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dcf5077c675bbedcffa14b8a17887459d0a4c74_re_17170676917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dcf5077c675bbedcffa14b8a17887459d0a4c74_re_1717067691736" data-origin-width="413" data-origin-height="832"></div><p style="text-align: left;"><br>😊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br><br><br>어느날<br>아침 이슬 처럼 살며시<br>내마음<br>안으로 들어 온 당신<br><br>당신<br>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br>아름다운 마음을 가진<br>당신......<br><br>그런 당신이 <br>자꾸만 좋아 집니다<br><br>당신을 좋아한 뒤로는<br>가슴 벅차옴으로<br>터질 것만 같습니다<br><br>당신을 사랑해!<br>라는 말보다<br>"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br>라는 말이<br><br>내 가슴에<br>더 와 닿습니다<br><br>언제나 <br>당신의 얼굴에<br>웃음 가득하길 바라는<br>나의 마음은<br><br>당신을 위한<br>단 하나 뿐인<br>나의 사랑입니다<br><br>당신을 위해<br>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br><br>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br>당신께 <br>행복을 주고 싶습니다<br><br>당신에게<br>무엇이라도<br>해 주고 싶은 나의<br>마음 이지만<br><br>따뜻한<br>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br><br>내 자신이<br>너무 얄밉기만 합니다<br><br>하지만<br>나의 마음을 알아주는<br><br>당신이 있어<br>이 순간에도 난<br>행복합니다<br><br>그 누구에게도<br>말하고 싶지 않은<br><br>당신은 나의 <br>행복한 비밀입니다<br><br>나는 소망합니다<br><br>이 생명<br>다 하는 그날까지<br><br>당신만을 <br>바라볼 수 있기를.......<br><br>그런 당신에게<br><br>나의 마음을<br>나의 사랑을<br>전하고 싶습니다<br><br>나.......<br>당신을 너무<br>좋아합니다<br><br>-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br><br><br><br><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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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나깨나 맨날 ㅎ
넘,마음씨 비단결
멋진 당신이
늘~~~~~~~
넘,보고팡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고은글
감사
드
려
요
ㅎ.ㅎ.
비단결 같은마음이라 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은 검은 장막과도 같은 마음입니다만.
ㅎ.ㅎ.
싱긋이 웃으며 시작하는 오늘 하루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종혜님
정신없이 바쁘다가
잠시 쉼해봅니다
누군가 요렇게 좋아해 주면 살맛나지요 ㅎㅎ
달닽한 글 읽고 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굿나잇~^^
고맙습니다.
생에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여유를 주었다면 감사하지요.
제넷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오늘도 감사 드리며
비운 마음속에 담아보는 시 한 수
또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ㅝ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