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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새식구 망고 아닌 자두 인사 드립니다
이젤 추천 0 조회 374 24.08.28 09: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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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09:25

    첫댓글 ㅎㅎ곧 적응해서 잘 지낼 것 같습니다.
    버티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작성자 24.08.28 14:40

    아직도 겁이나서 달달 떨고 있네요

  • 24.08.28 09:36

    ㅎㅎ~ 내년에도 모든 농장에서 자두 농사가
    잘 되기를 바라며 자두도 식구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거라 ~

  • 작성자 24.08.28 14:41

    저희 금년에도 자두 저희 먹을만치 풍성했어요

  • 24.08.28 19:16

    오호~ 그래요 (^_^)
    제가 자두를 아주 좋아하는데, 품종이 뭐에요 ?

  • 작성자 24.08.28 20:27

    @적토마 치와와. 믹스래요
    엄마가 치와와

  • 24.08.28 20:44

    ㅋㅋ~ 댓글 읽다가 재미있어서 웃음 빵
    터졌습니다. 저는 자두가 풍성이라서 자두의
    품종이 뭔지 했는데, 치와와 믹스....(^_^)
    오늘 밤은 유머가 넘친 행복한 밤으로 편한
    잠을 잘 것 같습니다.

  • 24.08.28 10:58

    자두 참 이쁜 강쥐네요 ^^
    유기동물들 입양하신분들은 이젤님을 비롯하여
    모두 천사같은 마음씨를 지니신분들입니다
    자두야 이젤언니네 집에서 행복하게 잘살아라 !

  • 작성자 24.08.28 14:41

    천사나 마나
    부모님 평생 반려할 친구가 필요해서에요
    아마 윤슬하여님이 제일 잘했다 할거 같으네요

  • 24.08.28 10:57

    전생에 견나라에서 복을 억수로 짓다 왔나 보다요 이렇게 좋은 집에 입양이 되는 걸보니 ㅎ

  • 작성자 24.08.28 14:42

    데릴러 갔는데 금방 제품에 안기고 엄마 좋아하는데 아직은 겁먹고있어요

  • 24.08.28 11:02

    복많은 녀석이예요..

    망고인지
    자두인지
    학씨리 해 주세요..ㅎ

    가을냄새 풍기니
    이젤님 시골집이
    나의 살던 고향이
    되었습니다..

    내 집이 아니어도
    너무 뿌듯하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8.28 14:43

    색이 망고와 가까워 했는데
    울 엄니가 자꾸 망고를 잇어버리고 어림아. 어림아 하길래
    확씨리 자두로 했네요

  • 24.08.28 11:21

    이젤님 가꾼 꽃밭
    내것인양 누리며
    가족들 사랑받을
    자두는 복터졌구만요 ㅎㅎ
    인물도 좋으네요

  • 작성자 24.08.28 14:44

    마당에 내 놓으니 어리둥절 하면서도 좋아하네요
    참 깔끔한 아이 같아요

  • 24.08.28 15:49

    @이젤 아뉘 이젤님 마당 봉숭아꽃은 꽃이피구만
    화분에 씨앗뿌린 봉숭아가 아직도 쪼꼬미라요 ㅋㅋ
    언제커서 꽃보여주려는지
    그냥 그자체로 꽃본듯이해야 ㅋ

  • 작성자 24.08.28 15:54

    @정 아 햇볕과 통풍 부족일 겁니다
    한포기가 내가 양팔벌린거 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미봉숭아가 한창이지요

  • 작성자 24.08.28 15:55

    @이젤 맨위 사진은 장미봉숭아
    아래 사진은 일반봉숭아

  • 24.08.28 12:40

    이젤님!
    행복한 시간을 만드셨군요!
    자두녀석 견생이 환~합니다 ㅎ
    마음껏 뛰놀수 있는 정원길이 정겹읍니다.
    자두야~~~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님과
    건강 행복하거라^^

  • 작성자 24.08.28 14:46

    자두네 집 옆에는 제피란이 한창 피고
    집 앞쪽에는 채송화와 하얀 나도샤프란이 한참 이쁘게 피는자리 랍니다

  • 24.08.28 13:18

    잘생겼어요 자두!!
    자두가 복터졌어요 자두의 앞날이 꽃길입니다
    자두야 마니 반갑데이

  • 작성자 24.08.28 14:51

    부모님과 함께 꽃길걸으며 운동다닐겁니다

  • 24.08.28 14:39

    행복한 망고..
    아니 자두~~

  • 작성자 24.08.28 14:52

    부모님과 더불어 행복하길요

  • 24.08.28 16:18

    노인들이 아니라도 멍멍이가 집에 있음
    마음이 밝아진데요
    얘가 인물 몸매 터래끼 칼라 다 받쳐주네요
    더불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전 키우던 남매 개 학교갔다오니
    팔아버리고 없어서 울면서 보신탕집 다돌아다녔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장가가면 100마리 키울거라 다짐했는데
    한마리도 키워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지나가는 멍멍이 보면 다 아는체합니다

    참 그남매 개 이름은 완호와 왈순이였어요

  • 작성자 24.08.28 20:06

    완호와 왈순이
    보신탕마다 다니며 찾아 다니던
    그 코큰형 오빠의 은덕을 알아서
    지금 그 마나님을 만나게 해준거 같으네요

  • 24.08.28 17:06

    좋은 곳이 입양 되면
    행복 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8.28 20:07


    감사합니다

  • 24.08.28 19:48

    망고는 이제 팔자가 핀겁니다 ^^

  • 작성자 24.08.28 20:07

    망고가 아니고 자두래요

  • 24.08.28 20:38


    깔끔 잘 생겼다 ㅎ

  • 작성자 24.08.28 20:51

    뭇별님
    ☆ 하나 찾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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