치 않습니다. 즉 그들에게 존중받을 아무런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지만, 그러나 저들의 골리앗과 같은 공갈협박과 엄포는 소년 다윗 같은 자들이 물맷돌로라도 때려 잡아 응징하려는 의의 백성(그리스도인)들만은 친히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해 지켜 주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 중 어느 하나라도 천하의 거짓된 대세를 의지해 골리앗과 같이 우쭐대는 자들에게 무릎 꿇어 굴종하게 되면, 마치 군졸이 장군의 명을 거역하다 벌받는 것처럼 형벌받습니다. 하나님 한 분의 힘만으로도 세상을 이기고자 하는 자만이 참된 아들입니다.
세상 임금들도 왕권을 물려 받을 사랑과 용력이 없는 비천한 자식들에게는 매를 때리지 않아도, 백성들을 사랑하고 침략군을 응징할 용력을 갖춘 자식들에게는 매를 때려 단련시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위상을 재인식하고 그에게 징계받을 범죄 행위에서 떠나 의의 전사(戰士)로 완전무장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유명인만 감찰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만민의 사생활도 감찰하고 계십니다. 태어나고 죽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건강과 질병을 좌우하며,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며, 심령의 희락과 괴로움을 좌우하며, 머리의 유쾌함과 번민을 좌우하며, 인류의 원수 사단의 일거수 일투족을 좌우하는, 참으로 경외해야 할 실세이십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사단에게 세뇌 당하여, 생사의 실세를 독재자들로 알고, 인삼 녹용이 건강의 실세요, 의술 개발이 질병 치료의 실세요, 재물이 부귀영화의 실세요, 좋은 배필이 행복의 실세요, 음란방탕이 쾌락의 실세요, 세상 오락과 마약과 술이 향락의 실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년을 위해 해와 달과 산천초목과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며, 건강의 실세를 찾아 온갖 보약과 해괴망측스런 정력제를 구하며, 또 세상의 대세를 근거하여 통치자를 뽑으며, 부귀영화를 얻기 위해 각양각색의 대세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산정권의 붕괴를 자본주의 승리로만 알고 있으며, 심지어는 교회 성장의 실세도 재벌 신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믿음 좋은 사람의 믿음으로 교회가 부흥발전되는 것이 아니고, 재벌 신자의 돈의 힘으로 부흥성장코자 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 교역자 대부분의 목회 방침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만, 실질적인 내면과 교회 행정에서는 많은 교인 즉 의의 열매야 어찌 되던 물질적 축복만 바라고 나와 헌금 많이 내는 쓰레기 잡탕같은 교인들을 긁어 모아 그들의 비위에 맞는 설교와 행정(장로장립 같은 것)을 할 뿐, 실세자 예수님의 뜻대로 교회를 이끌 줄 모릅니다. 인간 사회의 두뇌와 심장 역할을 하는 교회가 이러할진데 하물며 국정을 맡은 정치인들에게 어찌 예수님의 공의와 정의를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온 인류는 항상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속수무책의 정책만 계속 실험하고 있으며, 이들의 실험 대상에 인간들은 여전히 흰 쥐가 되어 즐겁게 희생당합니다. 이런 실험용 생쥐로 희생 당하는 것을 그들은 당연시하고 또 "미키 마우스"가 된 것처럼 영웅시하고 성자시(聖者視) 합니다. 참으로 실세자 예수를 너무나도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는 죄악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 어떤 참혹한 만행과 비리와 악행과 억울함이 있었다 할지라도, 실세자 예수님이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고도 당하는 모든 천대와 학대와 무시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도 못미칩니다. 일본군이 저지른 '마루타'의 생체 실험이나 나치 독일이 저지른 유대인 학살이나 그 외 지구 곳곳에서 저질러진 악행이 아무리 극악무도하더라도, 그 모두는 예수님의 십자가 형틀 좌우에 놓인 두 강도들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누가복음 23:41)라고 실토한 한 강도의 고백처럼, 우리들 인간 고통의 대부분은 자기와 자기 조상이 하나님께 저지른 죗값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생명과 햇빛과 공기와 물과 그 외 모든 복을 인간들에게 주시고 자기 생명까지도 주어 저들을 살려준, 참으로 유일무이한 인간의 구원자이시며 또 인간의 생사화복을 모두다 관장하고 계신 실세 중에서도 실세이십니다. 그런데도 이토록 인간들에게 홀대 받고 있으니 이보다 더 극심한 배신 행위가 하늘과 땅 중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남들이 나에게 저지른 여러 가지 부정과 비리와 만행보다, 지금 이 시점에 실세자 예수를 무시하고 천대하고 박대한 나(우리)의 죄가 수천만 배나 더 크고 무겁다는 것을 분명히 자각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 일만 달란트 빚진 죄인들이, 자신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의 빚을 진 남들에게 잔혹한 빚 독촉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만저만한 시대 착오가 아니며 그릇된 상황 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먼저 실세자 되신 예수님(나라)과 그의 법(의)을 깨달아 실행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자기의 피로 씻으시고 다시 인류의 삶을 진행시키는 뜻은, 그가 왕권을 잡고 뭇 사람들 위에 등장하여 존귀와 영광을 받으려는 뜻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과 같이 하나님 한 분의 말씀만 의지하고 세상의 대세를 잡은 자들과 싸워 이기는 믿음의 용사가 되도록 하기 위합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이런 실세자를 한낱 종교의 교주 정도로 인식하고 하대해 또다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어떻고, 그 나라의 총잡이(대통령)가 누가 되느냐에 신경 쓰고, 경제 동향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서만 신경씁니다.
이런 자들의 두뇌와 심성에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말씀은 없고 오직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권력자들과 재력인들 뿐입니다. 마치 어떤 사람이 외국에 이민 가 살면서 그 나라의 실권자(통치자와 그 법) 되시는 분의 뜻은 무시하고, 다만 그 나라의 권세와 돈만 가지려고 날뛰는 짓과 같습니다. 그 나라의 실권자인 국민과 국법을 무시한 채, 총검과 돈만 가지려는 자들은 모두다 문재인 같은 반역자들입니다. 간첩 같은 반역자들의 손에 잡힌 모든 도구는 그곳 주민들과 법들을 변개시키려는 흉기들로 악용됩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보다 더 뚜렷한 존재, 곧 실세자 예수님을 이 시대에 부인하고, 또 그 법에 따라 의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사는 자들은 그가 어떠한 자이던 간에 모두 그 시대의 주관자와 그의 법과 권세를 잘못 알고 행세하려는 불량배들입니다.
암이란, 남(예수 그리스도)의 터(시대) 위에 자신(사단)의 집을 세우려는 질병입니다. 예수님이 2천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왕 노릇하고 있는 시대 속에 살면서 예수님께 인정 못받는 행동으로 세력을 형성하는 자들마다, 지구와 인류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함께 폭사하고자 하는 암병 같은 대세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암적 존재로 대하는 자마다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 암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들이여!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시 바삐 이 세상의 참된 실세자(통치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그에게 인정 받고 또 그가 기뻐하는 의의 열매를 맺도록 주력하십시오. 이것이 인생 최고 최대의 지혜요, 인류의 유일무이한 처세술이요, 공의의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참된 성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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