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2002년 6월 발생한 제2연평해전 피해
장병에 대한 보상금과 예우를 강화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6월 1일 발의한다고 31일 밝혔다.
심 의원에 따르면 당시 국가는 피해
장병에 대해 전사와 순직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공무상 사망자 사망보상금’ 기준에 따라 본인 보수월액의 36배를 지급했다. 이에 따라 고
박동혁 병장은 3000여만 원, 윤영하 소령은 6500여만 원을 각각 보상받았다.
이후 2005년 관련법이 개정돼 전사자에 대한
보상금이 공무원 전체 소득월액 평균액의 57배 상당액으로 상향됐지만 제2연평해전 피해 장병들에게 소급 적용되지 않았다.
심 의원이
발의하는 특별법은 법 개정 내용을 제2연평해전 피해자에게도 적용해 보상금을 지급하자는 것으로 현재 기준으로는 약 2억7000만 원이다. 심
의원은 “당시 전사하거나 전상을 입은 장병에 대해 충분히 보상하지 못한 만큼 지금이라도 명예를 선양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첫댓글 무조건 찬성한다 지금이라도 이들의 명예를 살리고 유가족의 분통함을 조금이라도 위로 해주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
그런데 지금것 새정연의 행태로 보아 찬성할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희생된 호국영령들 원수로 여기는 역적집단으로 밖에 안보이니 걱정된다.
오합지졸 야당넘들은
5.18.세월호 이 단채만 보이지...
치사해도 단채를 만드세요
단채를 만들면
5.18.세월호처럼 문제인.박원순이 득달같이
찾아와서
보상금 몇배로 해드릴겁니다
기분 더러웟던 기억납니다 왜냐고요.. 당시 대통이란 작자 월드컵 결승보러 일본으로 가는걸보고 참 기가막히고 말이막히고 한숨도 안나오데요 흔히하는말로 어이상실도 아니고 .. 엿까튼 언론들에선 오래전부터 대통일정 이엇다니 참말로 지금생각해도 더럽습니다 당시 사망자 부상자 이나라에서 지금껏 어떻케 햇습니까 그나마 박통이 돼고나서 쫌 달라진걸로 알고 잇습니다만 이분들 우리나라의 영웅들 아닙니까 각급학교 교과서에 실러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국가에선 대대적으로 법만들어 보상하고 그동안 잘못한것들 유가족들에게 사과해야하고, 광화문 광장에 그분들의 동상을 제작해야만 합니다
1000% 찬성 합니다. 세월호 떼 강도들은 10억씩 받습니다. 고등하교 2학년 수학여행가다 죽어서요....... 군대가서 나라지키다가 죽으면 고작 3,00만원, 수학여행가다 배사고 죽으면, 10억 ....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어......
찬성 대찬성 아주찬성 10억씩줍시다
저때 우리의 꽃다운 군인들을 죽음에 몰아놓고 일본으로 월드컵구경 간 핵슨상ㄴ. 지옥에서 정일이와 잘있겠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