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아파요" 화마에 아들과 단둘 남겨진 이주여성 기사
화재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하루아침에 모친과 남편을 잃은 베트남 국적의 A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이것뿐이었다"고 11일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4770?sid=102
"아이가 너무 아파요" 화마에 아들과 단둘 남겨진 이주여성
베란다로 피신했다가 7층서 추락…남편·모친 숨지고 3살 아들 중상 이웃주민·행정당국 "장례 지원·성금 활동 등 도울 방법 모색 중" "아이가 너무 아파요…." 화재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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