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멍청이 - 필헌
가사
너는 뭐 하고 있어
난 바보같이 혼자
앉아있는데
너는 뭐 하고 지내 혼자
바보같이 울고 있는 건 아닌가
일렁이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덧 시간이 많이 바뀐듯해
둘이 매일 같이 걷던 그 거리도
내겐 아직 얼마 전 일인데
나는 참 바보 아니 멍청이야
너를 잊어버리지 못하고 항상 생각하니
나는 바보 그래 멍청이야
너를 지우면
하루가 편해질까 그래
여전히 바뀐 건 없어
무력하게 매일
누워만 있는 거야
너는 기억나는지 혹시
내 생각을 하긴 하는 걸까
일렁이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덧 시간이 많이 바뀐듯해
둘이 매일 같이 걷던 그 거리도
내겐 아직 얼마 전 일인데
나는 참 바보 아니 멍청이야
너를 잊어버리지 못하고 항상 생각하니
나는 바보 그래 멍청이야
너를 지우면
하루가 편해질까 그래
나는 바보 그래 멍청이야
너를 지우면
하루가 편해질까 그래
첫댓글 즐감 하고 갑니다 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히 즐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보 멍청이 즐감 합니다
고운 밤 하셔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