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살이....그런데...왜?

우주의 측량할수 없는 우주 나이에 비하면...터무니 없이 짧은...우리들 인생살이...그런데...왜? 이리도 험란하고 격동적일까? 우리가 아는 우리들의 은하가...처음 시작할때부터 살펴보면.,...빅뱅이 시작된...그때 부터...137억년..을지금도 여전하게 진행중인데...일차 빅뱅이 끝나고...2차 빅뱅이 시작된 싯점으로 돌아가면...우리들의 태양은 그때 생긴것이야?자그마치...57억년전에 말이야...그러고도...10억년이 지난뒤에..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가 탄생하고...지구 나이...47억년이 지났지..그동안...이 지구에...얼마만한...사람들과 생명들과 문명들과...문화들이 존재했었는지는...사실 그 누구도 알지들을 못하지...그저 어렴풋이...짐작하고...짐작하기를...지리학적인...탐구로...우리들 선조가...어느때부터 시작되었고....그리고 현생의 문물들과 문화들과...문명들이 제대로 이루어진지는..사실상...불과...200억년도 채 제대로 되었을까 말까이거던...중세의 암흑시대를 지나서...우리들 동양의 문화들이....그들 서구인들이 생각하는.,..시간보다...훨씬더 오래전에....시작되었고...아프리카나...그리고 지금 미국인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아메리카도...발견되기 그 이전부터...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이미 살고들 있었지...그리고 유럽인들이...이주하기 시작하면서...그들은...앞선...전쟁무기...총으로...그들 인디언들을..마구잡이로 죽이고...마침내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며...침략전쟁이 끝났고...그 아메리카 인디언들은...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고 말았지... 남아메리카에는...서구인들이...이미 문명을 자랑하던...잉카제국들과...마야문명들을...사라지게 만들고..그들의 침략으로...이미 그 이전부터 살고들 있던...인디언들에게...전염병들과...성병들과...결핵들을 퍼뜨려서...그리고 총으로...나머지 사람들을 다 죽이다 싶이 하면서...자신들의 각자의 지금 나라들을 만들었으니...지구 역사 알고보면...피비린내나는 전쟁과 침략과 노략질들이 먼저 이어졌던 것이야... 우리나라만 보더라도....중국과의 전쟁이...자그마치 약 800여차례 있었으니...그 지독한...침략에도...굴하지 않았던...우리가...일본의 36년 동안의 치욕적인...침략역사는...아직도 다 지워지지 않는...그 잔재들이 여전한것을 보면...참으로 난감한 일이지... 유럽의 나라들도...사라지고 망쳐지고 뭉개지고...전쟁의 상흔들로...치욕의 역사들이...이어지면서.,..아직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서 저지른 그 만행들이 그 파괴의 살육들이 여전한것을 보면...어쩌면 인간의 역사는...오롯하게 이루어진...전쟁의 상처들로 이어졌다고 말할수 밖에 없을것이야? 그렇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지구도...사실상...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한 지금도 인류가 다 알지 못하는데...우리들이 속한 은하는...자그마치 그 숫자가...약5500여억개가 넘는 별들로 이루어 져 있으니...과연 과학은 그 모든 것들을 다 제대로 다 밝혀낼수나 있을것인가...미심쩍지...?그런데 우리들의 수명은...별들의 수명이니...우주의 나이에 비하면...터무니 없이 짧지...내 나이가 이제 67년 을 살았고....아무리 길게 산들...100년을 더 살수가 없는데...그만치 살 자신도 없지만....그야말로 정말 웃기지도 않는 온갖 뉴스들과..사건들과...사고들과...온갖 비일비재한 인간의 추악한...모습들을 다 기억할수는 없지만...참으로 민망하고 희한한꼴들을 다 보고 살았었지... 한 무리의 은하가 이루어진...그 파괴의 현장을...지금 우리들은...은하라고 부르지만...그 많은 별들이 다 모인...엄청난 크기의 큰 별 하나가....파괴되면서...만들어진...은하는...이러한 은하들이..우주에는...자그마치 10조개가 넘는다고들 하니...과연 인간들은 그저 우물안 개구리들처럼...그렇게들 살고들 있는 셈이지... 인간의 탄생의 의미를 차지하더라도...사람들은...태어난 이상...