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조지훈
2. 성별 : 男
3. 생년월일 : 1985.05.14
4. 별명 : 없는듯...;;
5. 혈액형 : A 형이에요..!
6. 버디 & MSN : 버디 : pumpboy1(잘 안들어가요..)
엠에센 : pumptjsus@hanmail.net
7. 메일 : pumptjsus@hanmail.net
8. 연락처 : 062-946-2236 (집전화에요..;;쿨럭..)
9. 좋아하는 음식 : 콩나물..(키크고 싶어요...;ㅁ;...), 참치+_+.....꺄악!
10.싫어하는 음식 : 가리는건 별로 없어요..>_<
11. 잘하는 음식 : 종류가많은데..(퍽!)
12. 좋아하는 연예인 : 지금은 없어요;;ㅎ
13. 싫어하는 연예인 : 딱히 싫어하는 연예인도 없는듯..+_+
14. 가족관계 : 누나, 엄마, 나
15. 첫사랑 : 고1(복학후) 다른반 여자애...
16. 첫 키스 : 언제 해보려나...;;ㅠ_ㅜ
17. 이상형 : 착한 사람이면 다~~돼욥..+ㅁ+
18. 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간단한 소개 : 없습니다..
19. 장래희망 : 댄서 , 시인
20. 시력 : 왼 : 1.2 , 오른 : 1.5...
21. 결혼하고픈 나이 : 지금은 모르겟네요;;
22 .좋아하는 계절: 가을...!
23. 좋아하는 과일 : 딸기, 복숭아, 배...;ㅎ
24. 좋아하는 색 : 하늘색,파란색..+_+
25. 가장 좋아하는 노래: The Gold : 아버지의 이름으로...
26. 머리의 한계를 느낄때 : 수학공식 못풀떄요..;
27.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많이 남앗..(퍽!)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태극기 휘날리며..>_< (눈물 없인 못봐요..;;ㅋ)
29.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정모때 뵛엇던 분들..^^..;;
30. 내 장점 : 악...지금은 생각안나요..ㅜ_ㅡ
31. 내 단점 : 한번 화내면;;문제잇다..?;;
32. 자주 듣는 라디오 : ....생각이 갑자기 안나는..ㅋ;
33. 존경하는 사람 : 저희 어머니..!,,
34. 생일 날 받구 싶은 것 : 마음이면 됩니다 !
35. 잘 보는 TV프로그램 : 개그콘서트 (컴터떄문에 거의 티비 안보고 이떄만..)
36 .카페 가입 동기: 이거 나올줄은 몰랏..;;ㅋ
악튜에 한창 빠져있을떄...많은 정보가 필요햇엇어요..
그래서 가입하게 됫구요..ㅎ
37. 취미 : 노래부르기...(혼자있으면 자주 부른...) [노래도 못하는게..!퍽!!]
38. 특기 : 딱히 특기랄게..;;
39. 잠버릇 : 죽어있는듯이 자요..-ㅁ-..;;
음..그러니까...;;잠 자기전에는 비틀어서 잣엇는데
일어나 보면...반듯이 잘 자고 잇는..ㅡㅡ;;;;;;;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목걸이.....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 것 : 사랑하는 사람 하나면 됩니다.!....
42. 닮았다구 생각하는 연예인 : 에..?설마..잇을리가..;;;
43. 내 외모의 나이(어려보이나?늙어보이나?): 동안..이라죠;;대략;;
하핫;;;저는 그렇게 못느끼는데...친구들은 저보고 20 살 같지 않다네요..;
44. 보물1호 : 친구들..!
45. 지금 입고 입는 옷차림 : 반팔 체크무늬 티 + 츄리닝 바지....;
(꼭 이케 써야해요..?ㅎ)
46. 이성을 꼬실때 나의 최대 무기 : 꼬실 이성이 있엇으면..=ㅁ=;
대략 그런 기술 없어욥..;;
47. 자신이 약해 보일 때 : 도와줘야 할 그 누군가에게..도움을 주지 못할떄...
