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의 작품
이젤 추천 0 조회 393 24.08.24 18: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24 18:58

    첫댓글 물 좋아 하는 바위솔에
    이 더위에
    물 주는 일도 만만찮은데 작품을 늘려가시는 열정이야말로
    예술가가 아니면 엄두를 못낼 일입니다
    좋아서 하시는 일에
    큰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8.25 21:30

    물좋아 하는 바위솔이 아니구요
    추위도 잘 견디는 바위솔이라 어디든 노지월동이 되는 착한아이ㅣ

  • 24.08.24 19:09

    원목이 크네요.
    가져 오신분도
    수고하셨고,

    원목위에 작품을 만드시는
    이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5 21:30

    승용차. 뒷자석에 겨우 들이 밀어서 넣고
    가저오니 봐줄만 하네요

  • 24.08.25 23:55

    @이젤
    승용차 뒷좌석에
    싣기도 힘든데....
    겨우 밀어 넣어
    옮기셨으니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으로
    잘 가꾸세요.

  • 24.08.24 23:02

    주위에 도움도 있고 점차 정원이 풍성해 집니다
    그렇게 받침대가 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호박도 작품인데 ㅎㅎ 보기 좋아요 ~

  • 작성자 24.08.25 21:31

    호박 엄청 따먹었고
    익은 호박 두개 땃는데
    오늘 줄 거두니까
    작은 아이들이 다글 다글 맺혔네요
    아깝지만 뽑아요

  • 24.08.25 06:14

    화가님의 손길이 곳곳에 묻어나는
    정원이 아름 답네요

    원목을 보니 어린시절 집안 응접실에
    원목으로된 거실탁자가 생각 나네요
    ♡♡♡~*

  • 작성자 24.08.25 21:32

    맞아요
    옛날에 부잣집 거실에 이런 원목 탁자가 있었지요
    저는 무엇이든 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 24.08.25 09:14

    자체 만으로도 어느곳 에선가 훌륭한 장식품 이었을 괴목.......
    이젤님의 손끝에서 이렇게 다시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자리 잡았군요~

  • 작성자 24.08.25 21:33

    실내는 너무 자리 차지해서
    집 마당에 들어 서면 제일 잘 보이는곳에 자리잡았어요

  • 24.08.25 10:47


    ㅎㅎㅎ
    열정과 사랑이 넘치면
    그 게 뭐시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잖아요

    그림에서 느껴졌던
    이젤님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이미지에
    볼 때마다
    즐겁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8.25 21:33

    댄스의 열정과
    정원가꾸기 열정을
    적절히 즐기니
    제마음에도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