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수를 아는것이
참 겸손이다는
내 영역이나 권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실력행사로 나오는거
월권행위 죠
글 쓰는것도
글 쓰는. 이의. 자유로운
권리 인데
규정에 저촉 되지 않는 한
많이 쓰니
적게 쓰니
이런글. 쓰니 마니
입대는거
이런것도
월권이죠
같은. 회원님들 인데
입 대는 권한이 없다는 거죠
각자 자기가 있는곳 에서
분수를 지켜가며 삽시다
입대는거
나대는거
지적질 하는거
분명히
월권행위 입니다
휘두르는
월권행위 는
천하에
못쓰는 겁니다
요기는
따지고
판결하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곳이 아니고요
친목을 도모하는
취미생활로
심신을 다지고
노후를 아름답게
익어가게 하는 시니어
노년인생의
파라다이스 죠
남을 가르쳐 주려는 잘난이 보다
어우러져 어우렁 더우렁
잘 지내는 보통사람들이
훨 아름답습니다
어느 지인을 보니까
부모 형제들이 벌이가 없어서
막내아들 에게 다
기대고 사니까
번다고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요
세형제와 부모님두분
다 먹여 살리려니까
막내아들 부인이 못살겠다
이혼 하자 이리 나오거든요
노부모님
부양은 당근 이겠지만
돈 벌수 있는.
멀쩡한 형제들이
백수로 놀면서 술이나 먹고
도와달라고
간청을 하는거
민폐를 주는 거죠
어제 저녁에 새로 생긴 밥집에서 육회비빔밥을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월권행위!
리야
추천 0
조회 472
24.08.23 05:1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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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곳에 그런 월권행위하는 분이 계시나 봅니다
워낙 잘관리되는 카페이니 곧 정리가 되리라 봅니다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네
대체적으로
청정 합니다
근데 간혹
입 빠른 자들이
자신들은
월권인줄 모르고
똑소리 나는 줄 알고
입 대는 겁니다
어느 곳이나 잘난체 하는 사람들,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있어서
단체나 모임의 화합을 깨트리더라구요.
우리 함께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죠.
개의치 말고 열심히 살아주시고 글 올려주세요.
극소수니까 무시해 버리세요.
그런것들을
비판 하는것이
똑똑한 줄 알고 있는 몬나니 지요
굳모닝
공감동의함니다 아니 지나 자기나 잘 하지 왜 남에게 월권 행위 하나요
자신의 가치관과 균형감각 중심 중용을 지키는 겸손한분은
월권 행위하지 않고 남을 존중 배려 이해 양보 타협 협동 협력 봉사 친절 나눔 베픔 자신감 긍정 칭찬 용기를 주는 멋진분이고
못된 몹쓸 불량 월권하는 인간은 교만 거만 오만 열등감 내로남불 시기질투 험담 음해 유언비어전파
생각짧고 속도좁고 강자에게는 비굴한 정도로 고개 숙이고 아부아첨 소인배 간신배이고
약자에게는 무자비한 만행 인격모욕 욕설 명예훼손 월권행위를 하고
따라서 인성 자질 사회생활 대인관계 부적격자입니다
카페는 즐기는것이고 중년 남여 회원분들께 편안한 쉼터 휴식처인데
남글에 간섭 참견 잔소리 지적질 유언비어 험담 안됨니다
끝으로
월권행위 하지말고
지나 ,자기나 잘하세요 이상
기만 용용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친목하고
즐기면서 노는
시니어들의 놀이터인데
주인공 이라도 되는양
티를 잡을려고
뒤에서도 말을 맹글거든요
유명세를 겪는 것 같아요.
미움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지 않을까요.쉽지 않겠지만요 ㅎ
심술 이지요
그런 일이 있나요?
실제로 있지요?
운선언니님~~
이젠 더위도 막바지에 발악합니다
건강 잘 챙기소서
저는 제몸 하나 건사하기도 바쁘요
그래서 남 신경 쓸 시간이 없어요^^
@칼라풀 현명한 생각이여 더위에 조심해여
그런분들은
이렇게 저렇게 외쳐도
변하지 않는다는것요
너는 너대로~너 감정 소모하라고 냅두기죠
나이 드신분들은
입을 가만. 가지고 못 있고요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소란하게 맹글어요
쩡아 강릉에 내일 오는겨?
@운선 에휴 신경쓰이게 해드렸네요ㅠ
내일은 설악으로
토요일밤 강릉에서 숙박
월요일 될것같습니다만
제가 다시 연락드릴게요~!!
아직도 그런 사람들 있나요?
저 번에 두 여인 설치다 사라졌는데요
리야님께서 단도직입적으로
시원시원하게 이런 글 쓰실 뿐
별로 관심들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제가 주제넘게 나서서
지적질 한 여인 두 명에게 충고했었지요
우리남편이라고 했다고 헛소리
카페운영에 관해서 지적질
가끔 보면 주제넘은 사람들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글 다 읽지 않습니다
제목을 보고 골라서 읽구요
댓글도 선택적으로 달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리야님 화이팅입니다 ^^*
아
잘려고 하다가
글을 봤습니다
가끔씩
주제 넘고
월권하는 자칭 똑똑한
분들이 있습니다
허황된
허튼소리 하는거죠
잘 난척 해보는거죠
그러다가
자폭하고 나가게 되더군요
월권하는 사람들 분명 있습니다 .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따지고 그내용을 또 글로 올리고 하면서
카페 시끄럽게 하지요.
요즘엔 좀 조용해서 좋으네요
특히나
글방에 글쓴다는 분들이
돋보이고 싶어 오버를 하시더라고요
리야님처럼 글을 자주 올려주는분이 계셔서 우리카페에 불이 항상 켜져 있어서 좋지요 난 글을 쓰려해도 할말도 없고 글 재미지게 쓰는 재주도 없어서 우리 카페에 삶의 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고맙기만 하답니다
장앵란님 처럼
고운댓글을
써주시는 분들 덕택에
용기가 생겨서
글 올리게. 됩니다
촉 잡고
비꼬고
잘난척. 해대는데
누가 글 올리고
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