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무경력 30살 여자 공기업 합격자가 알려주는 NCS자소서 팁!

[베리요거트]

공기업 채용

NCS 준비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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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x발 다 경력자만 뽑으면 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사랑해요 병재오빠 ㅋㅋㅋㅋㅋㅋ

1.ncs 경력사항 입력하기

대부분의 대학생, 그리고 무경력인 취준생들에게 ncs경력사항 입력란은 매우 두려운 존재일것임 .

나의 경우 대학시절에 한가롭게 열정페이 받으면서 대기업인턴을 하거나

어학연수를 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흔한 경력사항을 채우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쓴 방법은 짜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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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제 자소서 경력사항 입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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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이나, 외부활동, 봉사활동, 국가근로 같은 것을 잘 ncs적으로 포장하여 기입하였다.

1. 에 쓴 사회과학연구소 행정인턴은 국가근로 행정인턴이고 꿀보직이었었는데 그럴싸하게

 잘 포장해서 ncs경력사항 한칸을 입력했다.

학교에서 행정인턴이나 국가근로인턴 한번씩 해봤다면 그거라도 인턴으로 넣으면 됨.

 나의 유일한 인턴생활이라서 ㅋㅋㅋㅋ 썼음.

2. 홍보대사 활동도 그럴싸하게 회계와 행정, 의전까지 집어넣어서 길게 또 한칸을 채움.

+

대기업인턴이야 누구나 다 있는 경력이라 특별한 게 없는 이상 ncs경력사항에

 대해서는 별로 안물어본다.

(내 경우 저렇게 썼다고 뭐라고 한 면접관 한명도 없었음!)

한수원 면접에서는 사회과학연구소인턴이랑 홍보대사랑 봉사활동이랑 이거 다 한번에

 한거냐고 물어봤는데

행정인턴은 국가근로인턴이라고 하니 내또래 자녀를 두신 면접관이 아시는듯

 "아 ,으음 그거" 하시더니 바로 넘어감.

중요한건 , ncs경력사항은 빈칸으로 두지 않는 거지,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at면접이나 폴리텍교직원 면접스터디 할때 만난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오빠들도 최종합격 하였는데

다들 사시만 계속하다가 와서 나보다도 더 심하게 경력이 없었다.

남자분은 군대경험과 동아리경험을 자소서에 쓰셨고

언니도 학회랑 동아리경험 정도를 쓰셨는데  둘 다 붙으심.

 

경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없음.

막상 면접가면 잘 묻지도 않고 혹시나 엑셀 돌릴수도 있으니 빈칸안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면접관들도 다 우리또래 자식 키울 나이시라 대충 우리나라의 상황 다 알고 계심 ㅎㅎ

경력 없는 분들, 고시하다 오신분들, 빈칸 안만드는게 포인트입니다!!

2. 그놈의 스토리 텔링 

면접특강이나 자소서 특강가면 맨날 말하는 그놈의 스토리텔링.

"경력을 나열하지 말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라 "이런말 진짜 많이 함.

내 실제 자소서 예시로 그 스토리텔링이 뭔지 좀 예를 들어보겠음.

나는 이런이런 봉사활동을 했다가 아니라 , 봉사활동의 한 에피소드로 적으면 됨.

사실, 경력의 나열 : 나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1년동안 낭독복사를 했다.

-> 이 fact를 뭔가 감동있게 story로 바꾸면 자소서특강에서 말하는 스토리텔링이 되는거임.

제 나이때 시력을 잃은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뭔가 이야기가 생기고 내가 쓰면서도 아 뭔가 이거 감동이야 ㅋㅋㅋㅋ 하면서 썼음.

근데 막상 면접에서는 안물어봤음 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쓰는것같음 ㅎㅎㅎㅎ;;

이런 진부한 스토리는 면접관들한테 눈에 안들어오긴 할듯..

