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액자,
버리기 아까워 칠판시트지만 붙여서 우리 아들방 베란다 자질구레한 것들 가리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아들방 베란다를 리폼하면서 이 액자가 자리를 찾지 못했네요.
그래서
우리 공주방에 어울리는 색으로 채색해서 딸 방에 걸어주었답니다.

이렇게 생긴 액자였어요.
칠판 시트지 사이즈가 작아서 전체 다 붙이지 못해 옆 부분 사진이 보이네요.



분해해서 액자를 그린색으로 채색~
그리고 칠판시트지 모자란 부분은 합판 잘라서 가려 줄 거예요.

그리고 울 공주방 침대랑 어울리게 같은 꽃무늬 스텐실도 넣고~
(채색할 때 액자 틀이랑 뒤판이랑 분해하고 했어요~)

합판에 소녀 스텐실도 넣고~

완성~


우리 공주 침대 발치 장롱 옆면에 걸어주었어요.
체리색 장롱도 가리고 침대랑 세트 느낌도 나고
음 쪼아~~ㅎ


요즘 우리 딸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한다고 칠판에 메모해 두고 있어요.
무슨 아르바이트냐고요?
커피 한잔에 100원
안마 한번에 200원
설거지 200원
청소 200원
자기 맘대로 정해놓고 아르바이트하는 중~~ㅋ
덕분에 커피 심부름 기분 좋게 해주네요~~ㅎ

첫댓글 ㅋㅋㅋ 좋은아이디어네요... 누가 생각이나 하겠어요...
부족해서 패널 붙혀놓은지....
정말 아이디어좋으세요 ^^
저두한번해볼까 싶어요 ㅋㅋ맘 만 ㅋㅋ
솜씨멋지세요 ^^
저도 얼마전 칠판 시트지써봤는데~~요거이 괜찮더라구요~칠판으로도 쓰고~자석도 붙고!!
모자른부분 합판으로 가려주는 센수~~^^
초록여인님은 정말 알뜰하시면서 재활용도 짱 잘하셔요^^
밸리님 저두 요거맹글어보려구 칠판시트지 알아보려 댕겼는대 잘안팔아요 어디서 살수있어요

헤라님~~~저 제가 산게 아니구요~~코엑스가서 쌤이 준비해주신 재료로 했거든요 ㅎㅎ
아이쿠~도움이 못돼서 우째용~~^^; 손잡이닷* 에서 안팔까용~~
요즘 알바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따님이 아주 멋진 알바자리를 구했네요^^
엄마의 센쑤도 멋지시구요. 은은한 칠판이 아주 멋져요. 와우!!
소녀 스텐실이 너무 이뻐요..
정말 액자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네요..ㅎ
ㅎㅎㅎㅎㅎㅎㅎ
딸내미 귀여울것 같아요~~
멋진 아이디어 짱인데요..
저 시트지가 몇 년전에 구매한거라....
인터넷 사이트에 아마 팔거에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요거 만들고 싶네요..
이네요..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세요
오오오 조으네영 ㅎㅎㅎㅎ
아이디어 굿
실용성과 장식성 둘다 굿

정말 아이디어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