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홍보물
2025년 6월 30일 인천시(유정복 시장)는 청소년들이 인천의 인천도시공간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설계하고 구현하는 2025 제5회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7월부터 9월까지 개최한다.
2025 공모전에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인천, 내가만드는 문화놀이터!'로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천의 문화공간을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설계하게 된다.
제시된 과제는 총 4가지로 ●짜장면박물관과 인천개항박물관 등을 체험형 박물관으로 재구성하거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바닷속 모험 공간으로 구현하는 방식, ●인천아트플랫폼을 공연·전시·축제가 어우러진 문화광장으로 디자인하거나, ●개항장을 배경으로 퀘스트 중심의 탐험형 게임맵을 만드는 방식 등이 있다.
인천크래프트는 인기 샌드박스형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인천의 대표 도시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한 체험형 브랜드 콘텐츠다.
참가는 국내 초·중등학생(에듀케이션 버전)과 해외 초등학생(자바 버전)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2~8)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인천크래프트 공식 누리집(incheoncraft.net)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품 소개 영상(2분 이내) 및 설계맵(.mcworld 파일)을 작성해 전용 이메일(incheoncreator@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는 기획성, 창의성, 적합성, 표현성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다.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과 함께 총 39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별도의 시상식도 개최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크래프트는 단순한 체험형 게임을 넘어 청소년들이 도시공간을 상상하고 구현할 수 있는 공공형 콘텐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