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 또 맞고 싶쑤다!!! 정목사님 세미나를 2박 3일하면 어떨까요?안되겠죠~~~ㅎㅎ 2박 3일하면 기름부음에 취해서 며칠동안은 일상생활이 어려울듯 합니다
하늘빛의 5월의 세미나의 주제는 질병 세미나로 "기적의 세계로 들어가라" 강력한 기름부음안에서 참석한 사람마다 기적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어느때의 세미나보다 더 더 기름부음이 강력해 누워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첫날 말씀 선포 시간에 목사님 한분이 치매에 걸린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지적 수준이 2세 정도라고 하셨는데 되돌이표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사역시간에 최영배 목사님의 넘어지는 사역을 보시며 연신 " 못~써 다쳐라~"라고 하시며 하지말라고 하셔서 웃음을 주셨습니다 다음날도 따님 목사님과 함께 오셔서 목사님의 설교를 즐겁게 들으시며 반응해주시는 최목사님의 팬이 되셨습니다 ㅋㅋ
말씀 선포 후 사역해 주시고 또 다시 헌금 기도하시며 사역을 하시는 최영배 목사님이십니다 담양에서 오시는 강집사님은 남자분인데도 사역 시 가볍게 쓰러지는데 깃털이 날리는거 같았습니다 박권사님은 넘어가지 않으려고 목사님 팔을 붙잡았지만 잠시 후 누우셔서 일어나지를 못하셨습니다 저도 강단에서 말씀 하시는데 서 있질 못하고 몸이 비뚤비뚤 쓰러집니다 목사님께서 팔만 휘저어도 장풍 맞은것처럼 쓰러졌습니다 결국 누워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참석한 모두가 장풍 맞고 손에 손 잡고 누워있고 정목사님이 손잡아주시고 최영배 목사님이 정목사님 머리에 안수하니 서로 서로에게 너무나 강력한 기름부음이 들어와 집회 마무리 기도는 누워있는 상태로 마쳤습니다 누워서도 선포하신 말씀을 서로 얘기하며 되새김하며 받은 은헤를 나눕니다 모두 작정기도 시작하겠답니다~
뼈사역때는 자신의 다리가 나오는걸 봤다며 "나왔어 나왔어요 나오는것 봤어요" 하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는 ㄱ ㅈ ㅇ 전도사님과 줄서서 기다리는 다리 짝짝이들의 다리길이가 맞쳐집니다 입신하신 박권사님 장풍에 쓰러지는 분들 완전 장풍 맞았쑤다 또 맞고 싶쑤다
사렙다 과부에게 있던 가루 한움큼은 말씀을 기름조금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말씀과 성령이 임한자인 엘리야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아버지의 마음과 기도의 승부사로서 사역자의 자세요 치유받는자게게는 죄를 생각하고 성령의능력이 덮어지머 말씀을 믿어야한다
기름부음 가득한 곳 하늘빛 교회에서 세포 세포까지 채워지는 기름부음으로 치유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기름부음안에서 선포하신 말씀을 꼭 붙잡습니다 한달간 살아갈 아니 평생 살아갈 생명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배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목사님의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길 주님께서 맘껏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조수아목사님 영성일지를 함께 현장에 있었지만 감동 두배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조수아목사님 기도로 준비하시고 우리도 어떻게 준비하는지 배워서 기도한다고 했는데 부족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들으면서 광주하늘빛교회 가는데 조수아목사님 기름부음 가득한 찬양과 뚷어내는 방언기도소리와 함께 최영배목사님이 등장하시죠
저도 늦게라도 참석한 첫날 세미나 최영배목사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고 목사님께서 여러번 사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장님은 예수님 손처럼 구멍이 뚷어졌다고 하셔서 저도 최영배목사님께 저도 뚷어주세요 했지요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세미나 다 와서 함께 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습니다 조수아목사님 사랑합니다 💜
첫댓글
조수아목사님
광주하늘빛교회
5월 세미나
풍경을 디테일하게 스케치 해주셔서
깜놀이에요.
세미나를 위해
반장님과 성도님들
기도로 준비하시고
섬김과 헌신이
애쓰시고
통에 가루 말씀과 병에 기름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쩔어 기적과 치유와
영광의 세계로 들어가니
할렐루야 만땅 아멘입니다
특별히
조수아목사님
권세있는 찬양과
하늘을 뚫는
방언 기도 인도 그리고
각종 섬김의 사랑의 수고 손
수고 많으셨어요
조수아목사님에게
까마귀 통해 개척을 돕고
통에 가루와 병의 기름이 차고
자녀의 축복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영성 일지
수고하셨어요~♡
영구축의 통로 되어주신
두 분 목사님이 계셔서
살아났습니다 ㅎㅎ
이번 세미나의 말씀
까마귀로 채우심을 믿으며
염려 근심을 떨쳐냈습니다~
통에 가루가 더 필요하고
병의 기름이 더 필요하기에
깨뜨리며 낮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항상 늘 매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조수아목사님
영성일지를 함께 현장에 있었지만
감동 두배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조수아목사님 기도로 준비하시고
우리도 어떻게 준비하는지 배워서
기도한다고 했는데 부족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들으면서
광주하늘빛교회 가는데
조수아목사님 기름부음 가득한 찬양과 뚷어내는 방언기도소리와 함께
최영배목사님이 등장하시죠
저도 늦게라도 참석한 첫날 세미나
최영배목사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고 목사님께서
여러번 사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장님은 예수님 손처럼
구멍이 뚷어졌다고 하셔서
저도 최영배목사님께 저도
뚷어주세요 했지요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세미나
다 와서 함께 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습니다
조수아목사님 사랑합니다 💜
손이 뚫린것도 써야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못썼네요~
참석하려고 열심히 달러왔을
전도사님을 화장실서 만나니
겁나 반가웠어요^^
전도사님은 주변을 유쾌하게 하는 달란트가 있어요
다음 세미나때는 손바닥이 뚫어지는 기름 부어달라고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ㅎㅎ
다른것도달라고
사모한다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할렐루야
일지 읽는 동안 세미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하고
기름부어집니다
기도로 준비한 모두에게 부어주시고
기적의 세계로 들어가는 집회였지요.
우리 조목사님
더 강력해진
기도와 찬양 짱!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음 축제 마치고 기차 타고 내려가는 중이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하며 준비하신 두 목사님의 기도와 수고가 있어서 이번 세미나도
역시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01조수아 목사(하늘빛) 이제 광주 도착했어요
주차장에서
여수 출발합니다♡
@정형민목사(광주하늘빛교회) 여수 도착하면
11시 되겠네요~
졸지 않게 간식거리 챙겨 먹으면서 가셔요~♡
모두. 많은은혜시간 되었네요
다시한번저도
도전받아봅니다
늘 오시면우리들의풍성한
먹거리. 식탁을. 두분. 목사님들께서. 수고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하늘빛의. 식탁은 언제나 꿀맛입니다
사랑하는 보영 사모님^^^
저녁시간을 보영 사모님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기적의세계로 들어가는
기적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무릇 잔치에는 먹을 것이 풍성해야 하듯이
기름부음 세미나 잔칫날답게
쓰러지고 널브러지고 흐느적거리고 늘어나고 맞춰지는 기적의 세계가 펼쳐졌네요.
눈에 훤합니다.☺️
모든 것이
잔치 베푸신 주인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주님 영광 감사 찬양 존귀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댓글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기름부음도 치유도
풍성하고 충만한 세미나였어요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