뭐 특별히 잘 쓴다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같은 내용으로 칸을 더 성의있게 채운다는 느낌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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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을 극복한 우정: 점자로 대화하고 노래로 소통하다>

시각장애인 낭독봉사를 했을때, 제 나이때 시력을 잃으신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낭독을 들으시던 할아버지가 졸려하시고 자주 바뀌는 봉사자로 인해 마음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단순히 혼자 책만 읽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할아버지와 친해지고 원하시는 것을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선,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던 관행과 달리 할아버지의 관심사 위주의 책을 선정하여 읽어드렸습니다. 또 봉사 후에는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할아버지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서 노래와 하모니카를 좋아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주 한 시간씩 일찍 와서 점자를 배우고 가요가사를 점자로 찍어 선물 해드렸습니다. 할아버지는 점자로 찍은 가사를 읽으며 연습하셨고 저는 애청하시는 라디오 노래자랑코너에 사연을 보내서 할아버지를 출연시켜드렸습니다. 
이후 조시는 일이 사라졌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책 낭독과 함께 할아버지의 평생을 사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1년가량 함께 하면서 쌓인 정과 신뢰가 있기에 아직도 안부문자를 주고 받고 있으며 항상 저를 축복해 주십니다.
할아버지와의 교감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더 배우고 얻는 것이 많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방법대로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진정한 목표임을 알고 행동했기에 50살이상 차이나는 할아버지와 우정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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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택과 집중하기 : 경력나열하지 않기. 인과관계만들기.

위에 스토리 텔링에 이어서 경력 나열에 욕심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

뭔가 나 많이 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나열을 하면 감흥이 떨어지게 됨.

컬러에서 흑백자소서가 되는 느낌.

내경우 7년간 봉사활동 했는데 그걸 다 일일히 내가 뭐했고 뭐했고 쓰지않고 

봉사활동에 관해서는 위에 저 에피소드만 딱 적었음.

그리고 경력란이 있으면 거기에만 적었지 자소서에 일일히 내가 뭐했고 뭐했고는 쓰지 않았음.

대신 다른항목에서 어머니가 20년째 캣맘임을 강조하며 그걸 보고 7년간 봉사활동을

 했다고 연계하여 가정교육 잘 받고 착하게 자란것처럼 썼음.ㅋㅋㅋㅋ

나 봉사활동 오래했다 강조하는 것 보다는 엄마와 연계해서 쓰니까

성장배경항목에 쓸수도 있고 이곳저곳 끼워넣기도 좋고 인과관계가 성립하니까 

아귀가 맞아서 어디 넣어도 이질감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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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캣맘 딸,7년간의 봉사활동>

더불어 꾸준함과 성실함 또한 000의 직원으로서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장과 캣맘을 하며 20년동안 동네 길고양이와 이웃들을 돌보신 어머니를 보고 자랐습니다. 그 영향인지 대학 진학 후, 7년동안 보육원,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나와 가족만의 행복이 아닌 공동체와 사회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어머니를 보며 배웠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성실함과 약속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보육원에서 1년정도 유아목욕봉사를 했을 당시, 처음에는 수녀님께서 저를 못미더워 하셨습니다. 목욕봉사가 힘들어 20대 봉사자의 경우 대부분 2-3번 나오고 그만둔 적이 많았기때문입니다 . 그러나 크리스마스날에도 나갈정도로 성실하게 나갔고 부모님께 버려진 아이들과 저를 못미더워하시던 수녀님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뢰와 성실함으로 내외부고객들에게 000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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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별하게 만들어서 버릴 경력 살리기 : 숫자의 힘.

개인적인 이야기라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뭐 잘 해결된일이니 공개하는 

 내 면접의 주요 타겟이 되는 포인트 소재 공개.

