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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SINCE 2001 Life & Meditation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제159회 명상캠프
국제명상재단 글로벌 컨넥션 한국 오쇼 명상센터
※9월 캠프 프로그램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과 예방을 배려하여 짜여져 있습니다. 10인 이내 선착순
◈ 9월 26일~27일(1박 2일)! 제159회 자연명상캠프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은 모두 사라졌다. 나는 나 자신만으로 충분하기에>(10인 이내 제한)
코로나19시대. 당신은 행복한가 불행한가? 덜 행복해진 것인가? 더 불행해진 것인가? 여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한 남자가 친구와 함께 앉아 있었다. 친구는 몹시 뒤숭숭하고 불안해보였다. 무언가 커다란 고통으로 질식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남자가 친구에게 물었다.
“너 어디 힘드냐? 무슨 병이나 문제가 있는 거야?”
친구는 그런 건 없다고 대답했다. 다만 신발이 너무 꽉 껴서 아플 뿐이라고 하였다.
“아니, 그럼 신발을 벗어버리면 되잖아? 그리고 네 발에 딱 맞는 걸로 하나 사.”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불가능해. 난 이미 문제가 너무 많거든. 마누라는 병들었지 딸년은 내가 싫어하는 어떤 놈하고 결혼해버렸지, 아들놈이라곤 알콜중독도 모자라 도박중독이거든. 그리고 좀 있으면 난 망하게 되 있어. 이러니 난 이미 충분히 불행하다고 할 수 있지.”
남자가 말했다. “야, 너 미쳤구나. 그렇게 힘들대로 힘드니까 최소한 신발이라도 바꿔신어야 되는 거 아냐?”
그가 말했다. “근데 내 유일한 행복이 이 신발이란 말이지.”
그 소리에 남자는 어이가 없었다. “그게 뭔 놈의 행복이냐?”
그가 대답했다. “나 말야 불행할대로 불행하고 엄청 문제가 많아. 하루 왠 종일 꽉낀 신발이 날 괴롭히지. 그런데 하루 일이 모두 끝나고 신발을 벗을 때만 내가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끼거든. 그게 내게 남은 단 하나의 행복이지. 저녁 나절 신발을 벗을 때 진짜 편안하거든. 내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행복. 다른 모든 것은 그저 문제일 뿐이야. 그래서 난 이 신발만큼은 바꿀 수가 없다는 거지.”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은 꽉낀 신발을 벗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안도감이지 행복은 아니다.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상은 어떤 문제거리로부터의 일시적인 해방, 곧 부정적인 행복인 것이다.
누군가는 술을 실컷 마시면서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짬짜미 섹스를 하면서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음악을 들으며, 누군가는 자리에 앉아 실컷 수다를 떨거나 잡담을 하며, 농담이나 웃긴 얘기들을 늘어놓고는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모든 것은 안도감, 하루 일이 끝나고 꽉낀 신발을 벗어던지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진정한 행복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참된 행복은 긍정적인 체험이다. 하지만 명상이 없다면 아무도 그것을 체험할 수 없다.“ 명상과 행복은 그대가 사라질 때 존재한다. 불행은 그대가 너무 많이 존재할 때 존재한다. 그대는 부조화이다. 그대의 부재는 조화가 될 것이다. 때때로 그대는 행복의 일별을 가진다. 어떤 사고가 나서 그대가 거기에 존재하지 않을 때, 자연을 보고 있을 때, 혹은 별들을 보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있을 때, 혹은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어떤 순간에 그대는 그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그대가 거기에 존재한다면, 그곳에서 조차도 행복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행복은 그저 일어나는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생산할 수 없다. 그대는 행복에게 명령할 수 없다. 그대는 행복을 강요할 수 없다. 기껏해야 그대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행복이 일어날 때면 언제나 그것은 일어난다.”(오쇼)
명상이란 그대가 그저 그대의 존재에 두근거릴 때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 되는 것으로만으로도 축복에 차 있다. 그대는 어느 곳으로도 갈 필요가 없다. 행복에의 욕구는 사라졌다. 그대는 그대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2020년 9월 제159회 자연명상 캠프 <행복에의 욕망은 모두 사라졌다. 나는 나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제159회 캠프 스페셜!