48. 기분이 젤루 나뿐 적 : 밝게 살아요.!!>_< 기분 나쁜적은...그리 없엇어요!+_+
49. 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 일 : 다른데로..싸움이 있어서 갓엇는데...
친구가 "날 왜 안대리고 갓냐" 면서...저한테 화를 냇던 적이..;;
50.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포기햇어요..!!!..(으앙..ㅜ_ㅡ)
51. 제일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대략..중학교떄...
성격이 매우 소심해서..친구 사귀기가 힘들었을떄...
저에게 말을 걸어주던 친구들이 있엇습니다..!ㅎ
52. 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갈수있을까..?;;
53. 지금 휴대폰 벨소리는? : 휴대폰이.....휴대폰이..없어요..ㅜ_ㅡ
54. 지금 휴대폰 컬러링은? : 없대두욥..;;ㅋㄷ
55. 좋아하는 숫자 : 2
56. 요즘 쓰는 치약은? : ...뭐 사용하는지 몰라서봣더니..
"송염" 이라네요..?;
57. 외박 경험 : 집이 멀어서;;중학교때...친구들집에서 자주 잠을 잣던 기억이...
58. 가출 경험 : 하아...역시 중학교떄...친구의 설득에 넘어가버린..;
59. 지금 헤어스타일은 : 보통 고등학생 머리보다 약간 긴...ㅎ
60.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엄마...힘내세요....
61. 이름 풀이 : ;;;대략...이름 풀이는 알지 못한..ㅜ_ㅡ
62. 자신의 성격 : 에...소심하면서도..;;사교성이 좋아요..;;
이상한 성격인거같애욤;;
63. 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하는 사람 : ...몇일전에 낮술을 먹고...
비틀거리면서 저에게 머라머라 하셧던 어른이 한분 생각나네요..;
술먹고서 그래도 되는건지..-ㅁ- 낮부터..;;
65. 약속 시간 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5시간....
늦게 올떄는 오락실에서 계속 기다렷엇던..;;
66. 제일 기억 남는 일 : 광주 학교 처음와서...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줫던 동생들!!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 ....처음 저에게 사귀자 해놓고...
먼저 약속을꺤......미운 아이....(미워서 기억나요..ㅜ_ㅜ...)
68. 취침시간 : 요즘은...12시..? 보통은...9시면 자욥..;;
69. 부모님이 젤루 싫을 때 : 없습니다..!...있다 하더라도...
오래 담아두지않아요....ㅎ
70.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머라고 말해욥..?;;
71.가장 잘 입는 옷 스타일 : 힙합 스탈.....ㅎ, 활동할떄 큰 불편한 없는 차림!
72.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2명인가..?.....
73. 나 좋다구 따라 다닌 사람은 있었나 없었나 : 복학하고 나서....
저에게 저에게 특별히 관심 보여줫던..여자애가 생각나네요...
74. 현재 삶의 만족도는? : 60%...
75. 누군가 자신이 좋다구 다가오면? : 잘못된 선택은...이별의 아픔만 남겨줄듯...
시간이 해결해 주겟죠..?
76. 가족을 사랑하는가? : 그 어떤것과도 바꿀수없을거에요!!ㅋ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풀어주기 위해 뭐든 할거같에요;;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제가 싫다는데...보내주죠....
하지만....다음에 만날떈 헤어진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게 될겁니다...
79.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 ;;;망설이고 몇일이 지날듯..;;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 그래..!!가라!! 나 싫어?그래..가......
다음에..나만날떄...후회하게 만들어줄거야...
81. 이거 쓰고 할 일 : 공부해야겟네요..(너 답지 않게 왜그래?;;ㅋ)
82. 기억 남는 드라마 : 허준..ㅎ
83. 지금 미칠 정도루 조아 하는건 : 펌프...ez2dancer ...
