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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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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작은것부터 행복 으로
러브러브 추천 0 조회 347 24.08.25 11: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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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5 11:17

    첫댓글 빠알간 토마토
    자주빛 가지
    퇴약볕에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8.25 14:57

    심은대로 거든다는 어르신들 말씀대로 심으면 결실을 주드라구요

  • 24.08.25 12:45

    단독주택에 사시나 봅니다.
    작은 텃밭 가꾸면서
    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토마토 가지...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8.25 14:58

    내가 즐기는 마당 흙과 노는시간이 잴좋네요
    집은 하나의 보금자리지만 ᆢ
    씨앗으로 심었는데
    보랏빛이 이뽀여

  • 24.08.25 12:53

    비빔국수, 한여름에 싱싱한 야채 넣은 비빔국수!
    최고의 맛입니다.

  • 작성자 24.08.25 14:59

    최고의맛 가지 호박 상추오이 맛있게 먹었쥬

  • 24.08.25 19:03

    탐스러운
    열매속에 가을이 벌써 느껴지네요

  • 작성자 24.08.25 19:08

    아무리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계절은 바뀌지요
    풍요로운계절로 ᆢ

  • 24.08.25 19:55

    작은 며느님이 귀엽군요.
    저희집에서도 큰 화물선의 뱃고동소리가 새벽마다 들립니다.
    여름의 마지막을 예쁘게 보내고 계신 러브러브님. 휴일 저녁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24.08.25 20:14

    큰 며눌은 그 속을 모를만큼 정도이구요
    작은며눌은 시엄니를 그냥 어렵게 생각해요
    하고싶은 말은 아들 통해서 하구요 ㅎㅎ
    애교가 만점 이죠
    여름이 넘 더웠어요
    어여 가라 말 합니다.

  • 24.08.25 21:58

    농사도 이쁘게 지으시는 러브님
    탐스럽습니다 아깝고 이뻐서 어찌 먹을까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8.25 22:06

    이쁘지요 매일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는애들 이지요
    그래도 먹어야쥬 ㅎ
    맛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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