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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울 님들 오늘 뭐하세요?
선화 추천 0 조회 143 06.09.14 07: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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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4 07:50

    첫댓글 드디어 첫 작품이 나오는군요. 부모된 마음으로 제일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순간 일겁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요. 손수건 가져가세요. 아마 감동하여 눈물이~~~~즐거운 시간 보내세여....가을옷 이쁘게 차려입은 모습 보고싶다...

  • 작성자 06.09.14 08:38

    넘 고생하여 안스럽습니다 잠도 3시간 자고 밤 새워 하느라 살이 빠졌다구 합니다 아들 한참 못봐서 보고 싶네요 욕심이 많은 아이라 아마 잘 할것 같아요 온가족 나들이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06.09.14 07:53

    선화님 저와 약속한거 있지요?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우리집은 365일 아침 꼭꼭 먹습니다 아침안주면 출근을 안해요 배가 든든해야 돈을많이 번다나 ㅎㅎ

  • 작성자 06.09.14 08:36

    ^-^ 안뇽~~까마귀고기 먹어 역속한것 잊어 버렸습니다 ㅎㅎ 울집은 밥 안주면 출근안합니다 ~오늘 은 사골국에 든든하게~토마토 갈아 드렸습니다 나는 착칸 주부 ㅎㅎㅎ

  • 06.09.14 08:24

    이제 아침먹으러 갑니다.. ㅎㅎㅎㅎㅎ 12시간을 자면 정말 뽀샤시 하겠는걸요? 보고싶네요... 아들의 멋진공연 기대합니다.. 박수많이만이 쳐주세요..!~~ 복된하루 되세요.. 샬롬..

  • 작성자 06.09.14 08:35

    12시간 잔것아니고 일했다우 ㅎㅎ잠은 6시간 잤어요 잘있죠? 울아들 위하여 기도해주세요`오늘하루도 행복시작 입니다~~^-^

  • 06.09.14 08:40

    기쁜 소식입니다 부모는 2세들의 성장 모습을 보는것이 기쁨이지요 축하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06.09.14 08:43

    어서 오세요~창에 보이셔서 방긋 인사합니다 부모의 기쁨 자식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기쁨입니다 늘 기도합니다 이땅에 빛으로 소금으로 살기를~~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06.09.14 08:51

    착하고 이쁜 선화님 지두 선화님 많이 사랑하구만유 오늘 많이 설래이겠네요 사랑하는 아들의 첫공연 있는날이라 많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세요 자녀들은 부모님의 사랑과 칭찬을 먹고 자란데요 오늘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면서 활기차고 기쁜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 작성자 06.09.14 09:12

    가나안님 고마워요~주님이 주신 두아들 잘 키워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크게 쓰임 받길 늘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늘 기도로 나아갑니다 ~늘 격려와 사랑 감사해요~샬롬

  • 06.09.14 11:20

    뽀샤시한 모습이 바람타고 전해집니다..차카고 2쁜 떤나이임 아드님 첫작품 드뎌 탄생 되었군여..가차이 살면 가볼텐데..멀어서 마음 뿐 입니다..분홍공주니임 나이가 몆살이유?..이제는 품의를 지키슈..ㅎㅎ..살아가는 행복한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님의 기도가 소망가운데 승리로 이루시길 바래여..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9.14 15:34

    둥근해님 선화 왔어요 ㅎㅎㅎ이쁜옷 하나 사들고 ㅎㅎㅎ보이죠?가을 여인처럼~~나이는 찹살입니다 히히히

  • 06.09.14 11:27

    요즘 특별새벽기도인데 올뺌이형이라 힘들고 어려습니다. 저녁에 기도 하면서 사랑하는 애인(주님) 꼭 만나게 하여주세요 했더니 한주간 잘 일어납니다. 부끄럽지만 새벽기도에 잘 나가지 못합니다. 살롬!!

  • 작성자 06.09.14 15:34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하면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세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올빼미형이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기도 시간입니다 그마음도 주님 아세요 주님이 만나님 기뻐 하세요 신앙생활은 기뻐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샬롬

  • 06.09.14 17:49

    가을향기 가득한 따뜻한커피 잘마시고 갑니다 아들이 땀흘려 연습했던 공연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은 대견하기도하고 걱정도 되시지요?? 주님이 지켜주시며 용기와 격려 해주실거라믿으며 아드님의 멋진공연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9.14 18:48

    맞아요 걱정도 되고 기대도 해 봅니다 그녀석이 누구닮아서 확실하게 할겁니다 늘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 아들이라 ㅎㅎㅎ 주님이 늘 함께 하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마워요 멋진 공연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주 뵈여 샬롬

  • 06.09.14 18:42

    방가워요. 바빠서 늦게 문을 두드립니다. 어매 음악 좋은거...... 한참쉬다 갑니다. 즐거운일이 생겨서 참으로 기분이 좋겠읍니다. 함께 모여 폼나게 밀린 회포푸세요. 부산오시면 전화하세요. 고마워요.

  • 작성자 06.09.14 18:46

    오늘은 노는날이지만 왜이리 종일 바쁜척 합니다 ㅎㅎ 언니들이 갑자기 쳐들어와 즐거운 수다로 시간 보내고 아침에 여름옷 정리하여 옷장 정리하구~가을 옷 폼나게 한복 샀습니다~~이쁘게 입고 부산 가고 싶어라 ㅎㅎㅎ

  • 06.09.14 18:54

    함 오세요 .부산바다 정말 멋있다구요. 아직 퇴근 못하고 말씀 듣고 있답니다.

  • 작성자 06.09.14 19:07

    저는 아침에 장경동목사님 말씀은 4번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들어도 중간에 딴 생각하여 다시듣고 그래서 확실하게 듣고 끝냈습니다 ㅎㅎㅎ 둥근해님이랑 날 잡고 잇습니다 ~

  • 06.09.15 20:39

    온 가족이 멋지게 차려 입고 폼나게 작은 아들 연극 구경가는 모습 상상하니 미소가 절로 떠 올라요 가족끼리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 저녁을 만끽하세요 음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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