그만둿엇다가 현재 퍼포 구상중..+_+꺄악!!>_<
84. 옆에 있는 물건 : 굽기용 시디...프린트기...각종 알수없는 쪼가리들..=ㅁ=;;
85. 가장 기억 남는 선전: 갑자기 기억이..;;
86. 최장 and 최단 수면시간 : 최단...15분..(학교서..;;)
최장..14시간..(술먹고 정신을 못차렷엇다죠;;)
87. 단골집 : 사이버리아 pc방..송정점..;;(퍽!)
88. 즐기는 스포츠 : 달리기..!
89. 지금 젤루 생각나는 친구이름은 : 세영,정환,금용,호주,효진,은정..(이봐!!)
90. 노래방 18번지 : 한경일 : 슬픈초대장, 서준서 : promise you ...
The Gold : 아버지의 이름으로
91.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 : 파일북,워드 시험 책자..실내화..-ㅁ-;;
92. 카드는 몇 개? : 있으면 좋앗...(퍽...)[질질..]
93. 인생의 목적 : 목적이라....
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나 성취하면..그걸로 오케..>_<
94.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 : 저희 학교 2학년 동생들중에 있다죠...
알수없을 정도로 심하게 까부는 녀석들..-_-...
정말 싫죠..;
95. 몇 살까지 살고싶은지 : 오래살고 싶진..않아요..ㅎ
약..60..?
96.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낀 점 : ....저같은 경우는 같은반에....
2년 후배들이 바글바글 하다보니....매우 기분이 이상한..;;;;(잘낫수다;;ㅋ)
97. 핸드폰으로 많이 걸려오는 전화 주인공? : 에..;;전 집전화밖에 없느..ㅜ_ㅜ
98. 기억 남는 여행 : 여행 안가본적이..아!!..
고등학교 1학년 수련회...정말 재미있엇죠..ㅎ
99. 지금까지 솔직했죠? : 거짓을 포함 햇다면...
전 이카페 발 들여놓을수 없을겁니다..;;ㅋ
퍼센트로 따지면..약..97% (나머지 3% 머냐..!;;)
100. 마지막으로 하구 시픈 말 : 이야...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을려나..;;
하핫..^^.. 항상 즐겁게 사세요 >_<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못들올거같아서...이거는 해두고 가려구요..^^.......백문 백답..!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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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30 23: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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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읽었어!! 세오오빠도 다른분들 못지 않게 정말 좋아해[씨익-_-+] 오빠 힘내;ㅁ;/
참치..수은 많이 들어있다네요ㅡㅡ/
난 그 3%의 비밀을 알수 있을것 같은데... +_+ ㅎㅎㅎ... ㅡ,.ㅡ;;
세오님....60까지만 살려하시다니요-_-;; 전 어떻게등 끈질기게 오래사는게 목표임;;잡초근성
오오..세오님 저랑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는데..85시군요-_-후훗
아참!! 아하스님 땅쿄~!! 세오야;;; 너 나랑 동갑이다-- (씨익)
여기 나슈님이랑 동갑분 많아요ㅇㅅㅇ 가람오빠랑 시즈이뽀♡ 언니도..[먼산]
땅쿄가 뭐지-_-?
-_-;;땡큐의 (저만의)오리지날 발음이랍니다;; 실제로 저랑 말하시면 자연스레 습득이 된다는...
이야~ 세오님 디게 솔직하게 쓰셨네요둥? 저는 성의 없게 반장난으로 썼는데요둥.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면? 이 대답에 마음이 웅클해졌어여둥 ㅜ.ㅡ 20세남성 답지않은 글입니다둥
...참치먹으면 머리나빠진데요[야임마!!!]
;;;;글 읽고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들꼐 감사드려요..>_<.. 다음엔 천문천!(야!!퍽!) ;;;나슈님이 저랑 동갑이엇을줄은..;; 큭;;;대략 정팅떄 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