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미가 있어서 웃었고, 논픽션이 섞여보였는데 검찰의 민낯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류준열이 죽는 장면이 잔인해보였으면서도 안타까워보였다. 그리고,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정우성이 멋진 표정을 지었고, 멋진 자세를 취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검찰의 검사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의 학력을 가지고, 노무현대통령님을 멸시하는 바람에 같은 검찰의 검사들인 홍만표와 우병우가 박근혜시대에 비극에 들어가게된 결과를 만들어서 나는 검찰의 검사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의 학력을 가지고, 노무현대통령님을 멸시하는 거를 진심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사헌부 망나니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날뛰다가 ㆍㆍ
그러니까 인과응보를 당하게 된거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장난을 치는게 아니라 본 소감을 올렸을 뿐입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라 믿어주십시오!
@99프로 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