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은 오전은 로마의 바티칸을 관람하고,오후는 로마시내관광입니다. 오늘은 무척 바쁜일정이다.
그래서 아침일찍 바티칸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하여 일찍
숙소에서 출발하여 로마시내로 갑니다.
비가오는 와중인데도 우리버스가 도착햇을 때 바티칸박물관에는 이미 먼저온 사람들이 줄을 길게서 있엇습니다.
로마시내에는 바티칸시국이란 별도의 독립된한개의
나라가 있는 것이다.지구상에서 가장 작은나라라고 합니다.
참 바티칸을 처음방문하는분들에게 바티칸의 인증삿은
솔방울앞에서 사진하나 찍는것입니다. 봉황이 양쪽으로 솔방울을 바치고 잇는곳입니다.
한시간여 기다려서 드디어 바티칸박물관에 입장했습니다.
사람들이 아침일찍은 시간인데도 엄청납니다.
여기도 사람구경입니다.
바티칸박물관에서 제일로 유명한 것은 성시스타성당의“미킬렌젤로의 천지창조”입니다.
천지창조 그림이 있는방은 사람들이 진짜로 많습니다
그림보호를 위하여 방에 불도 않켜고 조금 어두운상태에서
사람들의 천장의 그림을 감상합니다.
절데로 카메라로 찍을수 없습니다.
이태리경찰관들이 여러명 지키고 서 있습니다.
이작품은 미켈란젤로 4년넘게 천장에 목을 제쳐서 회반죽한곳에다 그림을 그렷다합니다.
우리는 잠시 몇분에 목을 쳐들고 봐도 이렇게 목줄기가 아픈데
미켈란젤로는 4년넘게 어떻게 이 대걸작을 만들엇는지 정말로
대단합니다.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러 나옵니다.
앞서 이 천지창조를 보기전에 박물관 앞화단에서 작은 천지창조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줍니다.
천지창조 프레스코화로 160평의 그림으로 미켈란젤로가누워서 4년9개월(1508.2-1512.11)동안 작업한 것 대작품입니다.
안에서는 절데로 말로 할수 없고 조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성베드로성당을 관람합니다.
성베드로성당은 교황 니콜라우스5세가 베드로의 권위에 걸맞는
성당을 건축하도록 라피엘로와 미켈란젤로에게 건축하도록 해서
완성되엇다.
여기는 교황바오로2세의 시신이 안치되어있기도합니다.
성베드로성당을 보고나와서 중국식으로 식사를하고
오후에는 밴에 우리일행들이 나누어타고 로마시내투어를 합니다.
바티칸을 지키고 있는 스위스용병입니다
바티칸입장하기위해서 줄서고 있는모습입니다
성시스타성당의“미킬렌젤로의 천지창조”입니다.
성당안에서는 조용해야하기때문에 바깥에서 미리설명듣는것입니다
날로 피폐해가는 지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봉황이 솔방울을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베드로성당안 입니다
성베드로성당안 입니다
교황바오로2세님이십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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