◆붓다 네이처 사일런스 명상
당신이 현재 행동하는 방식이 당신의 미래가 될 것이다. 마치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행동하라. 당신이 곧 붓다이다. 자연 속에서 당신이 붓다인 것처럼 행동하라. 붓다처럼 걷고 붓다처럼 쉬고 붓다처럼 차를 마시고 붓다처럼 보고 말하고 붓다처럼 침묵하라. 그때 삶이, 지복이 넘쳐흐른다...
◆나와 지구 모두를 치유-슈퍼 차크라 One World 명상
9개의 차크라를 모두 정화하고 강력하게 만드는 명상· 치유· 자비· 축복· 하나의 지구전체를 치유하고 대지에 뿌리박기 그리고 나눔을 위한 아름답고 강력한 슈퍼 차크라 One World치유 명상.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최고의 방역 예방 치유 명상
❚슈퍼 옴 만트라 명상
❚인체 면역력 강화와 정화를 위한 비전 기공
◆다이나믹 명상에 필적하는 초강력 정화와 제3의 눈 각성 명상
- 만달라 명상
◆ Friendship 이벤트-묻지마 따지지마 그냥 이벤트
**^ - ^**
자연 속의 명상. 자연과 함께 하는 최고의 각성과 자유+ 휴식과 레저 시간.
내 집, 내 별장 같은 그곳에서 더더 많이 자유롭게 자연과 명상, 휴식을 만끽하고 돌아가세요.
함께 흘러가요. 함께 강해지고 함께 행복해요.
명상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며, 가슴으로 반겨주고 기꺼이 나눠주는 아름다운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도착한 것만으로도 몸마음의 건강이 부쩍부쩍 자라납니다.
숨 쉬는 것만으로도 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비교불가, 아름다운, 행복한 영혼들의 만남 *^ - ^*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청량리역에서 양동역까지 50분,
양동역에서 계정리 금왕골 초록마을 자연 명상원까지 차로 10분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제158회 캠프 일정
9월 26일(토) 오후
❚ ~ 1시 30분: 장소 도착/방배정 및 짐풀기
❚1시 50분~ : 오리엔테이션
❚ ~ 3시: 오쇼 액티브 힐링 명상 테이스터
❚3시 30분 ~ 4시 30분: 쿤달리니 명상
❚5시~ 6시: 인체 면역력 강화와 정화를 위한 명상
❚6시 10분~ 7시 30분: 나와 지구 모두를 치유-슈퍼 차크라 One World 명상
❚7시 30분~ 8시: Friendship Expriences
❚8시 ~: 별밤 디너
9월 27일 (일)
❚7시~ 8시: 만달라 명상
❚8시 ~ 9시 15분: 아침식사
❚9시 15분~ 9시 45분: 하우스 케어(House Care) 명상
❚9시 45분~ 11시 45분: 자연속의 힐링과 명상: 붓다 네이처 사일런스 명상
❚12시 ~ 12시 50분: 옴 만트라 치유 명상
❚12시 50분 ~1시 20분: 나눔
❚1시 20분 ~ 2시 20분: 점심 및 후렌드쉽 타임
❚ 2시30분~: 양동역 승차(오후 2시 59분차)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Just remember your own buddhahood!!
※ 기차표 좌석 일정량 예매 완료. 9월 26일(토) 청량리-> 양동역은 12시 15분 열차/ 27일 양동-> 청량리행은 오후 2시 59분,
모두 선착순 예약 가능.(입금자 기준)
◈ 참가 안내◈
【일시】9월 26일~ 27일.1박 2일
【장소】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자연 명상원(양동 계정1리 담안마을 )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송정들길 59-27
(구주소: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 884-5)
청량리역에서 양동역까지 기차로 50여분! 멋진 풍광
【참가비】 12만원(숙식 포함. 10인 이내 선착순)/치유사 및 이수자는 약정 회비
*개인룸 쓰시고자 하는 분들은 추가 비용(1박 2일 기준 3만)
【예약】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문의 전화 및 문자】010-8565-7999(사난다) 010-2579-1766(자미)
*산중이라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문자 메시지로.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왕복 기차표 예매(기차로 오실 분은 반드시 예매해주세요.) 확보. 예매분 신청은 왕복 1만원 선착순.
