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을 통해...김해사시는분께...새끼냥이를 분양받앗습니다
블루아이 중장모 터키쉬앙고라..현재 2달하고 10일 됫구요....
...데려와서...집에선 못키우고...아빠가 식당하셔서...
식당에 키우는데...지금...우리..라고 해야하나...아무튼...
안에 넣어놓고 키우는데....가둔다고 하는게 낳겠죠....ㅠ _ㅠ
고양이가...억쑤로..울어대는데...자꾸 그러는건..아니고..
지가 놀다가...질리면...울고...자다가..일나면 울고....
...아직새끼라...엄마도 보고싶고...낯선 환경도..그렇고..[일주일쯤..됫음..]
그래서 우는거라..생각합니다...또..가게다..보니...좀 안 바쁘지 않는한..
계속 그안에 둡니다...안바쁠떼는...가게 문 닫아놓고..풀어서..놀게하구요..
놀아줍니다..ㅋㅋ근데...냥이가..우는거요...
하도 아빠가 너무 운다고..그래서....그러려니..하지만...확인차 글 올려요
....아직 새끼라서..그렇지...나이 좀 먹고 철 좀 들면...그렇게..막 울고
그러진..않겠죠...아직 새끼라서 그런거겠죠..??
너무 목이 터져라 울어서...저도 맘이 아픕니다..
나이 좀 먹으면...덜 울겠죠??
카페 게시글
┃야옹이궁금증┃
■기타
고양이가 울어대고..다른것도...
냥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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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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