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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 27일 화요일 첫 출석부 올립니다
홀리 추천 1 조회 414 24.08.26 22:00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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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7 14:09

    운선님. 어서오세요.

    운선님. 은근히 유머 있으십니다. ㅎㅎ

    '더위먹은 환자보다 뽀대 나지 않을런지요.. 'ㅎㅎ

    유쾌하게 본문을 이해 하신거 같아 기분 좋아요. 운선님.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08:29

    화요일
    첫출석부 올린 홀리님
    수고했습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8.27 14:13

    지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방 저 방.. 지인님의 격려 댓글이 빠진곳이 없습니다.

    묵묵히 소리없이 최선을 다하시는 지인님..

    제가 느끼는 바가 큽니다.

    모임에서 뵈면 달려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출석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24.08.27 09:20

    출글에 공감한줄 남겨놓고 갑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네요. 이제곧 가을이

  • 작성자 24.08.27 14:16

    현아야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공감하셨다고 하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가을이 오면 그 땐 더 성숙된 자신을 만나실 겁니다.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0:34

    외로움이 비집고 들어올 틈새도 없이 바쁘니~ㅠ
    오늘도 손주등원시키고
    지하철 칙폭 가는중입니다
    후에 외롬 비집고 들어오면 같이 즐겨보자고요

  • 작성자 24.08.27 14:17

    정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래요.. 나중에 외로움이 비집고 들어 온다면 그 때 또 만나시자여.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1:58

    누구나 외로운 존재랍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외로워서 친구를 찾고
    술을 찾는답니다.

  • 작성자 24.08.27 12:09

    신미주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본문에 외로움은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를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3:36

    안녕하세요 홀리님
    누구나 다 외롭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외로움도 친구라 생각하고 살아가야 되겠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오후 시간도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8.27 14:21

    둥근해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본문을 온전히 이해하신 둥근해님. 고맙습니다.

    오전에 비가 잠시 내려서 대지가 좀 순해진 느낌이 듭니다.

    어여뿐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4.08.27 15:03

    외로움을 즐길줄 알아야
    행복도 즐길줄 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8.27 15:19

    리야님. 어서오세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공감합니다.

    부언 드리자면,

    외로움을 즐기기 까지 쉽게 되는건 아니고요,

    좌절과 깊은 아픔이 있고 나서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5:21

    @홀리
    글치요
    60대 이상 되시면
    뭔들 안 겪었겠어요
    깊은
    좌절 절망. 아픔 고난
    원망. 까지도 타협점을
    찾게 되지요

  • 24.08.27 18:30

    외로움을 이겨내려면,
    걷고,걷고,또 갇고
    또 걷고 , 힘이 부칠때까지 걷고,

  • 작성자 24.08.27 19:05

    호반청솔님. 어서오세요.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걷다보면 뇌에 침투한 우울한 감정들이 없어진다 합니다.

    전 무릎과 허리때문에 걷고 싶어도 걷지를 못해서..ㅠ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8:35

    물러가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결국은 물러가네요...
    외로움도 친구삼으면 괜찬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좋은일 많으시기를....

  • 작성자 24.08.27 19:09

    비온뒤님. 어서오세요.

    올 여름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버티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요 며칠 조석으로 흙 냄새와 함께 올라오는 가을냄새.. 너무 좋습니다.

    저만 좋은일 있으면 되나요..

    비온뒤님도 입가에 미소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출석 고맙습니다.

  • 24.08.27 18:45

    홀리님
    첫 출석부 축하 드립니다~~
    저랑 갑장 같기도 하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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