【꼭!!】양동역에 하차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청량리역에서 26일(토) 오후 12시 15분 출발 오후 1시 04분 양동역 도착 기차를 이용하세요. 이 시간에 픽업 1회~~
【픽업 놓치신 분】들은 역앞 택시를 타시고 들어오도록 합니다. -> 계정리 담안마을가자고 해서 담안교(다리) 지나자마자 바로 좌회전해서 산 쪽으로 올라옵니다. 담안교에서 내려 걸어올라와도 얼마 안 걸리고 좋아요. / 택시 기사 010 5314 1518(전속) 공동 호출번호 031-774-0980
(양동역에서 자연명상원까지 택시로 대략 10~12분. )
※ 귀가시엔 청량리 행 양동역 출발 오후 2시 59분
*(공식 카페->DAUM 까페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오쇼명상센터>
*월 정기 캠프 ->매월 넷 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송정들길 59-27
(구주소: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 884-5)
☞이하 안내순서: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캠프 간단 후기/캠프 스탭 소개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캠프 프로그램 소개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9월 캠프 스페셜!
◆붓다 네이처 사일런스 명상
마치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행동하라. 당신이 현재 행동하는 방식이 당신의 미래가 될 것이다.
당신이 곧 붓다이다. 자연 속에서 당신이 붓다인 것처럼 행동하라.
붓다처럼 걷고 붓다처럼 쉬고 붓다처럼 차를 마시고 붓다처럼 보고 말하고 붓다처럼 침묵하라.
무엇보다도 지금의 인류 전체, 현대인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자연으로부터, 대지로부터 뿌리뽑힘으로써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두 다리로 지구라는 자연에 뿌리를 내린다. 당신이 이 지구라는 자연에 연결될 때 그대는 삶에 연결된 것이다. 그때 그대는 당신의 육체에 연결된 것며 그대는 모든 지각이 대단히 예민해지고 굳게 중심이 잡힌다.
우리의 두 다리는 뿌리이고 그것들은 당신을 이 지구, 이 땅, 이 자연에 연결시킨다. 자연으로부터 멀어질 때, 대지에서 뿌리가 뽑힐 때 사람들은 그저 유령처럼 매달려살게 된다. 두 다리를 잃는다면 삶의 절반 이상을 잃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 에너지가
자연으로부터 멀어질 때 인간의 삶에서는 진정한 어떤 것도 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자연 속에서 붓다처럼 걷고 붓다처럼 침묵하라. 그때 비로소 그대의 삶은 넘치기 시작할 것이다.
◆나와 지구 모두를 치유-슈퍼 차크라 One World 명상
9개의 차크라를 모두 정화하고 강력하게 만드는 명상· 치유· 자비· 축복· 하나의 지구전체를 치유하고 대지에 뿌리박기 그리고 나눔을 위한 아름답고 강력한 슈퍼 차크라 One World치유 명상.
자신의 내면을 보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알 수 있다.내면을 보게 될 때만 우리는 좀더 높은 것을 향해 나의 에너지, 나의 존재, 나의 사랑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내면을 바라보고 우리 자신과 서로와 우리 어머니인 지구를 향해 우리는 가슴과 에너지를 오픈함으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아픔을 치유하고 대지와의 연결과 자기 중심을 세우는 뿌리박기를 통해 한층 진화된 존재로 거듭 태어난다. 생명 에너지의 원천에 접속하여 에너지 상태를 최상으로 바꿀 때 몸마음감정체의 상태, 삶과 그것이 일어나는 지구의 모습도 필연적으로 변형된다. 미움이 아니라 사랑이, 누구도 홀로가 아니라 이 지구와 연결되어 있음이 자신의 참 모습임을 깨닫게 된다.
슈퍼 차크라 One World 치유 명상은 내 안에 갇혀 있는 부정적인 정신 에너지를 제거하거나 배출하여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게 하여 고통으로 가득찬 몸·마음·감정체와 하나의 지구를 치유하여 삶의 질을 높여준다.
◆슈퍼 옴 만트라 명상 수련
자신이 사라졌을 때 우주의 참된 소리가 들린다. 이것을 옴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내면에는 너무나 많은 말들이 오가기 때문에 우주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옴은 침묵의 소리,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몸 마음의 평화에서 깨달음의 경지에까지 강렬한 옴 만트라 수행
◆코로나19시대-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스페셜 치유 기공
우리 면역 체계의 힘은 단전에서 나온다. 땅과의 연결, 지구에 뿌리박을수록 강해진다.