 

--------------------------------------------------------------  살아오면서 큰 장애물이나 난관에 부딪쳤던 경험과 극복과정(자원관리 등) 및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글자수 1177 / 1500 자

<1억 버는 여대생> 가계에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생겼을때 2년 안에 1억을 벌어 극복했습니다. 맏딸로서 부모님과 부담을 함께 져야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전문과외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용돈을 벌기위해 하던 대학생과외에서 시급을 두배 더 받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되기 위해 SWOT분석을 통한 시장분석도 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과외운영과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이나 경제에서 배운 이론들이 아니었습니다. 저만의 전문과외 성공비결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성공한 과외선생님께 진심을 담아 여러번 부탁드렸고 그분의 비법을 전수받았습니다. 또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맞춤교육과 학습매니지먼트를 제공하여 믿음과 신뢰를 얻었습니다. 가령 과외시간에 안계신 맞벌이 하시는 학부모님께는 2주마다 이메일로 가정통신문을 보내드려서 학생의 현재 진도상황과 수업태도등을 꼼꼼히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격과 특징을 잘 파악하는 저의 장점을 이용해 학생들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맞는 공부지도법을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에 좋은 결과가 있었고 부모님들이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주말이면 아침 8시부터 밤12시까지 밥도 못 먹고 수업을 할 정도로 인기 강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표기간이었던 2년보다 빨리 1억을 모아 부채를 갚고 아버지 사업자금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이렇듯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을 통해 저는 돈 1억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얻었고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방법과 그 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학생의 성적만이 아니라 학습전반을 관리하였기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 다양한 부서와 제도들과 연계되있기 때문에 자원과 행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야하는 000의 사무행정업무에 있어 저의 이런 교육분야에서의 경험은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000와 소통하고 지원하는 일에 있어서 설득력있고 융통성있게 전달하는 의사소통능력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다로운 학부모들을 상담하고 관리했던 경험을 살려 우수한 000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저의 가치를 2배 향상시켜 1억을 벌었던 경험을 살려 000의 가치를 10배 향상시키는 1억불짜리 인재가 되겠습니다  --------------------------------------------------------------------------------------

1)숫자효과 이용하기 

우선 1억이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기간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숫자가 주는 임팩트가 중요함.

매달 얼마를 벌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최종금액으로 말할때 그 큰 숫자가 주는 임팩트는 크다.

아주 예전에 토익학원 스터디원이 삼성 붙었을때 주의를 끌었던 에피소드라며 했던

1000만원 스토리도 비슷한 맥락이라 소개한다.

 

내용은 그애가 헬륨풍선을 팔아서 1000만원을 벌었다는 거였고 1000만원의 임팩트에 

듣는 우리도 놀랬고 면접볼때도 반응이 좋았다고 들었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친구랑 둘이서 3달동안 1000만원을 번거면 1인당으로 치면

한달에 그리 큰돈을 번것은 아니다.

차라리 고깃집 서빙을 하거나 과외를 하면 더 벌고 덜 고생할 수도 있었을텐데

경제적 관점에서는 비효율이지만 면접에서는 짧은 시간이니 그런걸 따지지 않고

특별한 소재가 주는 좋은 임팩트만 남기면 된다. 

"한달에 150벌었어요 "보다는 부피가 큰 금액 1000만원을 말하는게 훨씬 뇌리에 박히게 된다.

숫자를 잘 이용해서 영리하게 포장하기!

 

2) 버릴 경력을 살리는 특별한 포장

내가 만약에 "아이고 집이 망해서 제가 남들 다 어학연수가고 인턴할때 저는 쌔가 빠지게 돈벌었어요.

그러다가 이나이가 됬네요 " 라고 자소서에 썼다면

내 자소서는 엄청 우울하게 젖어있었을 것이다.  

그런 사람과 일하고 싶은 상사도 동료도 없을 것이다. 나도 싫다 그런 사람 ㅋㅋㅋ

같은 경험을 가지고도 어떻게 내가 받아들이고 성장했는지를 잘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실 그냥 과외 잘해서 돈 잘 번거지만 특별한거 한거처럼 쓰니

내가 특별한걸 한게 되어버림 ㅎ

잘 포장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과외경력은 그냥 버리는 경력이 됐을 것이다.

