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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선무당이 잡은 것은?
송지학 추천 0 조회 217 24.08.24 07: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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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07:54

    첫댓글 견주님들~~개똥 좀 치우고 삽시다, 산길에서 예사로 개똥이 보여서요.

  • 작성자 24.08.24 09:28

    처음엔 조심하는 것 같더니 만 요즘 길가에서 개X보는 것은 어렵지 않네요!
    개 부모의 수준도 조금은 높아져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 24.08.24 08:07

    산책로에도 개 끌고 나오는 사람들 많지요
    저도 예전에 시츄종 개를 키웠었지만
    요즘 견주들 너무 당당합니다
    좌우측 통행도 무시하고 개 위주로 걷습니다
    내가 피해야 합니다

    개는 개다워야 개입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사람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8.24 09:29

    저도 공감란에 오래도록 엄지를 꾸~욱하고 눌러 봅니다.

  • 24.08.24 09:14

    사람이 먹는 음식들을 주지말아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시어머니는 식탁에서 꼬리 흔들며 달라는대로
    조금씩 주시던데 말씀 드려야겠네요
    ♡♡♡~*

  • 작성자 24.08.24 09:34

    요즘은 반려견이라고 하던데 오래도록 반려하려면 7배 더 정성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가 10살이면 사람으로 환산하면 70대로 저와 비슷한 나이거든요!

  • 24.08.24 17:26

    반려견에 감정이입이 너무 지나치게 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라는 존재가 야성이 있는 개 아니고는
    사람에게 충성해주는 특별한 개체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동물도 복지가 되도록
    주인이 부지런해져야
    기를 자격이 있는것같아요^^

    날이 지루하게 덥네요
    늦더위
    마지막까지 건강 주의하세요 선배님^^

  • 작성자 24.08.25 06:59

    이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니 곧 이 더위도 가겠죠?
    그동안 수고 많아 하셨고요, 혹여 놓칠지 모르니 미리 더위에게 안녕이라는 말 준비해 두세요!!

  • 24.08.25 10:18

    @송지학

    선배님 너무 시적이세요

    안녕이라는 말을 준비하면서
    여름의 마지막 잘 마무리할께요 ♡

    선배님께서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8.26 06:02

    @드가 칭찬하심에 얼굴이 붉어져서 홍당무가 되었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가리켜 "당근!"이라고 하더군요!!

  • 24.08.24 23:23

    저는 동물은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24.08.25 07:00

    저도 친구 집 이사하는데 가 보았는데 장농을 옮기자 그 밑에 개 털이 수북하여 개를 키우지 않기로 결심하였네요!
    특히 어린이가 있으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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