만일 대지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단전이 억압으로 마비된다면, 외부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어떤 에너지도 더 이상 가능하지 않게 된다. 내부에서 우리에게 면역성을 주던 정상적인 절차들 또한, 불구가 된다. 우리는 모든 병균, 모든 감염에 노출된다. 곧, 소화라든지 흡수과정이 영향을 받아 효과적으로 자신에게 영양분을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성적욕구는 에너지 부족으로 중단된다. 우리를 스쳐가는 모든 전염병에 취약해져 약간의 조짐만 있어도 발병한다.
육체의 질병과 피로는 생명 에너지의 원천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프라나 혹은 氣의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생명에너지 원천과의 연결을 통해 나와 우주 에너지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시대를 위한 비전 치유 기공실습.
◆액티브 힐링 명상 테이스터
“이 명상들은 그대를 완전히 청소할 것이다. 그대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에너지 주위 전체에 부정적인 바위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에너지가 표출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 바위들이 제거되면 그대에겐 아름다운 흐름이 생긴다. 그것은 다만 거기 있는 것이며 드러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을 위한 명상의 혁명, 역사상 최초의 힐링과 명상과 과학의 결합, 오쇼 액티브 명상 파노라마.
현대인의 감정과 심리는 비참할 정도로 왜곡되어 있다.
초보자나 경험자 모두를 위한 즐겁고 신나는 힐링 명상 체험 이벤트.
춤과 놀이와 더불어~~~
◆ Friendship 이벤트.
“사랑과 우정은 영혼의 심장”
묻지마 미팅 이벤트.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만달라 명상
달리기와 자연스러운 중심잡기를 통해 에너지의 순환을 창조해내는 강력한 정화기법.
달리기를 통해서도 명상이 일어날 수 있다.달리는 자는 사라지고 달리는 자만 남는다. 몸과 마음 영혼이 혼연일체가 되고 돌연 내면에서부터 가슴 벅찬 희열이 용솟음친다. 그리고 우리는 의식의 네 번째 상태인 투리야의 단계로 나아
◆하우스 케어(House Care) 명상
“당신이 일상 생활을 명상 방편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명상이란 그저 도피의 일종이 되어버릴 것이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명상으로 바꿀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은 없다. 그럴 때 결코 삶과 명상의 갈등은 없다. 그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명상이 될 수 있다. 명상을 따로 떨어진 어떤 것이 아니고 삶의 부분이다. 그것은 마치 호흡을 마시고 내시고 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강조점을 이동하는 것이 더 해야하는 어떤 것도 없다. 그저 당신이 주의없이 하고 있는 일들을 주의 깊게 하기 시작하라.“(오쇼)
●교통편 안내
▶기차편(휴일은 혼잡하므로 미리 예매 당부)
☞청량리 출발 자연 명상원 올 때
06:40 07:32
12:15 13:04 (양동역 하차)(강추!)
15:38 16:26 (양동역 하차)
17:35 16:22 (양동역 하차)
19:13 20:19 (양동역 하차)
20:02 21:01 (양동역 하차)
*꼭!! 양동역에서 자연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양동역사 택시 차부에서 택시를 잡으세요. 택시로 대략 10분.
☜서울(청량리) 올라갈 때
양동역 출발 06:33 07:36
양동역 출발 07:59 08:59
양동역 출발 09:58 10:48
양동역 출발 11:47 12:49
양동역 출발 14:01 14:52(기공수업 참가자)
양동역 출발 14:59 15:47(강추!)
양동역 출발 17:47 18:50
● 캠프 간단 후기 ----------------
▮프레모
좋은 사람들 함께 해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숨구멍에 드뎌 바람이 드나드네요 ㅎㅎ
늘 넉넉하게 챙겨 먹이려는 사난다님의 자연밥상에 감격하고 밤 깊도록 얘기해도 언제나 처음 듣는 것 같은 반짝이는 리아님의 선문답!? 유쾌통쾌합니다. 소리없이 바지런한 자미님 덕분에 뭐든 다 척척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슬픔 기쁨 고통 감사함이 하나라는 걸 이제야 알것 같아요. 모두에게 다시 또 축복을 드리며~~♡♡
▮바라밀
폭풍 오열 장막 속으로 한줄기 햇살이
슬며시
젖어들어와 싱그러워졌습니다.
