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몸 속에는 스물 다섯에
내가 버린 童貞이 흐르고 있다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처럼
황량하게,다시 늘 그리웁게
그 여자의 두 손가락으로 쉽게 나는 열린다
무한을 향해 스스로 열리는 꽃봉오리처럼.
그 여자가 나를 만지면
스물 다섯살 적의 꿈이 깨어나
물결처럼 나를 감싼다
첫댓글 그 여자는 두 손가락으로 무얼 하길래 내 마음이 열리는걸까요. 궁금......
첫사랑 아련하지요. 첫사랑의 남자든 여자든... 내 첫사랑의 남자는 지금쯤 어느 하늘아래에서 무얼 할까 궁금해집니다.
첫댓글 그 여자는 두 손가락으로 무얼 하길래 내 마음이 열리는걸까요. 궁금......
첫사랑 아련하지요. 첫사랑의 남자든 여자든... 내 첫사랑의 남자는 지금쯤 어느 하늘아래에서 무얼 할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