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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치, 박치, 몸치~자칭 3치^^
산수유입니다!
라파 식구들 모두,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요번 방학 기간 동안 가장 뿌듯했던 일을 꼽는다면!! 단연~!! 큐민샘의 오픈 강습을 들은 일이에요!!
저는 박자 감각이 없어서인지ㅜ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다 보면, 반에 반 박은 이상하게 점점 엇갈리게 되는 재주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남들 앞에 서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를 때면 왠지 마음 한 구석이 쪼그라들고 자신이 없어지곤 할 때가 있답니다.ㅜㅜ
그런 저에게 들려온 아주~기쁜 소식!!
살사 리듬과 박자 수업!^^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넘넘 재밌고 신통방통한 수업였어요~!
저같은 반의 반 박, 박치도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정박에 무릎 탁! 박수 짝짝!!!!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만드는, 신통방통 큐민샘 수업!!^^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싶어요!!!
큐민샘께서 준비해 주신~ 알짜~프린트!!^^
배워서 남 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다음 수강생들을 위해~ 모자이크^^
궁금하신 분들은~다음 수업 함께 해요~~!!
콩가에 대해선 듣고 본 적이 있었는데, 클라베와 카우 벨이 뭔지는 몰랐던 저라 살짝~ 찾아 봤어요.
세 가지 악기에 대해 읽어 보면서, '몸울림 악기'란 말이 참 좋았어요!! 자신의 몸통을 직접 울려서 진동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는, 사람으로 따지면 단백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울림을 지닌 사람처럼 느껴져서 왠지 더 좋았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요즘 라파에서 만나게 되는 좋은 사람들(대표적으론 우리 비비안나 대장님^^)도 딱 요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핑크핑크한 우리 비비안나 대장님 그리고 큐민샘과^^ 탁자도 두드리고 무릎도 치고, 손뼉도 치면서 살사 음악에 등장하는 악기들의 리듬과 박자를 배운 후엔
두 명씩 세 명씩 악기 그룹을 맡아, 다 함께 연주도 해 보았어요~. 중간중간 헷갈리기도 했지만 다 같이 소리를 내니, 듣기에 꽤 괜찮았고 함께 협력해서 무언갈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어요.
은은한 조명과 오직 우리들의 연주만이 턴바를 가득 채웠던, 뭔가 낭만적이면서도 학구적인 분위기~.^^
이렇게 리듬과 박자를 익힌 후엔, 유명한 살사곡을 들으며, 클라베 소리를 찾아 '2-3'인지 '3-2'인지를 구별해 내는 미션!! 난이도 '하'부터 '상'까지 훌륭하게 다 맞춰 내는 우리 대장님^^ 곁에 있는 제가 왠지 더 뿌듯했어요~. 저는 이 부분은 어려워서 무조건 하나는 걸려라 하고 '2-3'로 고고!^^ 겨우 2문제 맞췄지만,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다같이 한 컷!
사진 속에서 왠지 살사의 리듬과 박자가 ''빠밤~ 따닥~" 들려오는 것 같지 않나요?!!^^
수업 마치고 소셜도 하고 공연도 보고~저는 드디어!!! 라파 레이디 티셔츠도 깔별로 소장하게 된, 의미 있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2025년 5월 3일 토요일, 큐민샘과 함께했던 신통방통 수업, '악기로 배우는 라틴 리듬과 박자' 오픈 강습 후기를 마칩니다!!
함께 좋은 시간 나눴던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존잘 큐민쌤.
당근같은 채찍으로 지루하지 않고
이해가 빠른 특강이었슴다.
흘려듣던 음악을 집중해서 듣게되는 계기가되었네요.
알짜배기 팁들을 배울수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유.
ㅋㅋ 같이 헤매면서 박자 찾아가는 동기가 있어서 더 좋았던 수업!!^^
앞으로 알짜배기 팁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좋은 수업들 많이 찾아 듣자고요!!~!
@산수유 그랍시다~
오래 할라믄 나중에 안써먹더라도
많이 배워야겠드라고요~
@욱스발 ㅋㅋㅋ 그랍시다~!
산슈유언니♡
이렇게 소중한 후기라니(˃̣̣̣̣︿˂̣̣̣̣ )
넘감사해요 다시한번 그 순간에 다녀온 기분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인 끌라베🤩
큐쌤께서 나중에 칭찬해주셨어용 히히
이런 좋은 강습을 들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마음울림의 대명사는 산수언닌것 같아요^^ 우리 귀한 인연 잘 이어가기로 해요 러뷰😍🩷💕
비비안나~ 대장님!!^^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옆에서 분홍 목탁을 끌라베처럼 야무지게 울리는 우리 대장님이 귀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했답니다~!^^
선하고 예쁜 마음, 튼튼하고 곧은 마음~ㅎㅎ 끌라베가 딱~ 우리 대장님!!♡♡
산수유님 오픈강습 있다고 알려주셔서 참여했는데 참여 하길 넘 잘한거 같아요
수업 듣고 나니 콩가 클라벨 악기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이번주도 잼나게 놀아유 ~~
이로운 지기님이랑 하루하님이랑 오~~ 음악 듣고 직관적으로 문제를 딱딱 맞히시는데~! 신기했어요!
저도 수업 듣고 나서 살사 음악에 더 집중하게 되고 뭔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한 착각이^^ ㅋㅋㅋ
이번 주 개강~~ 함께 재밌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