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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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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 의 자화상!
리야 추천 1 조회 365 24.08.24 06: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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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06:30

    첫댓글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군시절을 부산연산동에서 오래동안 복무하여 부산하면 정감이 가네요
    남포동 광복동 서면 말만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도 멋있지만 젊은 시절에는 주변에서 인기가 많았을거라 생각되네요
    건강유의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8.24 07:07


    부산 연산동에서 군복무를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인기 라는건
    물거품 같은거 지만
    그시절에는 흔치는 안 했던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 24.08.24 07:23

    리아님 위의 글 중에서 첫사랑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는 첫 사랑은 언제 이었을까?

    고1 , 고3 때 학원의 여학생을 짝사랑하고 뒤따라 가다가

    말도 몇마디 못 끄내고 거절 당하고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대학 1학년때 최초의 미팅때 파트너 였던 여학생 몇번 만나고는 짤렸습니다

    그리고는 중간고사 시험을 망칠 정도로 마음고생을 했지요

    여름방학때 궁평리 해변가에서 만난 2살 연상녀를

    몇년동안 짝사랑을 했고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3 학년 끝 겨울방학 때 만난 친구 친척인 동갑녀를 사귀었는데?

    나는 대학 졸업후에 군대에 가야 하니 기다리지 말라고 자유를 주었습니다

    군대에서 제대 후에는 이성을 사귀면서 애뜻한 마음이 안생깁디다

    그러다가 선을 봐서 내 아내와 결혼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 첫사랑은 언제 누구란 말 입니까?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8.25 07:38

    지금껏
    잊혀지지 않고 있는 사람이
    첫사랑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24.08.24 08:11

    행복하고 유복한 어린 시절
    복 받으신 인생입니다

    내일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작성자 24.08.25 07:39


    감사합니다
    사랑이 기득한 가정에서
    자란거
    삶을 대할때
    큰 자원이. 되었습니다

  • 24.08.24 08:24

    오늘도.계속
    리야님의 행복한 하루가 펼쳐집니다

  • 작성자 24.08.25 07:41

    그래요
    행복했습니다
    노래 모임
    특히나 팝 과 밴드가 있는곳 에서는
    저를
    격하게 반겨 주십니다

  • 24.08.24 10:06

    예전의 글에서 부친께서 국내 세납자
    상위그룹에 속해있는 큰기업체를 운영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행복한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24.08.25 07:43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추억꺼리를 많이 심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 24.08.24 11:26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사진 재탕이 많은데 이왕이면
    새걸로...

  • 작성자 24.08.25 07:44

    무더위에
    안나가니까
    새 사진 샷 한게 없으니까요
    지송해요

  • 24.08.24 23:29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시작하셨군요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8.25 07:44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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