성공하고 싶어들 하지...그것도 현재의 시대에는...오직 돈 만이...전부인 세상을 살아들 가는 셈이야...언제부터...인간 고유의 삶의 의미...나....삶의 목적이나 관계없이...그저 사회적 출세와...성공을 위한...돈만이 앞서는 세상이 되고 말아버린것인지...알수가 없어...고작 살아 보았자...겨우 80년 90년...혹은 악착같이 버틴다 할지라도 100년일진대...이미 나이들어버린 사람들을 젱뫼한다 치더라도...요즈음 젊은이들이나...아직 어린아이들이나...할것없이...눈만 뜨면 돈 돈 돈....으로 미쳐버린 세상을 살아가는 그것이 과연 옳은것인지...알수가 없어...사실상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어렴풋이...양심으로 알아차린다 하더라도...사람들은...그러한 양심의 소리들을 외면하고 말아버리지... 보통 별들의 수명이...80억년에서 100억년 사이이니...인간으로 친다면...80살에서 100살까지 산다고 말할수가 있는 것이야...우리 지구의 나이가 한창때인...47살 중년의 나이이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쉬울것이야...그런데...그러한...지구에서의 고생대의 식물들과 동물들과 물고기들...온갖 종류의 과거 생명체들의...지각변동이나...혹은 특별한...사건으로...파묻혀...긴 시간이 지나고 만들어진...그 석유가...그 가스들이...지금...전쟁무기화 되거나...돈으로 그 가치를 재산으로 불러 일으키는 존재들로...둔갑한채? 이제 미국은...금리인상이라는...파격적인...이기심의 행동으로...전 세계를 파탄으로 몰아붙히거나...망하게 하는...작전을 펼치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사람들은...전전긍긍 어쩔쭐 몰라 하면서...죽을맛으로 살게 된셈이지...사실상...따지고 보면.....금리를 떠나서...공짜로 뿌려진듯한...돈 풍년으로...그동안 흥청망청...마치 세상이 영원할것같은 착각으로...한동안 잘들 살아 왔잖아...한달에 일억씩 올라간...아파트 가격으로 벼락부자들이 되었고...그러지 못한 사람들은...벼락거지가 된것처럼...좌절하고...무너졌잖아...이제...어쩌다 보니...그 많은 재산 증식을 불러 일으켰던...아파크 가격들이 붕괴되면서...그래도 내가 보기에는...아직까지...분양가 이하로 내려간 집들은...없잖아...적어도 분양가 이하로 내려가야만이...사실은...그것이 정상가격인데 말이야... 이제 일월달이야...즉 한해의 시작이란 말이지...그리고...자산의 붕괴는...이제 시작된셈이지...결과적으로...처음부터...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이 어느날 부터 벼락부자가 되어서...떵떵 거리며...내가 난데 하고 거드름 피울때에...그것이 영원할줄로 알았다면...그러한 사람들이야말로 지독한 근시안적인...멍청이들이고...어리석은 사람들인 셈이지...이제 정상화로 돌아가는 판국에서...모두가 자신들을 제대로 살펴보는 계기가 되어야 해...처음 태어날때에는...빈손으로 태어났는데...마치 그 모든 것들이 자신의 것인줄 착각하고 살았던 그 멍청한 착각에서...이제는...깨어나야 하는 시간이 된셈이지... 모든 것들을 다 받아들여야 하는 세상이 되고 말아버린것이야...그동안 빚내어서...잘먹고 잘 살았잖아...그리고 명품도 사고 차도 사고...아파트도 사고...고기도 엄청많이들 먹었고...관광가고 놀러들 가고...말이야 안그래...세상에는...공짜가 없어...그동안 공짜로 살았던 것들을 토해내고 본래대로...돌아가는 시간이 온것이야...그러니...너무들 억울해 하지들 말고...너무들 서운해 하지도 말고...텅빈 마음으로...자신들을 달래란 말이야...우리들의 인생 선배들은...북한의 침공으로...허허벌판이 된 세상에서...그때도 억척스럽게 살아 남았고...그리고 우리들 후손들을 잘 길렀어...그렇게 독한 마음으로...돌아들 가자는 말이지...안그러면 어쩔것이야...걸핏들 하면...죽어 버릴테야...하는...그 악착으로...살아들 남으란 말이야...위기는 기회라고들 하잖여...한번 뒤집어 지고 나면...금새 회복되는 시간이 다시 올것이야...그러니...너무들 절망도 하지말고...실망도 하지 말란 말이야...알아 듣겠는가>그러니...힘내...그대들에게는...그만치의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고 믿으란 말이야...어떤 순간에서도...희망과 꿈들을 버리지 말란 말이야...?희망과 꿈 그것을 잃지 말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