모두의 체온으로 다시 한 번 더 촉촉해졌습니다~
함께 나눠주신 온기로 새로이 움터옴을
느낍니다~~^^
모두모두 해피 데이 ~,~
▮시인
명상이 주는 홀가분함...자유로움이 있었고
함께하는 따뜻함이 있었네요.
허물어진 경계로 전달된 에너지가 배가되어 가슴이 잔뜩 부풀었다는...
금기시 되는 것...억눌려야 했던 것을 넘어선..
(원)시인의 모습에 한 걸음 닥아 설수 있었음에 함께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끌림: 꿈같이 행복했던 1박 2일의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명상 캠프는
첫째, 한계를 뛰어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해야 할 것도 없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없는 순수한 자유 의지의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내안의 사랑과 평화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넷째, 상처와 아픔들을 흘려 보내는 시간이었습니다.(여)
▮~~~^^회를 거듭할수록 명상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다음달에도 치열한 상황을 뚫고 캠프에 참가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남)
▮ 캔디: 후기를 읽으면서 캠프때 느겼던 감동들이 다시한번 밀려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여러분들 덕분에 무지 행복 했읍니다... 덕분에 아주 마니마니 웃었답니다...모두에게 감사드려요. 행복 하시옵소서.
▮ 예언자: 되게 명석하고 똘똘하셔서 부러워용!!! 저도 예전에는 총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된 게 요즘엔 총멍(총체적으로 멍함)하다는 얘기를 듣거덩요. ㅎㅎㅎ
▮ 단무지: 역시 명상 캠프입니다. 올지 안올지 모르는 자식을 위해서 항상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푸근함을 느낌니다 현실에서 힘든 일도 이곳에만 오면 오랜 친구를 대하듯이 편안해 집니다 다음번 모임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ㅎㅎㅎ 캔디님, 예언자님, 단무지님- 그렇게 하나하나 마음 속으로 불러보며 얼굴을 떠올리니 세상이 한결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산님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또 캠프에 오셔서 웃음 태권도 새로운 품새 보여주세요. ㅎㅎㅎ 당신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향기: 모두모두 재미있는 켐프를 즐기셨군요. 너무 너무 부러워용. 저는 일요일29일 오전 비행기로 암스텔담 와서 섹스박물관등 합법적 레드스트릿을 돌아보고 어저 그제 빠리로 와 이제 낼 모레면 딸아이 둘이 공부하러 와 있는 영국런던으로 간답니다. 지금 파리 민박집 컴으로 이 글 씁니다. 넘 그리워하는 캠프라서 다음 참석땐 감동이 클 것 같아요. 행복한 여러분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리아!!!힘들어도 캠프 쉬지 마소.. 담엔 새로운 얼굴들로 분위기 살려보자구요, 주욱 좋은 프로그램 부탁합니다. 안녕....만날 때까지 모두 모두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atta: 명상원은 맑고 깊은 숲속에 있었습니다. 그 맑은 기운은 어디서 오는지..청정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지요..그러한 장소를 제공해 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박 3일의 여정은 하나의 노래이자 감동의 이야기 같았지요..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몸 구석 구석을 깨우고 씻어주고, 몸에 마음에 쌓아놓은 것들을 보게 해주고 감싸안아 빛으로 올려보내고, 기쁨의 춤을 추고 감사드리고 서로의 얼을 싸 안는 하나의 긴 아름다운 노래...일정을 구성해주신 캠프 스탭들의 세심한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리더이기도 하시고 참여자이기도 하고 도움자이기도 하셨던 캠프 스탭들...정말 감사드립니다.
▮ 예언자; 하타님 말씀대로 그곳은 명상을 통해 사랑과 감사를 한아름 안고 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 뵐 수 있겠죠? 09:53
▮ buddha: 하타님 홧팅..^^글을 읽고 있으니 그곳에서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듯 합니다..우파니샤드(그대가 그것이다)명상이 특히 좋았던것 같아요 호흡법에 근간을 두고 몸을 정화시키는 작용으로 인해서 회사생활 하는데도 활력이 넘치고 마냥 즐겁습니다 역시 명상이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데에는 최고의 묘약이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에게는 명상이 있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생길때마다 큰 힘이 되어줍니다 참 복받았어요...오쇼를 알고 불교를 알고 명상까지 알게 된 나 좋습니다...