다들 대학교때 하는 과외알바, 학원강사 알바는 별 특별할게 없으니까.

나의 포장은 

"나의 성공비결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돈보다 소중한 것을 얻었어요. 진심을 전하는 법과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어요" ,

라는 사실 좀 오그라들지만 ㅋㅋㅋ 있어보이는 장식이었음 ㅎㅎㅎ

그렇게 잘 포장 한 덕에 버릴뻔 했던 경력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내 좋은 경력이 되었다.

+

학교 공기업준비반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자소서는 소개팅 할때 처럼 쓰라고.

예쁘게 잘 보이고 싶은 사람한테 나를 포장해서 나가는 거라고.

같이 사귀고 싶은 사람을 뽑는 거처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거니까

예쁘게 잘 자기를 포장해서 어필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재미없거나, 우울하거나, 해서는 당연히 안되는 거임.

+

누구나 버릴 줄 알았는데 특별하게 포장할 만한 것들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도록.

그러나 없어도 스트레스 받지 말기.

왜냐면, 

5. 사실 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공기업은 자소서 많이 안보는 곳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한수원,수자원 이런곳들은 ㅋㅋㅋ 시험 다보게 해줌. 자소서 잘 쓸 필요는 없음.

다만 자소서를 잘 써놔야 면접볼때 유리해서 잘 쓰는 것 뿐.

그리고 시험만 잘보면 자소서 개판이라도 상관없는 곳들도 많음.

자소서는 잘 쓰면 좋은거지 뭐 특별한거 쥐어짜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공기업에서는.

(공기업의 채용과정은 정부에 감사를 받기때문에 객관화된 지표가 중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채용과정의 중요한 요소임.

 채용비리야 사실 사기업이 더 많을 텐데 공기업 채용비리 기사가 자주 눈에 띄는건 채용과정도

 다 국가의 평가 대상이라서 임.

 so, 필기 잘 보면 자소서 좀 못써도 면접 좀 못봐도 괜춘함. 

 근데 그정도로 필기 잘보기가 어려운게 진짜 문제인거 나도 알아요 ㅎㅎ)

그런데 유난히 자소서를 보고 뽑는 회사들이 있음.

ibk, 코레일, 폴리텍 대학이 그런경우였고 그런곳들은 자소서 잘 써서 붙었던것 같음.

ncs로 바뀌고서 철저히 직무중심으로만 봐서 이런 허접한 말장난 경력으로는 안되고

진짜 경력직들의 경력들을 보는 곳들도 있음.

그런 곳들은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던 친구들이나 인턴 엄청 많이 했던 친구들이 붙었음.

결론은 뭐 다양하니까, 잘 써두면 좋다.

6. 그외 깨알 : 복붙을 위해 여러버전 만들기.

자소서 글씨수가 기업마다 조금씩 다름 200자부터 1500자까지 .

자소서 다쓰고 저장해둘때 글자수를 파일명에 적어두고 다음에 같은 글자수를 요하는 기업때 복붙후 수정하면 편함.

에피소드도 몇개 만들어놓고서 끼워맞추고 조금씩 변경하면됨.

나는 usb를 잘 잃어버려서 네이버메일에 따로 저장을 하고 메일 제목에다가 글자수랑,

항목(ex:장애물,성공,실패,성격장단점)을 써놔서 찾아서 복붙했음.

별거 없는 자소서 팁 .끝.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섭섭한일섭]

하ㅠㅠ 진짜 NCS는 점점 미궁으로... ㅋㅋ

[파파이수]

유병재짤 진짜 핵공감 ㅋㅋㅋㅋ
포장기술 좋으시네영 !!

[블루베리요거트굿]

좋은팁 감사합니다! 숫자효과 이용하기 이거 꼭 사용해봐야겠네용

[새벽이오는소리]

자소서는 소개팅처럼 ㅎㅎ 잘기억할게요

[찬물2]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