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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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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반짝반짝
삼족오 추천 5 조회 397 24.08.25 21: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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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5 21:02

    첫댓글
    출장 업무를 잡생각없이 일 할 수 있음도
    건강함이 디딤돌이 되기에 이 나이에
    이르도록 맑은 공기로 들숨날숨 하면서
    매사 감사함으로 밝은 생각을 갖습니다.

    오늘도 썩 괜찮은 아이디어가 몇몇 떠오르니
    몸 컨디션 생기가 제법 순환이 잘되나 봅니다.

    이러하듯 우리가족 모두 사랑함이 충만하여
    오래오래 함께 웃으며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고마움에 고개숙여 봅니다., ^&^

  • 24.08.25 21:36

    무더위에 수고마니하셧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6 09:56

    김선배님, 간만입니다.
    잘계시지요.
    원체, 정정(亭亭)하심에 부럽기가, 하하
    말씀마따나, 아직은 열기 펄펄~~ 이라...
    함께 건강튼튼 입니다., ^&^

  • 24.08.25 21:40

    이렇게 삼족오님의 활기찬 글을 대하니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모쪼록 다시는 아프지 마시옵고 두 분 오래 오래 건강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6 10:01

    운선작가님, 댓글 반갑습니다.
    항상, 여러 덕담댓글을 주시는 지라...
    여러모로 힘이 되는듯 댓글을 받고나면
    흐뭇해짐에 입가에 얇은 미소로 고마움 전해 보네요.

    운선작가님도 저희들과 다함께 오래오래
    각자 있는 곳에서 무탈(無頉)하게 하루하루
    평안(平安)하게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오늘도 그늘진 곳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 24.08.25 21:59

    잠들기전 이뿐 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6 10:05

    골드훅님, 댓글 반갑습니다.
    원체 찜통인지라, 우선은 이 더위에
    잘계시는지 안부(安否)부터 여쭤봅니다.

    한해 한해 갈수록 더위나기도 어쩔 수 없이
    힘들어 짐은 나이먹어가는 순리인듯 도 하기에
    날이 갈수록 체력관리에 여간 신경이 쓰이 는 것도
    실버세대의 공통적 흐름인듯도 싶네요.

    아무쪼록 더위나기 시원하게 지내시길요., ^&^

  • 24.08.26 02:25

    부모로부터 건강 유전자를 받아
    건강하게 사는 것도 하늘이 준 큰 복입니다.

    고국을 떠나 열심히 살아가시는
    삼족오 님의 삶을 응원하며 추천까지.....

  • 작성자 24.08.26 10:12

    박민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상 부지런하심은 참으로 닮기도 싶지는 않는듯
    몸소 오랫동안 생활습관에 자연스레 배여 있는듯
    지역사회 여러모로 환경문제 등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시는 지라 '그저 대단하신 분이구나~!!'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답니다.

    움직이는 가운데 에서도 넘 요사이 날씨가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살인적 더위인지라 한낮 더위에는
    피하시고 열기 식은 아침저녁으로 나들이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상 힘내라고 추천 주심 또한 감사하고요.
    오늘도 미소(微笑)짓는 하루 함께요.

  • 24.08.26 08:31

    삼족오 선배님
    8월도 마지막주 입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이번주도 행복한일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8.26 10:16

    지인운영자님, 반갑습니다.
    가끔은 지인님 같은 묵묵히 뒷전에서 조용히
    카페 여러일을 조리있게 살피면서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절로 입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운영자님도 함께 막바지 이 더위 시원하게요.
    오늘도 편(便)히요., ^&^

  • 24.08.26 23:02

    오랜만에 삼족오님 글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유난스럽게 더웠던 여름도 이제 조금씩 물러 가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8.26 23:26

    고들빼기님, 댓글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해가 갈수록 더위가 장난이 아닌듯 하네요.
    이제는 우리 함께 건강 지키기에 열심하여
    아프지않고 무난히 지내길요.
    오늘도 평안(平安)하시고요., ^&^

  • 24.08.27 12:45

    ^^
    돌고돌아...결국은 삶방에. 오호호.

    상큼한 음악과
    맥주캔 톡 따는 소리를 담아
    목으로 시원히 넘기시는 하얀거품과
    망중한의 멍때림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떠올라
    기쁜 마음 충만하신 삼족오님.
    강건하신 몸과 마음을 축복드립니다.

    여기서라도 뵙고 가니
    넘 좋아요.^^

  • 작성자 24.08.27 20:43

    백희백화님,
    여러 훈훈한 덕담 댓글 읽어보며
    옅은 미소지으며 좋아라 합니다, 하하

    건강 지키기에 매사 꼼꼼히 관리하는 편이라
    열심히 체력 굳히기 중이라 풀릴기미는 아직요.

    다리 근육은 한창때와 비교해도 허벅지 굵기는
    아직 눈에 띄게 큰 변화없이 텐션도 탄탄한지라
    집사람이 제가 운전할때면 제 다리근육 만지면
    절로 본인도 튼튼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가끔씩
    만져보곤 하는데 그럴때 마다 어찌나 후후~~ 속으로
    쾌재를 부르기도 한다는.., 하하

    아마도 청소년때 아이스하키 선수생활때 다져진
    다리근육이 제대로 그때 자리를 잡은듯 하여
    지금껏 꾸준히 근육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하체가 튼튼하다 보니 하루일과를 좀 무리해도
    버팀목이 되주어 피로가 빠르게 풀리기도 하고
    여러모로 건강유지에 많은 디딤돌 역활을 해주네요.

    이제는 한 20여년동안 굳히기 작전에 매진해서
    가는 어느날까지는 아프지 않고 무난하게 연착륙을
    하도록 자신과 수시로 대화하면서 스스로를
    짜임새있게 잘 다스리는데 진심이네요.

    백희백화님도 입에 당기는 여러 유혹적인 맛에
    벗어나도록 자신을 잘 다스려서 아프지 않고
    무난하게 노후생활 연착륙 하시길 바래보며
    물론, 바깥양반도 함께 넉넉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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