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시절
사회 기여자 자녀 특례라는 상식벗어나는 대입 룰을 만들어서
죄빨 자식들이 대게 학력 세탁을 했다.
장, 차관 등 고위 공직자 자녀들이 주 대상이 었음
노건호는 동국대 경주 분교 다니다가,
당시 해수부 장관인 노무현의 빽을 등에 입고 연대로 편입하였고
이해찬 딸은 숭실대 다니다가 연대에 편입시킴.
노희찬 의원 딸은 경희대 다니다가 이대로 편입
이들 모두 사회기여자 자녀 특례 입학 이었다.
노건호는 그리고 대통령 빽을 등에 업고 당시 미국무장관이었던 라이스 전 스탠포드 총장의
추천서를 받아서 스탠포드 MBA 를 가게 된다
정동영 아들 역시 미국무장관 라이스의 추천서로 스탠포드를 감
미국무장관은 외교의 수장으로 미우방국 유력 정치인의 자녀들의 미국 유학시 추천서를 써준다.
이사람은 한국의 대통령 아들이니 잘봐줘라.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으로 너무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특권을 거부한다고 지랄하는 놈이
대통령의 모든 특권을 철저히 이용해
출세의 기반을 딱았다는 것이다.
박원순의 딸네미는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편입시험이라는
꼼수를 통하여 가장 나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만 입학이 허용된 법대로 전과를 하였다.
서울대 역사 60년사상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를 한 학생은
오직 박원순 딸네미 박다인이 유일무이하다.
결론: 좌빨은 새끼들이다.
우리 공교육 파탄의 주범
이해찬 딸네미는 150점으로 연대합격
이해찬의 딸..150점 맞고 연대합격
[경축]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의 따님 연세대 특차 합격.
사회 기여자 자녀 수시전형으로 연세대에 수시로 입학하셨습니다.
(자료출처: 고스트 스테이션의 같은 고3 모모모양. 이번에 수능 150 나왔음.)
첫댓글 알아야 속지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