▮나눔의 시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반응이 이제 더 강력해집니다.
캠프 마치고 2-3일 지나니
호흡도 더 깊어지고
호흡을 밀밀하게 살필수록
경이롭고 환희롭습니다.
몸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마음은 어느 새 다음 캠프를 기다립니다(여)
▮사난다님, 리아님 수고하셨어요_()_ ㅎㅎㅎ 福 듬뿍 받으실꺼예염^^
회를 거듭할수록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명상 캠프...말이 필요없죠!! 그저 좋아요...
후기를 쓰려다 갑자기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서...ㅎㅎ 글이 안써져...
ㅎㅎ(여.)
▮산의 에너지와 명상공간의 에너지와 내 안의 에너지가 하나로 이어져 흐르는 것을 잠시도 놓치지 않고 바라볼 수 있었던 이틀입니다
묵언 수행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깨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냥 게서 살고 싶어라~~(여)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 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캠프 스탭 소개- 사난다와 리아
❚사난다(정효순)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대표(공동)
인도 푸나의 멀티버시티에서 오쇼 4대그룹치유명상(노마인드, 본어겐, 미스틱 로즈, 잃어버린 몸마음과의 대화 최면 치유 등)의 이론과 실기, 트레이너 과정과 국제명상재단(Switzerland) 글로벌 컨넥션 명상센터 센터장 교육 이수. 남인도 케랄라에서 아유르베다 프랙티컬 테라피/ 아유르베딕 푸드 테라피스트/아유르베딕 약초 테라피스트 과정 등을 이수. 기공지도자. 네덜랜드 휴머니버시티 명상대학에서 AUM 명상 리더 자격 취득(2019년)
삼성 전자 임직원 힐링 캠프 명상 전담/강원도 교육청 마음 치유학교 최고 인기 강사 등 기업체 및 각계 명상 교육 출강.
사색의 향기 문화원 명상 전담, 한겨레 신문사 휴 힐링 캠프 강사.
삼성 전자 힐링 캠프 명상 전담/ 중앙일보 주최 난치성질환 환우 명상지도, 어린이명상캠프 운영, 원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주최 힐링 명상 캠프 지도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사 연수 액티브 명상 안내,청소년 ·어린이 명상캠프 운영, 장애인 대상 정화명상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공무원 교육 연수 프로그램(스트레스 해소) 명상 지도 강원도 교육청 주관 마음 학교 명상치유과정 기본. 심화반 과정 지도, KBS 1 TV 기획 다큐 ‘나 출근합니다’ 참여자 대상 마음치유 명상 안내 외 다수
❚리아 윤인모
86년 명상 입문. 1999년부터 <정신세계사>자문위원, 월간 <정신세계> 기획위원. 2001년 원주 피라미드 명상원 위탁 운영, 정신세계원 기획실장. 월간 <삶과 명상>편집인 겸 발행인 등을 거쳐 현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원장(공동). 네덜랜드 휴머니버시티 명상대학에서 2014년 소셜 명상 리더, 2019년 AUM 명상 리더 자격 취득.
2001년부터 한 달간의 <겨울 명상 수련학교>를 비롯 100여회 이상 명상 캠프 진행. 법무부 보호관찰대상자 등 집단 명상 교육 다수. 명상 치유 요법과 에너지 테라피, 초감각 투시와 빙의치료, 명리분석 등을 통합, 심리상담센터나 개인 세션 등을 통해 다양한 내담자들을 상담 치유. 자비 명상 대학, 온새미로 테라피 협회 등 여러곳에 명상인력 교육 강의.
수많은 개인세션 사례에 대해선 카페 내 <리아의 차크라 리딩과 명상 세션>참조.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출간한데 이어 독창적인 명상치유 저술 <트라우마 치유,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만나다> 출간.
첫댓글 자리 남았나요
네~
안녕하세요?
@사난다(정효순) 초3 조카와 가겠습니다~
@갈색쌀 네~
교통편은 어떻게 오시나요? 자가용?
청량리 기차로 오시게 됨 자미에게 연락주심, 기차 시간 등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미 조카2명하고 본문에 써있는 1시4분도착 무궁화타고갑니다 저희 데리고가주세요~
@갈색쌀 네, 그럼.9월26일 토요일 12시까지.
청량리역 무궁화호 타는 대합실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