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화란 말이있습니다.
권리도 누리면서 책임도 진다는 얘기입니다.
남에 대문앞에 차세워서 멱살도 잡습니다.
주인은 내 집앞에 차를 왜 대냐고 따지고,차댄이는 여기가 당신땅이냐고 따지지요.
저는 그럽니다.너 나라땅이지만 여기에 차댈때 차댄자리 빗질 해봤니?
이렇듯 자율을 부르짓는이는 자유로 그 말에 뜻을 착각을 한다는거지요.
제가 아래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박사모에 두 회장님에 태동에 대해서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그렇다면 이제 자율적인 회장이 누구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회칙에 있는회장이 리더냐,아니면 대외적으로 활동을 많이하고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이가 리더가 되느냐에 대해서 지금 따지시는분도 많은데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것을 잊고 있습니다.
만일에 아주 만일에 박사모가 잘못되어서 박사모에 대표자가 감옥소에라도 가게 되는일이
있다면 여러분은 누가 갈것 같습니까?
그때는 지금 나라사랑2님을 옹호하시는분들이 나라사랑2님 당신이 책임져야 된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바로 자율에 책임부분이 거론되었을때 누가 책임을 질것같습니까?
그러기에 우리는 회칙을 떠나서 자율에 권리도 있지만 책임문제가 대두될때에
박사모를 대신해서 자신을 모두 바칠수있는분께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책임을 실어드릴분을 그냥 일을 봐달라고 해야한다고요.
박대표님 대통령 꼭 만들어야 합니다.
몇일전에 정체성에 박근혜 대표님 대통령 만들기라는 명분을 가지고 박사모가 태어났다는
정체성도 거론 되었습니다만, 지금 이 박사모에 리더는 때로는 자신을 버리고
이곳에만 매진하는 나라사랑님이 계시다는겁니다.
그러기에 저는 판공비는 꼭 지급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수를 하던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조카들에게 말합니다.
네 아부지가 돈 못대주면 내가라도 꼭 학원비 대출테니 일하면서 공부 할생각은 말으라고요.
사람은 1 이냐 2 이냐를 놓고 볼때에는 분명히 무게감이 있는것이 잇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우리는 지금 팬카페가 아닙니다.나라가 바로 가느냐 좌로 가느냐에 중대한 귀로에 놓여있습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책임을 맡고 있는분께는 응당한 대가인 판공비가 지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공비 지원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 정식으로 그법 만들어지면 회비 더낼깨요.
우리는 그분께 책임만을 안겨줄것이 아니라 책임을질수 있는,박사모에 총력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박삽모에 나라사랑님만이 지급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군가 말을하더군요.
사무실에 가니까 나라사랑님이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다라고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운영자님들이 직업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수있다면 유급 사원도 두어야합니다.
컴퓨터를 잘하는 사원 두분정도를 두어서 상주 사원을 두자는겁니다.
그래서 게시판 관리 또는 전화문제라든가 그런것이 원만히 해결되게 하여야 합니다.
운영자님들도 그래야만 덜 혹사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10월 4일날 시청 집회가 있을때 박사모 사무실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지금 시청에는 발디딜틈이 없이 우익세력들이 몇십만이 모였다고
자게에 올려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지요.
전화가 되지않더군요.바로 이런병폐도 없애야 합니다.
이 문제는 진작에 대두되었야할 문제인데,박사모에 일을 보시느라 본업을 접으시고
일했던 나라사랑님이 생활비가 없어서 그것을 직접 부탁을 했다는것에는
저는 정말 일반회원으로써 너무도 미안하네요.
인지상정이라했습니다.
법앞에 인정도 있는겁니다.꼭 회칙이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우리의 목표는 박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시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해줄것은 해준다음에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쓴소리도 해야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박대표님에 2007년에 대통령에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나라사랑님께
정식적으로 기초 생활비 정도는 보조하면서 우리 박사모에 열심히 이끌어줄것을
촉구하는것은 어떨런지요?
------------------------------------------------------------
피.에스:참고로 우리나라의 노동부 집계 남성 근로자 월급은 300 만원이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이 그랬으니 이제 넘어섰는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초지일관님 지금 이런사태 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 큰일아닙니까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또 누가 진정 박사모를 대표하고있는지 .. 혹시 아십니까
못참아님! 평소 느끼던 바로 그분이 대표가 아닐런지요.
초지일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얼마나 고뇌하고 힘들었겠습니까. 힘을 실어 드립시다.
과연 초지일관님이십니다...제가 박사모에서 눈팅만 하면서도..진정 존경하는 몇 분이 계시죠...초지일관님..너무도 좋은 말씀..어제 추천게시물에 관해 말씀 하시는 것을 뵈도..모자라고, 부족한 것에 대한 비난이 아닌 한 부분을 거들어서 도움을 주시려는 님의 말씀.. 바로 그런거죠..서로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길이..
그런데 누가 나라사랑님 만큼 희생을 감수하면서 활동하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