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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조금씩 모양이 만들어 지는 정원
이젤 추천 0 조회 373 24.08.26 12: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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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2:49

    첫댓글 부모님의 뜰이
    이젤님의 놀이터가 되었네요.
    바위솔로 그림 그리는 화가.ㅎ

  • 작성자 24.08.26 22:09


    매번 올때마다 마당에서 삽니다

  • 24.08.26 17:28


    대단하세요~ 무더운 요즘에
    누가 좀 도와 주시나요?
    아님, 혼자서

  • 작성자 24.08.26 22:10

    혼자서 하지요
    무거운거 낑낑 옮기면서..

    호박덩쿨 끌어내는데 혼났지요

  • 24.08.26 18:19

    정원이 점점 모양새를
    갖추어 가네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08.26 22:11

    땀흐르는것도 모르고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해요

  • 24.08.26 18:41

    쥔장 솜씨 닮았나요? 아기자기 내년엔 더 이뻐지겠지요
    하나둘 작품 만들다 보면 잡념도 없고 건강도 좋아요..

  • 작성자 24.08.26 22:11

    체계적으로 시작해야 되는데
    더위가 너무 길어서 공사를 못해요

  • 24.08.26 19:10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예술감각이라곤 없어서 헉~~ 너무 이뿌다
    이런거 잘못느낍니다
    시골은 걍 둬도 풍경화인데 얼마나 더 이쁠까 짐작만 해봅니다
    이런 정원만들어서 담에 카페하세요^^

  • 작성자 24.08.26 22:12

    아직 헉~~~ 너무 이쁘다. 갈려면 멀었어요
    그냥 두면 남량특집 찍으로 오게될 겁니다

  • 24.08.26 20:28

    괴목화분들이 저번과는 확실히 정리정돈이 잘 되었네요~~
    제눈이 환 ~~ 해 집니다~~

  • 작성자 24.08.26 22:14

    저기 심어진 지피식물이 하얀꽃을 피면 정말 이쁘거든요

  • 24.08.26 22:12


    올해같은 더위에
    열기보다 더한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정원
    자리잡히면 얼마나 멋질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8.26 22:15

    가믐이 심해서 죽는것도 많고
    멋도 모르고 비료많이 주었다가 무름병온것도 있고
    이런저런 경험입니다

  • 24.08.26 22:16

    @이젤
    경험이 최고의 공부죠
    올해 유난히 더웠으니
    갸들도 더위먹을듯 해요

  • 작성자 24.08.27 08:39

    @정 아 더위에 사람도 식물도 모두 힘들어요

    여기는 비도 많이 안왔어요

  • 24.08.27 08:09

    점점 모양이 ㅎㅎ 그래도 성이 안차시죠?
    앞으로 얼마나 더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지
    우리만 알지요 ㅎㅎ 저 빈공간을 무엇이든 채우고 채워야
    하는게 작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니까요

    절대 가만있지 않을 이젤님
    너 정원 빈 공간 기다리거라 잉~

  • 작성자 24.08.27 08:40

    성이 차려면 한 2년은 고생해야 볼만할지요

    아직도 빈공간 많으니 하고픈게 너무 많아요

  • 24.08.27 09:57

    잔디에 조경수 있는 정원이 아니라 화원인데요 ㅎ

  • 작성자 24.08.27 10:16

    조경은 차츰 해야 되고요
    지금은 작은 짜뚜리부터 만드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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